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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건 게일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1화 리뷰~~

by 하루린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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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부터는 일본 애니 중에서 저번에 이야기 했던 소드 아트 온라인(건 게일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애니는 2014.07.05에 첫회를 하였고 오늘은 그 첫회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2기 1편을 먼저 리뷰하기 전에 먼저 1기부터 이해를 하셔야지 2기를 볼수 있기에 아주 잠깐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1기는 키리토가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겜을 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100층의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지 로그오프가 되게 설계를 해 놓아서 게임을 공략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부분이 반정도 되고 또 반은 그 주인공이 그 소드 아트 온라인을 공략에 성공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게임에서 구하는 스토리가 반으로 만들어졌다. 전 두번을 보았지만 볼수록 매력을 느끼는 작품이다. 자 그럼 리뷰하도록 하겠다.


제 1 편 : 총의 세계


 

 

M스트림에 초대 받은 두 고렙플레이어들  젝시드는 어질리티만 올린 이들에 대한 혹평하고 모두의 아유를 받는다. 그러나 다른 고렙플레이어인 야미카제는 자신이 어질리티 타입이라서 너무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여 둘의 의견이 대립양상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예전에는 어질리티 타입이 최강이라고 말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떤 이가 그가 방송하는 화면에다 그는 거짓된 승리자라고 하고는 진정한 힘에 의한 심판을 받도록 하라고 하면 그의 머리에 총을 쏜다. 모두들 그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웃지만 곧 젝시드는 회선이 끊어지고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총을 쏜자는 자신을 데스 건이라고 하였다. 한편 그 아스나는 이 일이 종료되고 1년의 시간이 흘렸다고 하고는 그를 만날 장소에 미리 와있다. 그리고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차이점이 뭘까라고 중얼거리자. 키리토가 정보량의 차이라고 하고는 나타난다. 둘은 미팅을 하고 있었다. 둘은 패션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는 공원을 같이 거닌다. 그들은 에도성의 본성터를 방문하고는 천포대터근처의 벤치에 앉아서 키리토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는 제작하는 측이 되려고 하는데, 현행의 풀다이브 기술에 의한 변하는 맨머신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기술 포럼에 가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 영어권이라서 꽤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아스나는 왜 정보량의 차이냐고 물어보게 되고 키리토는 현실과 가상세계에서 각각 다른사람의 손을 잡았을때 느끼는 것이 현실에서 느끼는 느낌이 더 많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의 어뮤스피어에 AR기능이 탑재된다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꺼라고 하는데 키리토는 그렇게 오감을 느낄수가 있다면 유이와 같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그 장치를 그가 만들어 주길 원한다


 

 

그리고 키리토가 아스나를 만나기 4시간전 긴자에서 누군가를 보게 되었고 키리토는 그에게 "키리토"라고 하는 호칭은 그 좀 두라고 부탁을 한다. 그럴수 밖에는 없는 것이 그는 1년전 키리토가 눈을 떴을때 가장 먼저 그에게 달려온 사람중에 한명이었고 그는 SAO의 대책팀의 리더인 키쿠오카 세이지였다. 그래서 더욱이 오게 되었는데는 그는 이번일은 조금 다르다고 하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젝시드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의 집에서 이상한 악취가 나서 보니 그(시게무라 타모츠,26세)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방은 어지러져 있었지만 도둑의 흔적은 없었고 그녀의 시체는 침대에 누워서 머리에 어뮤스피어를 씌고 있었다고 사인은 급성심부전이었다고 결론이 났는데 그 일이 있기 전에 데스건이라는 사람에 의해 게임상에서 심판을 받으라고 처단이 이루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타모츠는 한건이 더 있다고 하고는 그 역시나 자신의 아파트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같은 병명이라고 한다. 그는 게임에서의 힘이 외부로 나와서 사람을 죽일수 있는가에 대해 키리토에게 물어보게 되고 그 또한 그것에 대한 확신한 대답을 내어놓지는 못한다. 결국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타모츠는 키리토에게 "프로"가 개발한 이 게임(GGO)에 잠입하여 데스건이라는 사람과 접촉해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타모츠는 이 게임은 게임세계의 돈을 현실의 돈으로 페이백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프로들은 매달 그 돈을 번다고 한다. 그가 하지 않겠다고 하니 타모츠는 조사협력비라고 하여 보수를 지불해 주겠다고 하는데 키리토도 금액에 마음이 끌린다. 한편 키리토와 아스나는 예전의 SAO 그때의 즐겁고 힘들 이야기를 하면서 행복한 하루 데이트를 즐긴다. 그리고 GGO게임상에서는 시논이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해 조용이 숨죽이고 있다. 시논은 예전에 비하여 지금 이순간의 모든 오감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방아쇠을 당긴다. 시논이 죽인 이는 경호하는 이


다음회는 "얼음의 저격수"라고 하는데 1편 마지막을 보면 키리토는 역시나 검은색의 옷에 머리가 기내요.. 그리고 시논이라는 저격수가 적일까? 그리고 칼로 총알을 막네요. 그것보는 것같아 "스타워즈"의 제다이 "붕붕붕붕" 그리고 키리토는 시논하고도 싸우고 데스건하고도 싸우네요. 칼 놀림이 ㅎㅎㅎㅎ 일단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그것 3일정도 뒤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전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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