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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20화(건 게일 온라인)~~

by 하루린 201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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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부터는 아스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 절검인 유우키는 왜 이런 듀얼을 했으며 왜 그녀를 데리고 가서 자신들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일까요? 과연 그녀는 그 힘을 빌려줄 수있을까요? 그리고 그녀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제 20 편 : 슬리핑 나이츠



 


유우키는 자신이 길드원들을 소개하는데, 그들은 "슬리핑 나이츠"..."준", "타르텐", "노리", "시우네", "테치" 이렇게 길드원....유우키는 이 층의 보스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싶다고 말을 한다. 놀라는 아스나...보스전이라는 건 원래 7명 파티가 7개인 49명으로 도전하는 것이데, 한명이 부족하여... 길드원이 25층하고 26층의 보스를 잡아보았지만 여러가지 생각으로 다른 길드원에게 빼았겼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만나서 이렇게 왔는데, 여행을 봄까지 밖에는 할 수 없다고 시우네가 말을 합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전에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보스 공략을 통해서 1층의 시작의 마을에 있는 흑철궁에 이름을 새기는 것이 목표....결국은 한 파티면 그 파티의 일원이 다 기록이 되지만 여러 파티가 공략을 해서 성공을 하며 리더만 기록이 된다는 것....슬리핑 나이츠 전원이 이름이 기록되고 싶다는 것....그래서 아스나에게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보답을 하겠다는 시우네... 그러나 마음씨 좋은 아스나.... 고민을 하는데...그러나 곧 같이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잘 하는 사람도 있었지 않느냐고 하며 키리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데, 유우키는 그 사람은 자신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어서 안되었다고 말을 하는데, 과연 그녀의 비밀은 무엇인가....내일 1시에 여관에서 약속을 잡고 여관을 나오는 아스나...그러나 접속이 끓어지고, 그녀가 일어나 보니 어머니가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고, 시간을 보니 이미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이었다....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심하게 꾸중하는 어머니... 그녀가 이 기계 때문에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음에 또 그렇게 한다면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너브기어와는 다르다고 말을 하는 그녀.... 싸늘한 그녀 앞, 멈짓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나가자 그녀는 옷장문을 세게 열는데....공원에 나온 아스나키리토에게 전화를 걸어보려고 하지만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마음을 알듯 눈이 내리고 있다. 다음날 여관에서 그녀는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길드원의 포지션을 다시 숙지시켜주는데, 자신은 그냥 뒤에서 보조만 하겠다고 하고, 보스를 엿보기 위해 가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없이도 그냥 잘 하는 슬리핑 나이츠 길드원들....



 


앞의 적들을 무찌르고 보스 앞까지 가게 되는데, 아스나가 보스 앞의 상황을 살피는 중..의문의 길드를 파악하게 되고, 그들은 잠시 멈추라고 말을 하는데, 아스나는 그들의 먼저 공격할 것 같으면 "아쿠아 바인드"를 걸어 줘라고 말을 한다. 아스나는 PK가 아니라면 왜 보스 앞에 숨어있느냐고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동료가 아직 오지 않아서 몹의 타켓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숨어있었다고 하는데, 아스나는 그럼 우리 길드가 먼저 해도 되느냐고 물어본다. 그들은 슬리핑 나이츠 길드를 순순히 피해주고, 슬리핑 나이츠 길드는 보스를 엿보려고 하는데, 계획을 다 짜고 나서 보스의 방 문을 여는 그들...안으로 들어가는 그들... 그들 앞에 불이 껴지고 보스 몹이 나타난다. 길드원들은 긴장을 하고, 공격을 시작하는데, 그러나 열심히 하였으나 그들은 전멸하고 말았다. 마을에 온 그들... 그러나 아스나는 다시 길드원들을 모으고 보스방 앞에 있던 세명을 기억하느냐고 물어본다. 그들은 보스 공략 전문 길드의 척후대라고 말을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길드외에 보스에 도전하는 것을 감시하는 임무를 하고 있는자들이라고 하는데, 그 전 층에서도 아마 그들은 감시를 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목적은 공략의 방해가 아니고 정보 수집이라는 것. 슬리핑 나이츠을 이용해서 공격 패턴이나 약점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길드원들은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아스나는 보스 전 중간에서 작은 도마뱀을 보았는데 아마 사역마를 붙여서 그 시야를 훔쳐보는 주문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25층에서 26층의 자신들이 보스 공격 실패 후 바로 공략이 성공한 것이 그것 때문인 것이냐고 말을 하는 유우키...틀림없을 것이라고 하는 아스나...모두 또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스나는 이 시간에 수십 명을 모으기는 힘들 것이라고 하며 다시 미팅을 하고 보스 방으로 가자고 한다. 유우키는 안심의 미소를 보내는데, 다시 보스 방으로 향하는 슬리핑 나이츠....그러나 보스 앞에는 이미 다른 동맹들이 모여있고, 기회를 잃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스나는 그들이 아직 다 모이지 않았다고 그들에게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청하지만 그들은 여기는 지금 통행금지라고 말을 하며 비켜주지 않는다. 그들의 말에 불평을 표출하지만 위에서 하는 것이니깐 가서 요청하라고 한다. 너무 긴 요청시간과 말도 안되는 통행금지...길을 비켜주지 않자, 유우키가 나서고, 대전을 요청하는데, 살벌해지는 보스 문 앞... 길드원들 모두 같은 생각... 유우키는 "맞붙어야 전해지는 것도 있어"라고 말을 한다. 아스나 역시나 지팡이 대신 검을 쥐는데, 그때 뒤에서 다른 동맹들이 몰려오고, 후회하지 않는 다는 유우키... 동맹들은 슬리핑 나이츠의 후방이 약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때 그들 중 한명이 앞으로 뛰어가서는 그들의 앞을 막는다. 그는 바로 키리토...



갑자기 나타난 키리토.. 어떻게 알았을까?.... 슬리핑 나이츠를 보와주는 키리토... 그리고 아스나는 슬리핑 나이츠를 위해 자신의 힘을 보태주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도움을 받는 아스나...그리고 유우의 "맞붙어야 전해지는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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