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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일본드라마

음식으로 힐링하는 심야식당(深夜食堂) 시즌1 제1화 간줄...........

by 하루린 201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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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이다.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 와

제 1 화 : 빨간 비엔나 소시지와 달걀말이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깊은 마음의 힐링을 주는 먹거리 일드를 하나 가져왔네요.

그것은 바로 심야식당(深夜食堂)... 각편마다 나오는 사람들의 마음의 힐링을 주는 드라마... 식당의 주인공이자 마스터라고 불리우는 이분은 코바야시 카오루.... 이분이 심야식당에 오시는 분들에게 음식을 해드리고 그분들은 그 음식을 먹고는 힐링을 한다고 이야기를 주를 이루고 있네요.

이번 빨간 비엔나 소시지와 달걀말이는 무엇이던지 만들어준다는 그에게 조폭(야쿠자,류)가 찾아오면서 그가 비엔나소세지를 주문하면서 이야기가 주로 전개가 된다.



류는 이 빨간 비엔나 소시지를 먹고는 예전의 그리운 맛을 느낀것같다. 그리고 이곳을 자주 찾아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48년동안 게이바를 하고 있는 코스즈씨가 그 빨간 비엔나 소시지를 먹고 자신의 계란말이를 건네주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그러는 사이 둘은 좀 더 가까워지지만 한동안 그가 오지 않게 되자 코스지는 걱정을 하게 된다.



가까워지지만 한동안 그가 오지 않게 되자 코스지는 걱정을 하게 된다. 사실은 류는 식당의 밖에는 있었고 들어오지 않았을뿐이었다. 그러던중 폭력단끼리의 항쟁으로 칼에 찔리게 되고 병원신세를 입게 된다. 코스지는 마스터에게 부탁해서 그가 좋아하는 빨간 비엔나 소시지와 계란말이를 가지고 병문안을 가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이편은 이야기기 끝이 나고 또 다른 이야기가 다음편으로 이어지면서 마지막에 트로트가수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 편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데 스트립쇼를 하는 마리린.. 반한 남자친구의 흉내를 잘 내어서 그의 음식 취향을 따라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그... 바로 오다기리 죠... 술을 마시기 위해 땅콩을 까서 올려놓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되는 계란말이..... 계란말이는 어떻게 하는지 나오네요....



솔솔하게 등장하는 인물들.. 그리고 힐링을 위한 음식....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다음편을 예고.....오늘은 계란말이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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