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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건 게일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2화 리뷰~~

by 하루린 201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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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 1편을 어떻게 보셨나요. 소드 아트 온라인(건 게일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를 저번주에 시간하여 첫회를 리뷰하였습니다. 2014.07.05에 첫회를 하였고 다시금 이야기 하지만요 이 애니는 1기를 보지 않으시면 이해 하시기가 좀 어렵기에 1기를 반드시 보시고 2기를 임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고 간단하게 1기에 대한 리뷰를 올리면 키리토가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겜을 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100층의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지 로그오프가 되게 설계를 해 놓아서 게임을 공략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부분이 반정도 되고 또 반은 그 주인공이 그 소드 아트 온라인을 공략에 성공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게임에서 구하는 스토리가 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상으로 1기에 대한 정말로 간단한 리뷰고요. 2기 1편은 저번에 올렸지만 간단한 설명을 적어면 의문의 GGO에서 발생하는데 현실에서도 그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어 키리토에게 사건을 조사해보지 않겠느냐고 하는 과정이 반이고 나머지는 그의 친구인 아스나와의 오붓한 데이트가 반을 이루었다. 전편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끝을 내도록 하고 그럼 2편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2 편 : 얼음의 저격수


 

 

총성이 울리고 하나 둘씩 몬스터들이 나가떨어진다. 수 많은 탄창이 쌓이고 퀘스트보상을 받게 되는 시논. 2025년 12월 7일 GGO내 황야 필드, 게임상 최고의 저격수인 시논을 앞세워 유저들의 사냥감을 탈취하려는(PVP) 이들은 그들의 사냥감을 기다리고 있다. 시논에게 오늘 일이 끝나고 놀 시간이 없냐고 하자 오프를 해야 하고 다른일이 있다고 하는 시논은 뭐가 빠진듯이 힘이 없다. 그러던중 사냥감이 나타나고 한명이 더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논은 망원경으로 사냥감을 확인하는데 맨 뒤의 망토입은 녀석의 무장이 보이질 않았다. 그러던중 누군가가 그가 그 유명한 "데스 건"이라고 하지만 아닐거라면서 존재할리가 없다고 하고는 아이템운반꾼이어서 망토안에 숨기고 있을것이라고 무시하라고 한다. 그러나 시논은 느낌이 안좋다고 하는데 그녀는 첫저격을 망토입은 녀석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제1목표를 미니미를 노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그녀는 미니미 이후에 저격은 망토입은 남자로 하겠다고 하는데 저격을 할 수 있는 거리가 나오고 모두 정면의 빌딩뒤까지 전진해서 대기하고 시논에게 상황이 변화하면 무선을 주라고 한다. 모랫바람이 일어나고 황혼이 오고 있었다. 거리가 아직 멀었지만 그녀는 불안감과 압박감 그리고 공포를 가지고 예전의 생각을 하면서 미니미를 저격한다. 미니미는 저격을 하였고 다음차례를 저격하였지만 그는 그 탄환을 피하였다. 시논은 제1목표는 제거했지만 제2목표는 실패했다고 보고하고 대기하라는 무전을 받는다. 그는 예의주시하고 그런데 망토를 입은 남자가 망토를 벗자 뒤에 나온 것은 바로 미니건, 그녀는 놀라고는 시간이 길었던 이유가 사냥때문이 아니라 미니건의 무게로 인한 이동 패널티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알려주려고 하였으나 이미 선두는 앞으로 가 있는 상태였다. 미니건의 총탄에 한명이 쓰러지고, 그녀가 망원경으로 본 미니건을 든 남자는 전장에서 웃을수 있을 만큼의 강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녀석을 죽이기 위해 그들에게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오히려 사냥감을 잡을려다가 숨을곳도 찾지 못하여 잡히게 되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러던중 시논이 달려오고 총탄을 어디저리 피하여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오고 저녀석들이 보디가드를 불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베히모스라고 하는 미니건 유저라고 한다. 시논은 이길수 있다고 지시를 내리지만 리더는 미니건때문에 성산이 없다고 그냥 로그아웃을 하자고 한다. 그러나 시논은 이 게임에서조차 이런식으로 망설이며 피하지 말라고 한다. 모두 움찔한다. 그녀는 3초면 된다고 미니건의 주의를 끌어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아까의 지시를 다시 한다. 그녀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시논은 엄호를 받고는 베히모스의 옆으로 가서 그를 저격하지만 살짝 빗맞히고 만다. 그의 저격대상이 되어버린 시논, 그러나 리더의 도움으로 저격의 위기를 벗어나지만 리더가 타켓이 되고 그는 시논을 한번 보고는 그들에게 달려간다. 그는 죽으면서 수류탄을 하나 던지고 시논은 자신의 위치를 안 들키고 그를 잡을 방도를 알게 되고는 그곳으로 달려간다. 그녀는 빌딩 위의 저격자리를 잡고 그에게 총구를 들이대지만 그는 이미 그 위치를 간파하고 그녀에게 총알세례를 퍼붓며 웃기 시작한다. 그의 총탄에 다리하나가 잘려나갔지만 미니건의 사격범위를 알고 있는 그녀는 그의 사격범위를 벗어난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한발의 총탄을 날린다. 그녀의 승리. 시논은 눈을 떠고는 손을 위로 올리고는 다시 내리면서 더욱 더 강해지고 싶다고 말을 한다. 한편 시리카,리파,리츠는 다 같이 파티를 맺고 사냥을 하는데 역시나 시리카는 아직도 능숙하지 못하다. 그들은 모든 몬스터를 사냥을 해서 리젠되는 동안 좀 쉬자고 한다. 그들은 키리토 아스나는 학교에서나 ALO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고 있어서 눈꼴사납다고 한다. 모두 웃지만 키리토의 생각은 "데스 건"에게 가 있고 아스나한테 조금 들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 2 편은 시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웠습니다. 그녀가 왜 이렇게 사냥에 집착을 하는지 그리고 보니 그녀는 좀 더 강한 상대를 찾는 것 같다. 그 강한 상대로 인해 자신의 존재이유를 알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더 강한 상대는 더욱 더 강한 상대를 만나야 하기에 계속 갈증만 나오게 되겠지만........ 3편에서는 키리토의 GGO에서의 케릭터를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빨리 그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2편에 대한 리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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