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건 게일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3화 리뷰~~

by 하루린 2014. 7. 23.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2화는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화에서는 시노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시노가 게임상에서 얼마나 큰 위치의 케릭인지에 대한 인지도를 알려주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그녀의 사냥술과 은신술 그리고 저격술은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의 능숙함을 가지고 있어서 원만한 상대는 근접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3화에서는 그녀의 게임 그러니깐 오프라인에서의 그녀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일단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3화를 리뷰하겠습니다.


제 3 편 : 선혈의 기억

 

 

아사다 시노는 오프라인에서는 힘이 없는 그냥 소심한 학생이다. 누군가에게 돈을 갈취당하는 그런 학생이다. 돈이 없다고 엔도에게 이야기하자. 그 애는 그녀에게 손을 총모양으로 하여 그녀에게 겨누고는 "빵"이라고 하자. 시노는 다리가 풀리고 그만 토할려고 한다. 그녀의 가방을 뺏을려고 할때 누군가가 경찰을 불러오고 그러나 그것은 그냥 패이크였다. 신카와군은 그녀를 데리고 가까운 커피숍으로 가고, 그는 그녀의 어제의 게임상의 활약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베히모스가 꽤 유명한 케릭이라서 대인전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케릭이라고 한다. 단지 대인전에서 그만한 지원이 있으면 가능한 케릭이라고 하는데 그건 반칙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노는 자신의 헤카테II도 엄청 반칙이라고 하는데 그러는 그녀에게 신카와군은 배부른 소리한다고 한다. 시노는 이번의 BoB에 참가한다고 하고 헤카테를 가지고 상위입상을 노릴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최강이 되길 희망한다. 신카와군은 자신이 먼저 배워 그녀에게 가르쳐주었는데 본인보다 그녀가 먼저 앞서고 있어서 의기소침해 있다. 신카와군은 다음 BoB는 참가를 안하고 집에서 의과공부를 하라고 해서 공부에 전념한다고 한다. 그녀는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어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녀는 자신의 요리솜씨가 좋아지면 나중에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시노는 집에 오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그녀는 서랍에서 총모양의 장난감을 만지고는 들어올린다. 그리고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그녀가 2살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고 도쿄를 떠나서 어머니의 친가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평온한 날이 계속 되었다. 그런던중 우체국강도 사건을 목격하고 은행강도로 총으로 돈을 가방에 넣어라고 하는 직원을 신고 한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살해하고 그녀의 어머니를 죽일려고 할때 그녀가 그 강도를 공격하여 손을 물어버린다. 그녀를 밀칠려고 하다가 총을 떨어뜨리고 시노는 그 총을 잡아서는 총을 빼앗려는 강도를 향해 가슴에 총을 쏘고 다시 공격하려는 그에게 2발의 총탄을 더 쏘아서 그를 죽여버린다. 그러나 안심하는 것은 잠시뿐 그녀의 몸에는 이미 그 은행강도의 피로 범벅이 되었고 그 충격으로 시노는 총모양을 보면 경련과 구토를 일으켰다.


 

한편 아스나에게 다른 계정으로 다른게임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자 아이템이 초기화 되는데 왜 그렇게 하느냐고 하자. 키리토는 총무성의 키쿠오카의 부탁이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를 걱정하는 아스나. 그는 금방 돌아오겠다고 한다. 한편 키리토는 모 도립중앙병원으로 가게 되고 가기건에 그에 대한 데이타를 습득을 한다. 그가 간곳은 그가 병원에 혼수상태로 있을때 그를 간호했었던 간호가가 있었고 그에게 진한 농담을 한다. 그녀는 그의 이번 임무를 어시스트 해 주는 임무를 맡았다고 하는데 먼저 키쿠오카의 전언을 키리토에게 준다. 그 쪽지를 찢어버리는 키리토. 여러장치를 부착하고 침대 눕는 그. 키리토는 4~5시간동안 계속 다이브중일꺼라고 한다. 그녀는 키리토의 몸을 잘 보고 있을꺼라고 한다. "링크스타트"... 한편 시노는 엄마와의 통화에서 자신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할아버지는 잘 계시다고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로 통화를 한다. 그녀는 그 우체국의 일로 인해 총과 그것과 비슷한 것을 보게 되면 상황 결합성 패닉발작을 일으키게 되었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했어도 그런 현상을 계속 되었고 다행히 신카와군이 치료를 목적으로 추천해준 GGO에서는 신기하게도 총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 그는 게임에서 더욱 더 강해지면 현실에서도 강해 질것이라고 믿고 있어서 계속 그의 총과 함께 싸워왔는데 그녀는 BOB에서 우승하면 분명하게 괜찮아질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게임상의 유저들은 젝시드와 싱거운 명란젓이 접속을 안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데 이런 모든 내용들을 도청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다음 타켓으로 시노(시논)의 사진을 보는데 그의 흉칙한 웃음만이 들린다.


아 그 "데스건"의 다음 목표는 바로 시논이라니, 과연 그녀는 이 상황을 잘 벗어 날수 있을까. 아마도 키리토가 그녀를 구해 낼것이라고 본다. 다음편에 GGO라고 하는것 보니 키리토의 활약이 다음편부터 나오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을 기대합시다.... 그럼 전 이만 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