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의 종류외 효능 제1탄 비타민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거의 몇달이야. 거의 3달 이상 제가 이곳에다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다른 느낌의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건강중에서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사실 이런 영양소는 꼭 섭취를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다른 병이 생길 수 있기에 어느 정도는 챙겨가면서 먹을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네요. 그렇다면 굳이 이런 비타민을 먹어가면서 비타민을 챙겨야 할까요? 뭐 밥 잘 먹는것이 최선은 아닌가요?

비타민 A의 간략한 역사

  

비타민 A의 발견은 종전에 발견이 된 비타민 B 다음으로 발견이 되어서 비타민 A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것이고 이 비타민 A(수용성 인자 B)는 앨머 맥컬럼(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Elmer McCollum) 과 라파예트 멘델(예일 대학교,Lafayette Mendel), 토마스 버 오스본(Thomas Burr Osborne)에 의해 발견이 되었고 뒤에 이여서 1947년 독일 화학자인 David Adriaan van Dorp와 Jozef Ferdinand Arens에 의해서 처음으로 합성되었다.

비타민 A의 간략한 효능

이 비타민A는 시각 기능에 관여하고 성장인자로 작용하며 눈의 망막에서 흡광분자 레티날의 형태로 작용하며 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물체를 보는 능력과 색조감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다. 그리고 이 레티놀은 레티노산의 형태로 되어 상피세포 등에 호르몬과 같이 중요한 성장인자로서 기능을 한다. 모르겠죠. 이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시력과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이라는 것이죠.

보통은 야맹증 예방 및 약시 예방, 면역력을 키워주고 피부와 점막을 보호, 항암 및 항상화 작용, 피부트러블, 여드름 완화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촉진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A의 주요 급원

 

이 비타민A가 주로 동물성 급원 식품으로는 간, 생선 간유, 전지분유, 달걀등이 있고 녹황색 채소류(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등) 그리고 해조류(김, 미역등)에 많이 들어있네요.

비타민 A를 과량 습취시

비타민A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독성이 날 수 있기에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주로 몸이 독성에 반응하는 증후로 피로감, 구토, 두통, 설사, 식용부진 등이 생기기에 적정량을 섭취하셔야 하네요.

결국은 녹황생채소도 먹고 달걀도 하나에서 두개정도를 섭취를 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