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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5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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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4화는 리뷰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 일과 블로그 관리를 같이 하다가 보니 조금 늦은 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도 지금 5화 리뷰를 적고 있는 시간이 새벽 3시네요. 소아온2기에서의 전편까지는 그냥 키리토가 게임을 하게 된 GGO에 들어가게 된 배경이 나왔죠. 지금부터가 이제 게임에서의 그의 활약상을 볼것 같습니다. 과연 그는 어떠한 활약상을 보여 줄지 한번 5화 잘 봐 주십시요... 자 그럼 5화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 5 편 : 총 과 검

 

 

그들은 다행이 5분을 남겨놓고 총두부에 도착을 하고 시논 키리토를 이끌고 참가신청을 위해 터치패널식 단말기로 대회 신청을 한다. 불릿 오브 불리츠, 그러나 신청을 하는데 현실의 자신 인적사항을 소생히 적어라는 목록이 있다. 적지 않을시에는 상위 입상의 상품을 수령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시논이 다 했느냐는 말에 그는 그냥 OK만 눌러버린다. 시논은 예선 블럭이 뭐냐고 물어보고 다행히 자신과 속한 곳이 틀려서 예선에는 같이 경쟁할 일은 없지만 결승전까지 만약에 간다면 같이 붙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예선장소로 향하고 매우 살벌한 느낌을 받게 된다. 키리토는 아까 사놓은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대기실로 향하고 시논은 시합 30분전부터 경쟁자들의 주무장을 과시하는것을 보고는 허세가 찌는듯하다고 한다. 그녀가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자 키리토는 아차 해서는 자신을 소개하는데 남자라는 것을 보고는 놀라는 그녀. 손간적으로 잠시 멈춤. 그녀는 그의 뺨을 한대 친다. 그녀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그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물어보고 그녀는 큰 한숨을 쉬고는 최저한의 이야기만 해주고 다음부터는 적이다라고 한다. 카운트다운이 0이 되면 어딘가에 있는 예선 1회전 상대와 단둘의 배틀필드로 자동 전송이 되고 그 필드는 1km 동서남북의 정사각형이고 지형타입이나 날씨, 시간은 랜덤. 최저 500m는 떨어져서 시작하고 결착이 지어지면 승자는 이 대기 에어리어로 패자는 1층 홀로 전송된다고 한다. 5번을 이기면 결승전까지 올라온다고 한다. 본대회의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시논은 결승까지 자신은 올라올꺼라면서 이번에 예선에서 탈락하면 게임을 그만 둔다고하고는 자신보다 강한 자를 이기고 말겠다고 하는데 그녀의 웃는 모습이 섬뜩하다. 시논은 이제 다시 이런 이야기도 안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케릭이름을 알려주는데 키리토는 반갑다면서 악수를 청하지만 그녀는 돌아볼 생각을 안한다. 둘이 다투는 사이에 곧 카운트다운 종료와 자동전송을 알리는 방송이 나가고 그들은 전송이 되었다.



 

 

키리토는 무기를 장착하고 그녀가 데스 건인가 대체 어느쪽이 진짜 시논인걸까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결론은 나오지 않고 총을 맞대면 무엇인가를 알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한다. 결투가 시작되고 키리토가 기둥에 숨어있을때 그에게 바람이 불어오고 그를 겨냥하는 총구가 보이지만 가까스로 그 타켓을 피하였지만 다리에 조금의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다음 타켓으로 몸을 기둥 뒤로 피하지만 전혀 근접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탄환의 궤도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그 방향을 알아야지 된다고 판단하고 예전의 그 게임을 생각한다. 키리토는 광선검을 빼어들고는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힌다. 그리고 소리를 이용해서 적의 위치를 파악을 하는데 그의 모습에는 그의 모습만 보이고 키리토는 검을 들고 그가 있는 곳을 향해서 달린다. 놀란 상대편은 일어나서 키리토을 겨냥하는데 예측선을 파악한 키리토는 광선검으로 총탄을 다 막아내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상대편.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앉아버리는 키리토. 앞으로 이런 결투를 네번이나 더 해야 한다고 힘들어한다. 대기 에어리어로 온 그는 시논을 찾아보는데 그 순간 뒤에서 데스건의 "너는 진짜냐?"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키리토는 놀라고는 뛰어서 옆으로 피한다. 서로 마주보면서 대치하는 상황에서 키리토는 누구냐고 물어본다. 키리토의 앞에 온 데스건은 검을 사용하는 당신의 시합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시 너는 진찌냐고 다시 물어본다. 순간 키리토는 저넘이 나를 알고 있는걸까?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키리토는 그가 얼굴을 맞대고 말을 나눈 적이 있는 자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데스건은 대진표의 키리토의 케릭명을 보면서 또 다시 "너는 진짜"냐고 물어본다. 키리토는 자신이 만난 이제까지의 케릭을 생각을 하면서 나도 이녀석을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그 순간 이 녀석은 나와 같은 SAO 생환자라는 것에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어디서 누구지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순간 그의 팔에 있는 문신하나......... 그건 바로 1기에서 등장했었던 살인길드 레핑 코핀!


이런 세상에나 그와 상대하게 될 인물은 바로 레핑 코핀. SAO에서 살인길드로 유명한 바로 그 길드가 언젠가는 마주하게 되리라고 생각을 헀지만 너무 빨리 만나게 된 상대. 과연 그는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다음편 아 또다시 일요일이 되어야 하네요... 그럼 전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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