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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린의 이야기693

일식, 중식의 맛을 그대로, 탄탄면을 재현해 봅시다... 일식, 중식의 맛을 그대로, 탄탄면을 재현해 봅시다... 탄탄면은 화성장이라고 하는 땅콩으로 만든 장으로 만들어지는 면입니다...그 재료는 땅콩버터... 먼저 물 세컵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잘 끓입니다... 건더기 스프만 넣습니다... 어느정도 풀어지면 물을 반 정도만 따라버려 주십시요... 그리고 라면스프를 한 봉 넣습니다... 짤 수가 있기에 취향에 맞게 스프를 넣으면 됩니다... 물이 다시 끓으면 땅콩버터를 한 숟갈 넣고 잘 섞어줍니다... 땅콩버터의 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에 잘 썰어놓은 파를 넣습니다... 색감을 위해서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잘 섞어주면 끝.... 2018. 4. 22.
여러분은 라면을 어떻게 끓이시나요? 라면 가장 맞나게 끓이는 방법 라면을 가장 맞있게 끓이는 방법!!!! 그것은 라면의 봉지 뒷면에 있는 레시피대로 요리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500ml를 부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종이컵은 180ml... 그래서 세컵을 넣으면 됩니다. 540ml죠... 다음 라면은 결에 맞게 부숴줘야 합니다. 긴 면발 그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뭐 긴 것이 싫다고 하시면 그냥 자르시면 됩니다. 만약에 냄비가 크다면 안 자르고 그냥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면 스프는 물이 끓기 전에 바로 넣어줍니다. 그것은 끓는 점을 높이기 위해서 라면 스프를 먼저 넣어줍니다. 그리고 라면 건더기의 맛이 잘 우러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라면에 들어가는 계란의 반숙을 만들때에는 라면과 같이 넣으면 됩니다. 라면에 들어갈 계란은 한개를 살짝 풀어놓습니다... 2018. 4. 22.
파가 들어간 두부 스크램블 샌드위치!!!! 파가 들어간 두부 스크램블 샌드위치!!!! 먼저 베이컨은 두조각 정도를 잘게 썰어줍니다.... 파는 한대정도 잘게 썰어줍니다... 두부는 한 모를 잘 으깨어 줍니다... 준비할 재료는 으깬 두부 한 모, 베이컨 두 조각, 파는 한 대나 반 대 정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베이컨을 먼저 볶아줍니다... 기름이 나오기에 먼저 합니다... 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만들어 냅니다... 베이컨이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이 나면 넣습니다... 그리고 약간 볶은 다음... 으깬 두부를 넣어줍니다... 그 다음 소금 한 꼬집과 후춧를 살짝 뿌려줍니다... 두부의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충분하게 잘 볶아줍니다... 탈 수가 있기에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싫으면 면포에 두부를 넣어서 수분을 빼내어주면 됩.. 2018. 4. 22.
주말 아침의 간단요리..고소하고 보들보들한 두부 스크램블와 원두커피... 주말 아침의 간단요리..고소하고 보들보들한 두부 스크램블와 원두커피... 그릇에 달걀 두개를 넣고 잘 섞이도록 풀어줍니다... 남은 두부 반모를 칼을 대고 아래로 누르면서 으깨면 됩니다... 나무도마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마시고 하려고 한다면 랩을 씌운 뒤에 두부를 으깨면 됩니다...(냄새가 두부에 베입니다.) 잘 으깨인 두부를 달걀 물에 넣어주면 됩니다... 달걀물에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소금 한 꼬집으로 간을 합니다...(이 정도의 양이면 두명이 먹고도 남을 만큼의 양입니다.) 기름보다는 버터를 넣어서 풍위를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버터가 없다면 그냥 기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식용유) 그리고 바로 만들어 놓은 재료를 넣습니다... 후춧가루를 뿌려서 스크램블 맛을 더 느끼게 하면 됩니다... 2018. 4. 22.
여자 나 애인 취향저격용 라면. 우유 라면!!!!! 여자 나 애인 취향저격용 라면. 우유 라면!!!!! 이 라면은 여자나 애인에게 만들어 주면 좋은 라면이자, 만들어 먹어면 좋은 라면입니다. 먹고 나면 얼굴이 붓지 않습니다. 자! 먼저 라면의 물은 대충 500ml...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왜나면 우유를 넣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스프를 먼저 넣지 않고 면부터 넣습니다... 라면이 풀어지면 그때 들어서 국물만 버리고 라면만 따로 내어줍니다. 면을 다시 프라이팬에 올리고는 여기에 우유를 종이컵으로 두컵을 넣습니다... 좀 전에 물의 양보다는 좀 적습니다... 한 컵 정도... 그리고 끓기 전에 스프와 건더기를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고춧가루를 한 숟갈 넣습니다... 대파도 넣으면 좋습니다... 2018. 4. 21.
술안주와 잘 어울리는 라면전!!! 그리고 치즈가 들어간 치즈라면전... 술안주와 잘 어울리는 라면전!!! 그리고 치즈가 들어간 치즈라면전... 아래의 콩나물전을 보고 싶으시다면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2017/04/23 - [음식레시피/간단요리,밑반찬] - 정말로 특이한 콩나물전.... 술안주에 딱 좋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라면전... 콩나무물 전에 이어진 라면전.... 밀가루 필요없습니다... 라면과 대파 그리고 식용유만 있으면 됩니다... 물을 넣고 대충 넣습니다... 그리고 면을 끓입니다... 여기에 스프는 나중에 들어갑니다... 라면의 면은 조금 퍼져도 괜찮습니다... 물을 버리고 면만 건져냅니다...그리고 다른 그릇에 면을 옮겨담습니다.. 그 다음 옮겨담은 면에 라면 스프를 넣습니다... 건더기 말고요... 라면 스프만 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파도 넣어.. 2018.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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