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8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점점 BoB에서 우승을 하는 키리토는 자신의 예전에 SAO에서 죽인 자들의 망령에서 헤어나지 못하지만 자신이 지켜야 하는 이가 있기에 더욱 힘을 내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과연 그는 우승을 하고 레핑 코핀과 연류되어 있는 데스건을 만날 수 있을까.... 자 리뷰 잘 보십시요.....

제 8 편 : BoB(불릿 오브 불리츠,Bullet of Bullets)

 

 

	BoB 본선시작까지 남은 시간은 65분, 레핑 코핀의 말을 생각하면 키리토는 데스건도 이 대회에 출전하였다면 아바타를 찾고 그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36분이 남은 시간, 시논을 아는채 할려고 하지만 그녀는 아는체 하지 말라고는 무시할려고 한다. 모두들 누가 우승을 할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고 그때 마침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있었으니. 특히나 키리토에 대한 응원은 지지적이다. 남은 시간 20분!!! 이 본선 게임은 30명이 같은 맵에 랜덤 배치가 되고 마지막까지 남은 이가 우승이라고 한다. 키리토는 운영진에게 받은 메세지가 맞는지 자신이 올바르게 이해를 했는지 잘 몰라서 시논에게 그것을 물어보지만 그녀는 냉대하다. 그녀는 직경 10km안에 산, 숲, 사막등의 복합 스테이지로 구성된 맵에서 상대편과 1km정도 떨어진 곳에 소환되어 싸우는 맵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15분마다 한번씩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송신시켜주는 세틀라이트 스캔 단말기도 자동 분배시켜준다고 한다. 시논이 대충의 정보를 알려주고 자리를 떠날려고 하자, 키리토가 그녀를 잡고는 또 다시 다른 것을 물어보는데 그는 본선에 진출한 사람들 중에 그녀가 알지 못하는 이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그녀는 키리토 말고 3명의 있다고 이야기 하고는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데 키리토는 예전 있었던 이야기와 그로 인해 자신이 너무 심적인 가책을 받고 있다고 하고는 그런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게임이 시작하니깐 대기실로 이동하자고 하고 그들은 각자 대기실로 이동하는데 시논은 아무리 개인적인 사정이 있지만 나하고의 약속은 약속이다라고 한다. 각자 대기실로 이동한 그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챙기기 시작한다. 경기 관람자들은 게임시작을 알리는 소리에 모두 환호하고 본선 맵으로 이동하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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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씩 희생자가 발생하고 시논도 한명을 저격한다. 결국 남은 인원은 21명. 세틀라이트를 본 시논은 기관총을 들고 있는 리츠를 경계하면서 다른 사람을 저격대상으로 생각을 하는데 페일라이더에게 쫓기는 다인을 목표로 하고 조금의 걱정이 되었는지 키리토의 위치를 파악할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다인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저격을 할 장소를 찾고는 은신한다. 한편 페일라이더에게 쫓기던 다인은 다리를 건너고 그가 오기를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저격위치에서 다인을 저격할려고 하다가 뒤의 이상한 느낌을 받은 시논은 총을 빼어들고는 그냥하지만 키리토가 먼저 그녀를 제압한다. 키리토는 제안이 하니 있다고 하지만 시논은 단지 그것 뿐이냐고 하는데 그의 제안은 하나 바로 다인과 페일라이더의 싸우는 장면을 보고자 하는것이었다. 그녀가 승인을 하자 키리토는 망원경을 빼어들고는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들의 싸우는 장면을 지켜보는데 페일라이더가 출현하고 그에게 총을 쏘는 다인 그러나 그 총을 다 피하는 페일라이더, 그는 중량을 최소화하여 날렵하게 움직이며 3차원 기동력을 강화한 케릭이었다. 뛰어난 아크로바틱으로 총을 바 피하고 다인은 죽이는 페일라이더, 키리토는 저 녀석이 망토의 알갱이인가라고 생각하지만 곧 그는 누군가의 저격을 받고는 쓰러진다. 총성을 듣지 못했다는 시논, 그리고 다리에서 보이는 데스건. 언제 왔는지 모르게 그곳에 있는 데스건. 키리토는 그도 나처럼 호수 밑을 헤엄쳐서 세틀라이트에 위치를 발각되지 않게 해서 접근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가 들고 있는 총이 예사롭지 않고 실제로 그 총이 있는지도 의심되는 총(사일런트 어쌔신)을 가지고 있는 데스건, 키리토는 시논에게 그를 저격하라고 하고 더욱 크게 그녀에게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