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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일본드라마7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7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 제 7 화 : 달걀 샌드위치 이번이야기는 좀 슬픈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네요.아이카와 리사는 연기지망생이다. 그녀는 마스터의 심야식당을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하자(자신의 홍보를 위해서), 마스터는 선전은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한다. 그런 그의 말에 좀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 그리고 5시15분쯤에 나키자마가 들어와서는 마스터에게 식빵을 건네주고는 달걀 샌드위치를 부탁한다. 그는 그것 외에도 다른 샌드위치도 만들어준다. 그가 샌드위치를 먹고 있자. 아이카와 리사는 그.. 2015. 8. 4.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6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 제 6 화 : 카츠돈(돈가스 덮밥) 이번편은 복서에 대한 이야기네요. 8라운드 32초 1방 역전 KO펀치로 오늘을 장식한 복서인 캇짱은 이 소식을 먼저 알고 축하해 주는 코미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데, 그는 캇씨의 연습하는 모습을 사진집으로 내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승리하면 항상 먹는 카츠돈.... 카츠돈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있던 여자아이와 몇마디 대화를 하다가 그녀의 엄마와 눈이 마주친다. 심야식당 영업하기전 캇씨가 찾아오고 그는 표를 마스터에게.. 2015. 8. 2.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5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제 5 화 : 버터 라이스 심야식당에 코미씨가 마스터가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 데려오게 되는데, 바로 음식평론가(토야마 마사오)..... 그는 이런 자신의 평론일에 지쳐있었고 시원한 맥주한잔을 먹고는 너무 좋아한다. 때마침 그 평론가가 주문한 두부튀김이 나오고, 식당의 분위기가 안 좋을때 마침 고로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멸종직전의 유랑 악사인데 항상 주문하는 버터 라이스를 톤지루하고 같이 내어놓는다. 그는 버터를 따뜻한 밥에 덮어서 뜸을 30초 들이고는.. 2015. 8. 1.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4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제 4 화 : 감자 샐러드 이번편에는 AV배우, 남자배우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성기에는 년간 400편이나 되는 AV에 출연한 사람, 그가 이 심야식당에 조용히 들어와서는 감자샐러드를 주문하고는 추가로 한그릇 더 시켜먹는다. 그(일렉트 오오키)를 알아본 식당 고객들중 한 사람이 그에게 그 능력(일본은 이런 능력을 가진 분들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을 배우고 싶다고 제자로 받아주길 원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은 그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간곡히 부탁하는 그(타나카 .. 2015. 7. 31.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3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제 3 화 : 오차즈케(차에 밥을 말아먹는것) 이번 내용은 전작 2편에서 나온 여자 세분에 대한 이야기이네요. 그녀들은 오차즈케 시스터즈라고 하는데, 항상 오차즈케에 매실(미키), 명란젓(루미), 연어(카나)을 넣은 것을 주문을 하는데, 그녀들은 결혼에 대한 악담을 하고 오늘 갔다가 온 결혼식에 대해 험담을 한다. 그러면서 영화와 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겠다고 맥주한잔을 하면서 이야기 한다. 항상 같은 시간대에 오던 그녀들... 그러나 3개월쯤 흘렸을때 그녀들.. 2015. 7. 30.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2화 간줄...........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 제 2 화 : 고양이 밥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반갑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전편의 마지막에 등장한 바로 트로트가수를 하고 있다는 그녀. 그녀는 따뜻한 쌀밥 위에 가다랑이포를 얹지고 간장을 뿌려서 먹는 일명 고양이밥을 주문하고 마스터도 그 음식을 좋아하여 다시 밥을 해서 올려주겠다고 한다. 치도리 미유키는 그 이후 자주 마스터의 밥집을 방문하고, 마스터에서 자신이 음반은 내었지만 노래가 팔리지 않아 밤무대에서 그냥 노래를 부르는 트로트가수라고 자신을 소개를 .. 201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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