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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미국드리마

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7화 리뷰

by 하루린 201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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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저번 편까지는 인간의 틈에 숨어서 그들의 사랑을 이용하여 인간을 사냥하는 스트리고이를 보게 되는데 과연 4인들은 아니 5인들은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이들을 모두 무찌를까요. 7화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 것인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7편


 

 

존 러스(변호사)이 남편은 보모(가정부,니바)의 전화를 받고는 이상하게 생각하여 존 러스의 집으로 향하는데 카드가 안 된다고 하는 말에 돈을 가져오겠다고 집으로 향하다가 그가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그의 이상한 행동에 택시로 도망을 치지만 그를 따라온 스트리고이는 그를 공격한다. 그리고 택시기사에게 달아나자고 하자 그는 총이 있다면서 총을 쏘지만 스트리고이에게 당하고 말고 집안으로 피한 그는 자신의 아내를 불러보지만 이미 그녀는 스트리고이로 변한 상태고 그를 사냥감으로 생각하여 그를 공격한다. 에브라함은 그들의 마스터를 죽이자고 하는데 그의 의견에 반대를 하고 비디오를 세상에 보여주면 해결이 될것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모든 전염병이 해결이 될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를 찾아서 죽여야 한다고 한다면서 짐이 마스터의 위치를 알만한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그에게 같이 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예전 수용소에서 에브라함이 죄수로 목수일을 하고 있을때 자신이 만든 미리암의 손(유대인의 부적) 아이크호스트가 찾아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을 색출을 하는데 그는 다른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자수를 하고 아이크호스트에브라함의 손과 죄수번호를 보고는 그를 은밀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는 특별한 임무를 그에게 준다. 바로 그것은 상자에 섬세한 작업을 하는 것이었고.....


 

 

거스펠릭스는 경찰에 체포되어 몸 수색을 당하고 한편 은 그의 아내(실비아)와 이곳을 떠날기로 하지만 그녀는 무슨 이유인지 계속 물어본다. 그중에 굿웨더박사가 그를 찾아와서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그의 아내(실비아)에게 한다. 그녀는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자신을 떼어놓으려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에브라함이 만났던 그 독일인에 대해 물어보고 그는 그인상착의를 묘사하면서 강렬한 눈빛을 가졌다고 한다. 토마스 아이크호스트, 바로 그의 이름이었다. 굿웨더박사는 에브라함과 그가 무슨 연관이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스트리고이족이고 그동안이 이야기를 한다. 예전 그 상자 밖의 장식을 하게 된 에브라함아이크호스에게 작품을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그 작품이 아닌 저 창살 밖의 은제품이었는데. 한편 존 러스의 아이들이 힘이 없고 집에 가길 원하였지만 그렇게 해 줄수가 없었는데 그녀의 딸이 와서는 어머니는 도우미지 그의 가족의 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면서 아이들과 나갈 채비를 한다. 그녀는 자신이 간호사니깐 사모님이 아프면 자신이 한번 보겠다고 한다.


 

 

아이크호스트는 몸이 아픈 팔머를 방문하고 그동안 자신이 진행한 통신마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은 좋지 않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짐 켄트의 음성 메세지를 들러주고 그가 레드펀기장의 시신을 가지고 있고 그 독일인(아이크호스트)와 함께 10만달러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가져오면 그 시신을 처분하겠다고 한다. 거스는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펠릭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몸 상태가 영 좋지가 않다. 그를 편하게 의자에 앉아주는 거스, 도움을 요청하여 이곳을 나가자고 하면서 관리인에게 문의를 해보지만 의사만 불렸다고 말만 하고 의 아내(실비아)는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혼자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을 한다. 에브라함은 짐에게 그는 그 약속 장소에 분명하게 온다고 하고는 그에게 은으로 된 칼을 준다. 그리고 예전 그가 은이 있는 창고에 자물쇠를 딸 수 있게 되었고 이미 그 수용소는 러시아군들의 공습이 시작으로 많은 포탄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와중에 아이크호스트가 술병을 들고 술에 취해서 그의 작업실에 그 둘은 과거 자신의 고향이야기,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등을 하면서 이 전쟁이 어떻게 되어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편 존 러스의 집에 그들을 데리고 온 보모는 입구에서부터 남겨진 이상한 토사물과 인기척이 없는 것을 느끼고는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고 오드리(딸)이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그곳에 간 그들은 아빠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보모의 딸은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하는데 보모는 이곳을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그러는 사이 스트리고이가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그녀의 공격을 손으로 받아치는 그녀의 딸, 손에 조그마한 상처를 입는데 그녀는 이것이 뭐냐고 소리를 친다. 역시 햇빛에는 약한 그들. 모든 문이 잠겨있고(역시나 거울이 떨리네요). 다행히 유리로 된 곳에 숨을 곳을 찾고 문을 책상으로 막지만 그들은 공격을 멈추지 앉는다. 그리고 아이크호스트를 잡기 위해 그들은 역으로 가고 은 그를 만나게 되는데 아이크호스트에브라함의 냄새를 알고는 그 유대인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본다. 당황한 그는 모르는 척하지만 다시 그는 을 꼬셔보고는 유대인이 어디에 있는지 제차 물어보고는 그를 협박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아이크호스트는 실비아(짐의 아내)는 죽은 목숨이라고 말하고는 돌아가 버린다. 그를 쫓아가는 과 나머지 사람들, 결국은 많은 인파들 속에서 그를 놓쳐버리고 그는 지하철이 다니는 곳으로 내려가서는 반대편 역으로 향하는 그를 놓치고 만다.


 

 

은 그가 에브라함 세트라키안을 찾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서 그들은 1층에 있는 그를 찾아나서고 한편 1층 승강장에서 글르 보게된 에브라함은 그를 따라 지하철을 타지만 그는 갑자기 출발하기전에 내려버리고 그 또한 같이 내린다. 에브라함을 기다리고 있었던 아이크호스트, 그의 죄수번호를 부르면서 먼저 도발을 하고 사르두스의 검으로 그를 공격해보지만 가뿐하게 공격을 피한다. 아이크호스트는 그 검을 마스터에 가져다주면 기뻐할것이라고 하자. 에브라함은 가져가보라고 하면서 둘의 결투(아니 에브라함이 거의 지는 싸움)을 하게된다. 결국은 검을 놓치고 그의 공격을 받게 될때 굿웨더박사와 그리고 노라가 오고 아이크호스트는 그들을 피해 달리는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그는 결국 그 박스(상자)의 모든 장식을 완성하고 그 장식을 본 아이크호스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존 러스의 집에서는 스트리고이의 제차 공격에 유리가 깨어지고 그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올때 누군가의 총에 스트리고이는 차례대로 쓰러진다. 그의 인상착의는 흉칙하였고 그들의 부하는 가면을 쓰고 후드를 입고 있었다. 그는 상처는 입지 않았냐고 물어보고는 한명씩 상처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녀의 딸이 상처가 있자. 그녀만 남겨놓고 뒤로 가라고 하고선 그녀의 딸을 죽여버린다. 


아 이번편은 바슬리가 보이지 않았네요. 아 그는 과연 어디에 있는지요.... 다음편에 나오겠죠...  그리고 그들을 구해준 흉직한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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