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10화 리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자꾸만 주인공들이 죽어가네요. 결국은 메인 주인공만 살리겠다만 말인지. 이번에는 펠릭스가 죽네요. 10편에서는 켈리까지 죽지 않을 지 모르겠네요. 제발 켈리만 죽지 않았으면 죽겠네요. 잭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자 10편 이야기 들어갑니다.....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0편

 

굿웨더박사의 아들인 잭은 전당포에서 작동되는 노트북을 찾아내어 엄마의 휴대전화번호의 위치를 추적을 해보게 되고 그녀의 위치를 발견하고는 굿웨더박사에게 엄마의 위치를 알려주게 되는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는데 그러나 자동응답으로만 넘어가고 그는 그곳으로 가보겠다고 한다. 굿웨더박사는 노라와 같이 가길 원했고 그러나 그녀는 어제의 상처로 인해 탐탁지가 않다. 그녀에게 상처를 줄 생각을 없었다고 하고는 사과를 한다. 그리고 에브라함은 그에게 그곳에 가야 한다면서 그러나 당신이 찾을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자 노라는 그에게 무기를 챙겨주겠다고 한다. 굿웨더박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바슬리의 이야기게 귓을 기울리고 그는 세계무역센터를 기준으로 하여 곳곳에 많은 놈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예전의 땅속 길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모든 터널과 지하철 라인을 알아야 한다고 하고는 지금의 이 지도는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는 인터넷만 된다면 그것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순간 더치가 그들에게 자신이 잘못으로 인해 인터넷이 엉망이 되었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모든것을 이야기 하는데 그녀는 다시 팔머에게 가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자. 바슬리가 그것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굿웨더박사는 위치가 나와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의 휴대전화를 보게 된다. 그러나 노숙자가 그것을 가지고 있고 그녀에게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고 그 노숙자는 그냥 길거리에서 주웠다고 하고는 어떤 여자도 없었다고 한다. 굿웨더박사가 자신은 의사라고 하자, 그녀는 자신의 화상자리를 보여주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그는 상처를 치료해 주고는 그 휴대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녀는 그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그곳에는 그녀의 차가 있는데 이미 안 사용한지 오래된것이었다. 차 문을 그냥 열리고 안에서 발견한 것은 셔츠와 피 묻은 티슈한장. 32시간전 그녀의 집으로 오게된 매트는 그녀(켈리)를 보고는 그냥 욕실로 들어가버린다.(사랑하는 사람한테 오기에), 욕실로 들어간 그에게 역정을 내면서 언제 철이 들것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화를 낸다. 다음날 학교로 출근한 그녀는 학교 학생의 출석이 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들에게 이상이 생긴것과 자신의 전 남편이 말한 것이 생각이 나서 자신의 동료에게 말을 하고는 집으로 향한다. 집에 온 그녀는 매트를 불러보고 이미 변해버린 그는 그녀를 공격을 한다. 다행히 그녀는 안전하게 피하는 듯 하였으나 제차 공격에 그의 유충이 그녀에게 붙게 되고 그 유충은 그만 그녀의 눈으로 들어가버린다. 그를 피해서 도망간 그녀는 자신의 상처를 보게 되지만 이미 온몸에 그것이 번진 상태나 가볍게 자신의 상처를 치슈로 닦아내고는 차안에서 울기 시작한다. 그러다 저녁에 잠이 깬 그녀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차에서 나오면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린다.

 

그녀가 간 곳은 잭이 있는 학교에 오게 되고 다이앤이 그를 데리고 갔다고 말 해준다. 학교선생 한테 도움을 요청 한 그녀는 무엇인가에 끌려서 그만 밖으로 나오고 그곳에서 그녀는 다른 스트리고이를 만나고 그 스트리고이는 사람을 공격하여 사냥해 버린다. 그 사냥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는 그녀. 한편 바슬리와 더치는 팔머의 회사로 향하고 시간낭비를 시키지 않게 잘 해야 한다고 부탁(?)을 준다. 바슬리는 뉴욕 병해충방제 사업부에세 나왔다고 하고는 데스크안내직원을 구슬려서 잠시만 단속을 하고 그냥 오겠다고 10분만 달라고 부탁을 한는데 다행히 잘 구슬려서 허락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그들을 마중나온건 바로 사설경비원들. 그들을 따라서 어디론가 가고 그들이 간곳은 팔머의 경비담당인 심복, 그녀를 알아본 그는 그들의 몸수색을 하고 총을 다 빼았긴다. 그리고는 더치만 팔머를 보기를 원한다면서 그녀를 데리고 가버린다. 한편 굿웨더박사는 켈리를 찾기 위해 집에 오지만 그녀는 그곳에 없고 17시간전 그녀는 다이앤이라고 자신의 친구집으로 가게 된다.

 

인기척을 느낀 그녀가 켈리를 안으로 들어보내고 그녀의 이상한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다. 그러나 다이앤의 아들이 윗층에서 내려오자 그를 공격하는 켈리, 놀라는 다이앤은 그녀를 막고 그러나 너무 역부족, 그녀의 희생량이 되어버린 다이앤. 다시 팔머의 회사가 있는 곳. 그녀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그가 있다고 말한다. 팔머를 만나게 된 그녀는 이 모든것을 알고 있고 왜 이러한 행동을 했느냐고 물어보게 되고 그는 그녀가 인터넷을 망가뜨린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그는 나이가 들면 모든 DNA는 망가진다고 그래서 그것을 회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자신은 불멸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한다. 놀라는 그녀는 팔머를 한대치는데 그녀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하고는 그를 데리고 나가게 한다. 한편 13시간전 켈리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단지 혈관만 보이는 것을 알게 된다.(스트리고이 눈에는 모든 인간들이 피의 흐름으로 만 보임). 그들을 따라가는 스트리고이를 발견하게 되고 계속적인 그녀를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녀가 내려온 곳은 바로 지하철안. 그곳에는 바로 마스터가 있고 그는 그녀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팔머는 바슬리와 더치를 죽이라고 자신의 심복에게 명령을 내렸지만 그는 그곳을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는 그들을 그냥 보내어 주게되고 같이 하자는 바슬리에 말에 그는 안된다고 말한다. 

 

한편 다이앤의 집을 방문한 굿웨더박사는 아수라장이 된 집을 보게 되고 그들을 찾아 집을 수색을 하게 된다. 지하실에서 스트리고이로 변한 그들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다이앤을 죽인다. 그리고 그의 아들을 죽일려고 하지만 차마 그것을 볼수가 없어서 눈을 돌리고 그에게 총을 쏘고 다이앤의 손에 켈리의 목걸리를 보고는 그녀가 더이상 켈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슬프게 울어버린다. 그는 전당포로 오고 노라는 그를 걱정을 하여 그가 돌아오자 안심을 하는데 팔머를 보고온 그들도 마침 오게 되지만 냉대한 굿웨더박사로 인해 더치가 상처를 입고는 바슬리의 충고에도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직까지도 그들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굿웨더박사. 그리고 마침 그의 아들이 내려와서는 엄마에 대한 안부를 물어보고 그를 데리고 조용한 장소로 찾아가고 이미 노라는 알고 있는 듯하다. 그는 전화기를 찾았고 엄마를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잭은 엄마의 전화기에서 자신과 같이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엄마를 그리워하고.........

결국은 주인공을 막 죽이네요.. 막장.. 그러나 더욱 어떻게 될지모르는 상황에서 그녀가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계속은 성공 할 수 있을지. 다음편은 오늘 방송이 되네요.. 모두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