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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미국드리마

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9화 리뷰

by 하루린 201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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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저번에서는 아 애석하게도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짐이 그만 스트리고이에 의해 간염이 되고 어떻게 하다가 보니 바슬리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네요. 다행히 그들은 편의점에서 무사히 차를 타고 빠져나올수 있었지만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합니다....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9편

 

굿웨더박사의 아들인 는 집에 오게 되고 그는 엄마와 매트를 잡아보지만 감염이 된 매트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다행히 그는 매트의 공격을 피하고 마침내 온 굿웨더박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그는 매트를 죽여버린다. 매트를 죽이는 소리에 놀란 동료들은 집으로 들어가는데... 동료들은 집을 수색을 하고 굿웨더박사는 잭의 안부와 그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결국 엄마는 아침에 그들이 싸우고 나서 보지 못했다고 잭이 말을 한다. 집을 수색하던 동료들은 집이 안전하다고 말을 하고 그 스트리고이로 변한 매트를 불태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굿웨더박사에게 위임을 한다. 한편 감옥에 갇힌 거스와 그의 친구펠릭스는 의사가 오지 않자 거스가 약속한 의사가 오지 않았다고 간수에게 이야기 해보지만 시내전체의 운영시스템이 엉망이라서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스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한다. 간수는 수송차량으로 라이커스로 가니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때마침 그들의 이름이 불려지고 그는 동료의 도움으로 그를 데리고 감옥을 나가는데 펠릭스는 자신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한다. 에게 굿웨더박사는 에브라함 노신사분을 따라서 전당포로 가라고 하고는 자신은 이곳의 일을 마치고 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은 그에게 엄마에 대해 물어보고 굿웨더박사는 자신이 엄마를 찾아오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노라바슬리가 짐을 죽인것에 대해 분노하고 노라는 선택을 하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자 바슬리는 당신은 아직까지 그 선택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더치 벨더스바슬리에게 그는 또 다른 일이 있으니 나의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에브라함과 같이 (더치 벨더스펫 바슬리) 전당포를 보내고 더치의 죽음에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굿웨더박사는 을 위해 엄마를 찾아서 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더치를 집에 바라다 주게된 바슬리는 그녀의 룸메이트가 자신의 돈과 백업파일을 훔쳐간 것을 알고는 분노하고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룸메이트가 아니기에 그런듯하다. 그리고 멘붕이 된 에게 에브라함은 그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매트가 너를 사랑하였기에 너에게 온것이라고 하면서 사랑하는 동물에 비유해서 잘 설명해준다. 그리고 인정을 하지 않는 굿웨더박사도 곧 그것에 대해 인정을 할것이라고 말해준다. 예전 에브라함이 폴란드 수용시설로 넘어와서 그는 죽은 사람들을 묻어 주기 위해 땅을 파고 자신도 곧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아무도 몰래 칼을 몰래 숨긴다. 점점 더 포탄의 소리는 가까워져오고, 한편 더치바슬리가 나갈려고 할때 그의 친구 로니가 찾아오는데, 그의 행동이 이상하다. 그녀를 공격하는 로니, 다행히 바슬리가 그의 공격을 저지하고 그를 죽여버린다. 바슬리는 그녀에게 이 건물은 오염되었으니깐 옷을 가지고 나가자고 한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그녀. 더치까도 결국 에브라함을 따라 동행하고....

 

그의 전당포에 온 그들을 반긴 사람은 노라의 어머니, 그녀는 나를 놓아두고 갔다고 화를 낸다. 지하실로 내려간 그들은 그곳의 광경을 보고는 놀라고 에브라함은 잭에게 책을 주고는 읽어보라고 한다. 그리고는 에브라함은 장비를 보는 바슬리에게 이 모든 배경의 원인이 곧 있으면 나타날것이고 그 마스터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바슬리가 뉴욕의 지리를 잘 알기에 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잠시 다녀올곳이 있다면서 가겠다고 말을 하는데 한편 죽은 매트를 비닐로 감싸는 두 사람은 그녀(켈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잭을 위해서라도 그녀를 찾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죽음 매트를 화형시키면서 짐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한다. 굿웨드박사는 내인생 최악이었다고 말하고 노라 역시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더치에브라함게 자신이 팔머를 만나서 엄청난 금액을 받고 자신의 그룹들고 도시의 인터넷을 해킹을 하였다고 자진납세를 하고 그 이야기를 듣던 에브라함 정직하게 말해주워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그리고 그와 같이 있던 독일인에 대해 이야기 하자 에브라함은 아직까지는 늦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

 

수용소에서 서서히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마스터는 마침내 그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되고 칼에 상처를 낸 그. 마스터는 그를 끌어내고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의 손을 잡고는 언제부터 나를 지켜보고 있었냐고 하면서 앞으로도 나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냐고 물어보고 그의 손을 움켜쥐자. 그는 신의 이름을 외쳤다. 그러나 마스터는 그는 어디에 있느냐면서 물어보고는 그의 손을 뭉게버린다. 한편 현재 수송차에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그들은 다른 죄수들이 그가 흔들리는 차에서 계속 부디치자 그의 험담을 하고 불만을 가진 거스가 그의 이름을 부르는데 눈을 뜬 그가 바로 거스를 공격을 하고 다행히 그 공격을 피했지만 그 소리에 놀란 간수가 조그마한 창을 열고 보다가 펠릭스의 공격을 받고는 차가 차선을 이탈하여 가드레일을 박고는 멈춰버린다. 한편 엄마와 통화를 한 노라는 그녀가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어버리자 몹시 상심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짓고 온 굿웨더박사와 침대에서 눈이 마주친다. 그들은 묘한 감정에 휘말려 뜨거운 키스와 애무를 하며 서로를 탐닉하고 결국 한몸이 되어 버린다. 한편 멈춘 수송차에서는 난리가 나고 펠릭스는 남아 있던 간수마저 공격하여 죽여버린다. 그 틈을 이용하여 거스는 간수의 수갑을 풀고 간수의 총을 빼어들고는 다시 공격하려는 펠릭스를 죽여버린다. 도망가는 거스, 에브라함굿웨더박사가 열쇠를 쥐고 있다고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예전 수용소에서 다친 손가락으로 인해 그는 죽게 되는 위기에 처해지고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게 죽기만 기다리는데 다행히 연합군의 공격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들이 관계를 가지고 침대에 있을때 켈리의 친구 다이앤이 집에 무작정 들어오고 그들의 이른 행동에 놀라고는 그들의 행동에 비웃는데 굿웨더박사는 그녀에게 그를 보게 되면 나에게 연락을 하라면서 노라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주면서 그녀를 사랑하기에 에게 돌려보내주워야 한다고 그녀를 찾기 위해 무엇이던지 하겠다고 한다. 전당포에 온 그들은 잭이 매트를 화형시켰냐는 질문에 놀라고는 에브라함을 본다. 엄마의 안부를 묻는 그에게 다이앤에게 이야기를 해 놓았다고 말을 하고는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는 한동안의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한편 집으로 온 아이크호스트는 자신의 다리에 박힌 총알을 빼어내고는 자신의 살을 태우는 그 총알에 분노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의 도망자 시설때 마스터의 상자를 놓아둔 곳에 와서는 그곳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회안을 하는데 자신을 버린 그를 원망을 한다. 그때 마스터가 나타나고 그의 충성심에 그에게 그의 바로 측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유충을 상처를 낸 곳에 넣는다.


결국은 펠릭스도 죽네요. 매트도 죽고 뭐 주인공도 언제 죽을지....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은 살아나야 하는데 그리고 이것 잘 모르겠지만 워킹데드와 인물구상이 비슷하게 ㅎㅎㅎㅎ 흘러가는 것같아요... 주인공의 아들이 남주라는 것과 노라의 위치라던지 워킹데드는 주인공의 아내가 주인공의 친구와 바람이 나죠... 그러니깐 이것 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바로 다음회 것을 올릴게요. 한편이 조금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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