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성기를 누리고 누군가의 가슴 속에 남은 가수.....역주행 송.....
강성의 "야인"
2000년대 초반 드라마 OST이며 남자들이 많이 애창을 한 곡...주로 싸움 장면에서 나오던 그 노래입니다. 정말로 미남 배우입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 노래에 반해서 무척이나 잘 생긴 남자가수....전주가 유명하죠....
강성은 요즘 드라마에 주로 출연을 하였고, 용팔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사고친 연예인으로 출연을 하였고, 그녀는 예뻣다에서 고준희에게 발을 밟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름은 임강성... 본명이라고 하네요. 외모는 고운데 창법이 거칠게 된 이유는 이 노래를 하기 위해서 목소리를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이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담배를 세갑을 피우고, 소주를 세병을 먹었다는 내용의 오보가 실리기도 하였네요. 그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목소리를 긁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많이 상했고, 지금은 뮤지컬을 한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는 35살....(2015년)..... 어깨분들의 결혼식에도 많이 갔네요. 그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2집을 내면서 소속사와의 의견의 차이로 결별을 하게 되고, 그 이후에도 음악을 놓지 말자고 하여 가끔가다가 음악을 낸다고 합니다. 그의 앞으로의 계획은 연기로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정재욱의 "잘가요"
이 노래는 2000년대 초반의 대표적인 이별 곡...후렴이 굉장히 유명한 곡입니다. 특정노래방기기의 번호9741....노래의 가사에는 남자가 무척이나 불쌍한 내용... 이 노래는 헤어진 여자의 행복을 빌어주는 노래....그러나 마지막의 가사에는 자신을 어필하는 노래네요....
이 노래는 2001년에 나온 노래네요. 이 노래가 예능부분에서는 주로 낙오가 되었을때 나왔는 노래... 아직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2015년)... 정재욱은 이 노래 말고는 다른 노래(어리석은 이별)도 있네요. 소속사의 문제로 한번 만 더 옮기면 10번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는"이라는 노래는 정재욱의 노래... 그런데 위에서 처럼 소속사를 많이 옮기고 마지막에 들어간 곳이 바로 조성모가 있는 소속사....둘 다가 얼굴 없는 가수로 나왔다가 조성모는 얼굴이 나오고... 정재욱은 못나오고... 김경호와 같이 들어간 소속사에서도 완전히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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