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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7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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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6화에 결국은 데스건이 그 SAO에서 악명을 떨치던 레핑 코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는 다른 유저들이 희생을 막기 위해서 이 BoB에서 우승하여 그의 살인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시온의 결투에서 그의 마음을 보여주며 우승을 한다. 그러나 또 다른 그녀와의 결투가 기다리는데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 것인지 궁금하네요. 자 그럼 7편 리뷰 하겠습니다.


제 7 편 : 붉은 기억

 

 

 

 

 

 

스구는 인터넷에 BoB의 참가자중에 오빠의 케릭이름과 같은 뉴스를 보고는 오빠가 참가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고 그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디가 있을꺼라고 그냥 얼버부린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를 보는 스구, 키리토는 GGO에서 만난 그 데스건이 SAO의 생환자며 자신과 한번이상 검을 맛댄 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두려움을 드러낸다. 그러가 스구키리토가 ALO 케릭 리스트에서 GGO로 컨버트한것을 리스트로 확인을 했다고 무슨일로 옮긴지는 몰라서 방에 처들어갈려고 했는데 오빠가 알아서 했으리라 믿고 아스나한테는 전화만 했다고 한다. 그는 걱정도 되고 미안해서 아스나한테 늦은 밤에 전화를 걸고 단순히 안부만 물어볼려고 하였지만 그녀가 아르바이트 힘들면 자신도 도와줄까라고 물어보고는 컨버트해버리면 유이가 심심해 할꺼라고 말류한다. 키리토아스나까지 말려들게 할 수 없었고 자신이 그 데스건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걱정을 하는 키리토를 본 스구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길것 같아서 걱정하고, 키리토는 오늘 BoB대회가 끝이나면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스구를 안심시킨다. 한편 시논키리토때문에 열이 받아서 놀이터에서 화를 참지를 못하고 그가 거짓말 한것 부터 해서 성희롱자니 뭐니 하면서 신카와에게 열변을 토한다. 그러나 오히려 신카와는 그녀가 키리토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보통은 타 케릭에 대해 그냥 아무말이 없는 그녀였기에 더욱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말을 하자, 그녀는 그냥 자신은 화를 잘 낸다고 말만 한다. 신카와가 다른 사람들 불러서 그를 혼내주자고 하자, 그녀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그 빚을 두배로 돌려주겠다고 다짐을 하고는 속가락으로 시계를 가리키는데 신카와는 그녀가 손가락으로 그렇게 해도 괜찮냐고 말을 하고 그녀는 화가 나서 그런지 괜찮다고 한다. 그 때문에 동요하는 것을 본 신카와는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안아버린다. 그러나 바로 밀어버리는 그녀. 미안하다고 하고는 아직은 마음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기다려달라고 한다. 키리토는 계속 데스건에 대한 악몽을 꾸고 잠을 제대로 이루질 못한다.

 

 

 

 


 

 

 

 

 

 

본 게임을 참가 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그. 그러나 좀처럼 자신의 시스템을 관리해 주는 아키씨에게 SAO에서 돌아가신 환자분들을 얼마동안 기억하고 계시냐고 물어본다. 그녀는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무의식중에 기억이 남아있어서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키리토는 자신은 살인자라면서 SAO내에서 세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고 지금은 그들중에 2명의 얼굴과 케릭명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하면서 괴로워한다. 그러자 그녀는 그를 안고는 그를 위로하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구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도 구할 권리가 있다고 조언을 해주지만 그는 그들을 잊어야 한다는 것에 분노한다. 다시 그를 안는 아키, 자신은 구원받을 권리가 없다고 하자, 그녀는 자신이 구한 사람들을 떠올려보라고 이야기한다. 접속전에 그녀에 고맙다고 하는 그. 다시 접속을 하고 한편 시논은 아까 신카와의 행동에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게임에 접속을 한다. "링크 스타트!!!!!" ALO에서는 클라인과 다른 멤버들이 몬스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잠시 전투중에 멍하니 있다가 겨우 클라인에게 힐을 해주는 아스나, 그리고 잠시 사냥을 접어두고 키리토가 하는 대회를 관전하려고 간다. 이곳은 BoB가 열리는 곳. 신카와시논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자신도 관전을 하겠다고 하고는 아까 자신에게 기다려달라는 말이 진실이냐면서 자신은 시논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자 시논은 지금은 게임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한다. 키리토가 들어오니깐 모든 사람들이 그의 등장에 환호하고 둘은 서로 격전을 다짐한다. 

 

 

 

 


아 음 번역분이라서 해석과 이해에 좀더 생각을 하면서 해보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좀 많네요..이런부분이 어렵네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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