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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요리

한끼는 그냥 먹는 두부강된장....

by 하루린 201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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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는 그냥 먹는 두부강된장....


된장... 간마늘, 간 돼지고기, 파, 고추를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두부.......그냥 두부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뚝배기에 물을 반 정도 채웁니다...


간 돼지고기를 가득 듬뿍 넣습니다...잘 풀어서 넣습니다.... 끓고 있는 중에 넣게 되면 덩어리가 됩니다....


짭짤하게 하기 위해서 된장도 듬뿍 넣습니다.....


재래식 된장일경우는 그 틉틉함을 설탕으로 잡아 줍니다....조금만...


그리고 고춧가루를 한 숟갈 반정도를 넣습니다...


간마늘은 한 숟갈을 넣습니다....


만약에 얼어 놓은 두부를 해동해서 사용을 하실때에는 같이 있는 간수(?)... 물은 짜라서 빼내어 줍니다....


안에 들어갈 부재료인 청양고추와 파와 색감을 위해 빨간 고추, 양파를 잘 썰어줍니다....


부재료를 넣어주십시요....


마지막에 파와 고추를 넣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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