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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건강

콜레스테롤(cholesterol), 그건 독인가 약인가?

by 하루린 201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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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에 대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레스테린이라고 하는데요. 분자식 C27H46O.로써 유기용매엔느 녹지만 물,알칼리,산에는 녹지 않는 것이 특징이죠.  18세기 말 사람의 담석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식물에서는 벌견되지 않으며 동물에서만 볼 수 있는 화합물이죠. 특히 그 화합물은 뇌나 신경조직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인지질과 함께 세포의 막계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도 하죠.

출처 : www.foodreams.kr


이것이 무슨 개뼈다귀 뜯어먹는 소리냐구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시 적어볼게요. 동물세포는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이 콜레스테롤이 기본 물질로 있다고 하고요. 식물에는 없어요. 생물학적으로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물질대사나 화학반응 등에서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 있는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역할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물질이 건강이상을 판단하는데 많이 측정의 수치가 되기도 하는데요. 크게 HDL(high density lipoprotein)과 LDL(low density lipoprotein)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측정을 하는데요. 콜레스테롤 자체는 인간건장에 크레 위협적이지 않지만 LDL과 같이 포함이 되어 건강지표로 이용이 되네요.


  

출처 : www.hidoc.co.kr


아니 위에 것도 모르겠다. 나도 적고도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적어서 동물세포에서는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HDL 과 LDL 두종류의  콜레스테롤이 있는데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HDL(고밀도 리포단백질) 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LDL(저밀도 리포단백질)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저밀도 리포단백질)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각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네요.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돌려보내고,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각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부른다고 하네요.


출처 : http://blog.villa-app.com/

그러면 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걸까요. 원래는 콜레스테롤을 100% 다 음식에서 섭취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식에서 섭취를 하는건 30%이고 나머지는 70%는 간에서 형성이 된다네요. 그렇게 때문에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를 하면 간에서 콜레세테롤 생산을 중단하든지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게 해야 하는데 이런 다량의 음식 섭취가 계속 반복이 되면 신체 조절 기능이 망가져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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