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12화 리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13편으로 해서 시즌1은 완결이 되었네요. 그리고 시즌2는 2015년도에 나오고요. 일단 시즌1이 끝이 났지만 그래도 리뷰는 계속 됩니다. 11편에서는 에브라함이 이끄는 팀은 스트리고이의 은신처이나 둥지를 발견하고 그들과 마스터를 잡기 위해 진입하지만 그만 마스터를 놓치고 말고 에브라함이 그를 쫓아서 둥지로 들어가려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류에 의해 쫓는것을 그만두게 되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네요. 12편은 어떻게 될것인가. 기대가 되네요. 자 12편 이야기 들어갑니다.....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2편

 

 

팔머 앨더치는 맥박이 점점 느려지고 곧 죽을 위기에 있다. 그러나 그를 구원할 마스터는 오지 않고 아이크호스트는 그 자리에 있다. 그는 마스터를 도와준 댓가로 자신의 영생을 바라고 그러나 아이크호스트는 과연 그렇게 하실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한편 전투에서 돌아온 굿웨더박사일행들은 허탈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당연히 에브라함은 그가 가지고 있는 심장을 보고는 자신에서 힘을 달라고 한다. 1967년 그는 비싼 돈을 주고 말을 한필 구입한다. 그 이유는 그곳에서 있는 어떤 독일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말을 가지고 집에 온 그는 자신의 아내인 미리엄에서 그를 죽이면 정착해서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복수에 눈이 멀어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부디 해지기 전에 와 달라고 한다. 그녀를 안고는 일이 끝나면 입양도 하자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그가 회상에 잠겨있는 동안 노라가 들어오고 그를 위로 하기 위해 왔지만 그는 혼자 있고 싶다고 한다. 노라가 뱀파이어의 심장을 보고는 놀라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자 그는 혼자 있고 싶다면서 화를 낸다. 한편 거스는 저번에 혼을 내어주었던 차량딜러(알론조 크림)를 찾아가서 그를 위협하고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 

 

 

한편 그들은 또 다른 계획을 세우기 위해 회의를 하고 굿웨더박사는 에브라함이 걱정이다. 그 순간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고 10편에 헤어진 더치가 온것이었다. 그녀는 이기는 어떤 것을 가져왔다고 말을 한다. 그녀가 가지고 온것은 긴급 경보 시스템(세계의 위급한 상황에 대통령이 연설하도록 하는 시스템), 그것을 사용하여 굿웨더박사의 연설을 보내겠다는 의미인데. 더치는 굿웨더박사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소란을 일어키고자 한다. 거스는 알론조를 대화하면서 그가 필요가 해서 왔다고 한다. 그러자 알론조는 자신에게는 친구가 많아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하자 거스는 지금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누가 누굴 도우냐고 한다. 한편 에브라함은 잠시 몸을 눕혀서 쉬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말을 타고 강을 따라서 온곳은 어느 성. 성까지 난 이상한 흔적을 따라서 간 곳은 바로 우물. 그는 말을 묶고는 주위에 떨어진 사람들의 소지품을 보게 된다. 그리고 깊이를 측정하고는 아래로 내려가는데 아래에는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고 그는 불을 밝히고는 안으로 연결된 조그마한 구멍을 통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 안에서 그는 칼을 뽑고는 주위를 살펴보다가 문을 발견하고는 열고 들어간다. 그동안 해는 진다.

 

 

목을 축이고는 다시 전진하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 곳을 보게 되고 그곳에는 많은 스트리고이가 둥지를 틀고 있었다. 스트리고이를 통해 마스터가 말하기를 해가 지고 있고 그곳까지는 멀다고 말을 한다. 순간 그는 그녀의 아내가 생각이 나고 그를 통로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자 이미 아이크호스트가 내려진 밧줄을 거두워가고 올라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현재 통신시설 작업을 준비하던 더치와 바슬리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더치가 통신사에 다니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아버지를 좋아하고 그가 몇년이나 늦게 태어났으면 해커가 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과 다른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가치관을 듣고 있자니 자신과 대립이 되는 그녀에게 더욱 호기심이 가는 바슬리. 그 이후 그녀의 아버지가 죽고 불행한 생활에 대해 듣게 된 그녀의 이야기...굿웨더박사는 연설문 작성을 하고 노라는 그녀의 어머니때문에 걱정이 심하다. 거스가 도착한 곳은 컨테이너박스가 있는 곳.. 거스는 그곳에서 알론조의 무기와 돈을 가지게 되고 그 순간 차량이 도착을 한다. 그는 배달원이고 컨테이너 하나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위기를 넘긴 그. 배달원이 가져온 가방에 돈이 가득있는 곳을 본 거스는 컨테이너에는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달라고 한다.

 

 

준비가 되었다고 하자. 굿웨더박사는 아침에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경비가 해이할때 하여야 한다고 준비하라고 한다. 그때 에브라함이 올라오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40년전에 이곳에 왔으면 그를 쫓기 위해 좌절도 하고 굴복도하고 포기를 반복했으면 그 지하철에서 그를 보고는 의지를 잃어버리고 그만 복수와 욕망에 휩쌓여서 감정적인 선택을 하였다고 사과를 한다. 그리고 지금 회복되었고 다시 하자고 한다. 과거 그 우물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벽을 타고 올라갔다. 겨우 올라왔지만 이미 아침이 되었고 그의 말을 이미 싸늘하게 죽어있었다. 어쩔수 없이 달리기 시작했고 겨우 집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이미 집은 엉망에 그녀는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보호대만 그곳에 있었다. 신호를 보낼 준비를 하고 방송을 내어보낸다.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와 그들이 위험한 존재이니 조심하라는 것과 그들의 공격에 대비하라는 방송을 보낸다. 방송이 잘 되자 더치는 기뻐하고 그 순간 위층에서 노라의 어머니의 목소리와 창문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은 급하기 윗층으로 올라가는데 그곳에는 이미 스트리고이에게 공격을 당하고는 있는 그녀의 어머니와 스트리고이가 있고 다른 스트리고이가 습격을 한다. 맞다 아이크호스트가 이곳을 알고는 공격을 한것이고 바슬리가 그녀의 엄마를 안고는 안고는 아랫층으로 내려간다. 거스와 알론조는 컨테이너로 향하고 열쇠를 총으로 열고는 안으로 들어가는데 안에는 악취와 스트리고이가 나왔다. 총을 달라는 그에게 총을 주고는 그들을 처치하는데 너무 역부족이다. 그 순간 의문의 사나이(7편)에서 그들을 처치하고는 알론조말고 거스를 데리고 간다. 스트리고이들은 아랫층으로 가는 문을 열려고 하고 에브라함은 냉동창고를 통한 비밀통로가 있다고 탈출을 하자고 한다. 

 

 

노라는 상처를 입는 그녀의 어머니를 보고는 울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모두들 무기를 챙기고는 나갈준비를 하는 동안 굿웨더박사는 노라의 엄마에게 칼을 가져간다. 에브라함은 짐을 챙기고 나가야 한다고 하고 울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그녀는 칼을 달라고 한다. 모두를 내어보내고 그녀는 절규를 하면서 그녀의 엄마의 머리를 칼로 내리치고는 울기 시작한다. 그 순간 에브라함은 그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스트리고이로 변한 그녀와 그들이 사랑한 두아이들. 그는 그들을 죽이게 된다. 노라에게는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말을 한다. 에브라함은 뱀파이어의 심장을 보고는 과거 그의 아내인 미리엄의 몸에서 그녀의 심장을 빼내고는 그 심장을 지금까지 보관해 놓은 것이었다. 그 심장을 보고는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는 작별의 키스를 보낸다. 마지막까지 탈출을 하자 그들이 들이닥치고 심장을 본 아이크호스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갔다고 말을 하면서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한편 팔머의 집. 그는 죽음을 코 앞에 두고 있고 그때 마침 마스터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에게 영생을 주고는 사라지는 마스터. 그는 비오는 밖에서 기쁨을 환호성을 지른다. 그의 이런 모습을 본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