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6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8. 12.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5화의 마지막은 정말로 긴장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데스건이 우리가 소아온1기에서 보았던 레핑 코핀! 그도 다루기 힘든 바로 그 살인길드를 바로 이 GGO에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르게 된다. 과연 그는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길것인지 자 그럼 6화를 리뷰하겠습니다.


제 6 편 : 광야의 결투

 

 

 

 

 

 

키리토와 레핑 코핀의 만남에서 그는 긴장을 하고 그 의미를 모르겠다고 말하는 키리토에게 데스건은 그가 바로 당신이라면 죽이겠다고 말하고는 지나간다. 순간 그는 그 자리 앉아버린다. 그는 SAO에서의 모든 일들이 생각이 났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멘붕인 상태로 의자에 주저앉아있다. 키리토가 SAO때에 레핑 코핀을 소탕하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를 몰래 급습을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급습의 정보를 어디에서 알고는 미리 그들이 오는 길목에 잠복해 있다가 공격을 하게 되었고 레핑 코핀은 자신들의 생명이 한칸이 남는데도 불구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결국은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이 싸움을 이기게 되지만 그들의 그런 잔혹한 싸움을 체험한 그는 지금 마주친 그녀석이 전투 후의 키리토와 대화를 나눴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순간 그는 데스건의 목소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행히 시논이 자신의 어깨를 쳐서 잠시 생각을 멈추지만 그녀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상황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무엇인지 모르는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다음 배틀로 키리토는 전송되고 가만히 있는 그에게 총세례가 퍼부어지고 무엇인가에 흥분한 키리토는 스치는 총탄속으로 자신의 몸을 맡긴체 상대편에게 빠르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상대편의 뒤로 가서는 상대편을 광선검으로 간단하게 처리해버린다. 모두들 그의 전투형태를 난폭한 전투방식이라고 칭하는데 결국 준결승까지 올라가게 된다. 한편 시논은 상대편의 통과지점을 미리 알고는 상대편이 오기를 기다리고는 첫발은 놓쳤지만 두번째 총탄은 정확하게 맞추워서 승리를 하게 된다.

 

 

 

 


 

 

 

 

 

 

결국은 시논키리토는 같이 결승전에 올라가고 시논은 전송된 곳에서 매복을 하여 엄폐물사이로 숨어서 저격을 할 준비를 하고 키리토가 알아차리기 전에 이쪽에서 먼저 쏘겠다고 한다. 그가 그녀가 있는 쪽으로 걸어오고 그는 피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겨냥할수가 없다. 너무 긴장한 탓에 겨냥을 해서 쏘아도 타격점이 작아지질 않고 계속 빗나간다. 결국은 그녀는 일어나서는 더 가까이에 가는데 지금의 승부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이 없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내 목적은 내일 본선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키리토는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그녀가 전력으로 싸우겠다는 말에 도화선이 되어서 그는 다시 승부를 신청하고 결투스타일로 가고 나는 검, 시논은 라이플로 결투를 벌이는데 이 탄환이 떨어지면 하는걸로 하는데 시논은 이 라이플은 10m안에서의 거리는 무조건 명중이라고 말한다. 승부는 개시되고 그녀가 총을 먼저 쏘는데 키리토는 그 총탄을 반토막 내어서 잘라버리고 놀라고는 총을 빼들려고 하는 그녀의 목에 광선검을 가져간다. 그녀는 키리토의 왼쪽 다리를 노린 내 예측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고 키리토는 망원경너머의 시논의 시선으로 탄도를 읽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키리토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는 왜 그렇게 겁을 먹었느냐고 물어보는데 키리토는 그것은 강함이 아니고 단순한 기술이다라고 한다. 시논은 그것은 거짓말이고 자신의 총은 절대로 베어질 수가 없다고 하면서 강함에 대해 그것을 알기 위해 지금까지 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만약에 그 총의 탄환이 실제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혹은 소중한 사람이 죽임을 당한다면 방아쇠를 당길수 있겠냐고 물어본다. 시논은 자신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그의 감정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린다. 키리토는 이제는 다시는 그러지 않을꺼라고 한다. 결국은 키리토의 승리가 되고 그녀는 그냥 항복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났지만 시논은 본대회에서 보자고 한다. 그의 승리에 모두가 놀라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