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애(애니)/암살교실 2기

암살교실 2기 제6화 ..비포 애프터의 시간 by 오카지마 타이가..

by 하루린 2016. 2. 20.
반응형



2학기 중간고사 서툰 과목 강화 특훈....2주후에는 중간고사기간이라서 특훈이 이어진다. E반은 살선생을 암살할 수 있는 기간이 앞으로 5개월이 남았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더 긴장을 하고 있다. 출석번호 3번이죠... 이 친구는 오카지마 타이가...


E반 학생들은 프리런닝을 체육시간에 습득하여 쉽게 역까지 가는 루터를 알게 되고, 그는 도중에 그만 오카지마 타이가가 어떤 어르신이 모는자전거와 부딛치게 된다. 그 어르신은 다리를 크게 다치고 쓰러지는데,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게 된다. 병명은 오른쪽 대퇴골의 균열 골절...카라스마 선생은 E반의 학생을 불러모아서 일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환자는 쉽게 퇴원이 되겠지만 목격자들의 많은 상황이고 그들로 인해 E반이 특수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곤란하기에 입단속을 시키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그때 살선생님이 엄청 화가 난 모습으로 등장 하고, E반 학생들은 돌발적인 사고였다고 변명을 해 보지만 살선생은 그들의 뺨을 한대씩 때린다. 카르스마선생은 사건이 사건인 만큼 모른척 하겠다고 말을 한다. 학생들은 깊이 반성을 하고 있는데, 살선생은 학생들이 갑자기 너무 강하게 되어 약자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오늘부터 시간까지 2주간 시험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하며 책을 찢어버린다. 그리고는 시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가르침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어르신의 병실에 병문안을 간 살선생은 많은 꽃과 화환을 놓아두고 사죄를 한다.


한편 그 어르신은 원장선생니이었고, 그의 부재로 인해 어린 학생들을 돌볼수 없게 된다. 그러나 E반 학생들이 그들을 돌봐주기로 하는데, E반의 비밀보장으로 2주간의 무보수 노동인 셈이다. 그러나 그 아이들 중에서 유독 뿌족한 심기로 E반의 돌봄을 거부하는데, 그녀는 이곳에서 5년정도 지냈고 최연장자인 사쿠라라고 한다. E반을 괴롭힐려고 하다가 오히려 바닥이 허술하여 사쿠라는 빠지고 만다. 노후가 심하게 되어 고치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보통 등교거부나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아이들이라 무턱대고 싸게 받아서 건물을 수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직원을 고용하지 못해서 원장선생님이 더욱 더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분을 2주동안 병원에 계시게 한 것에 E반 학생들은 맘이 편하지가 않다. 그들은 계획을 짜기 시작하고 원장선생님의 빈자리를 메울려고 한다. 연극을 통하여 아이들과 교감하는 E반....그들은 분담을 하여 학생들과 놀아주고 건물을 수리하고 늦은 공부를 가르쳐주는 등 최선을 다 한다. 그러던 중 시오타 나기사가 맡은 아이인 사쿠라의 수학점수를 보고는 그녀의 공부가 늦쳐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오타 나기사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는 사쿠라에게 왜 학교를 다니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그녀는 왕따라는 것때문에 안가게 되었고, 왜 사람들은 자신이 힘이 세면 왕따로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러던 중 새끼고양이가 내려가지도 못하는 나무위에 올라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되고, 그것을 본 사쿠라는 저렇게 겁도 없이 올라가서는 내려오지 못하는 것을 보며 차라리 안전하게 안심할 수 있는 밑바닥에 있는 것이 뭐가 나쁜거냐고 말을 한다. 그 새끼고양이가 안타까웠는지... 오카지마 타이가와 키무라 마사요시가 합세하여 고양이를 구출하게 된다. 시오타 나기사는 밑바닥이 여기라고 하면 나무 위가 학교인데, 우리들은 모두 이 밑바닥에서 힘을 길러서 올려다보며 내려다져보면서 힘을 길러다고 한다. 고양이의 구출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구출방법에 놀라는데, 높은 곳의 무서움을 잔뜩 배운 뒤에 오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높은 곳의 무서움이 잊어버렸다고 한다. 시오타 나기사는 이곳에서 배우고 학교에 가는 것은 작전을 세워서 가보자고 한다. 그의 말에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사쿠라...2주라는 시간이 끝나고 보육원에 온 원장선생님... 그들이 어떻게 해 놓았는지에 잘 알기에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는데, 그의 눈에 완전하게 바뀐 보육원을 보고는 놀란다. 1층이었던 건물이 2층으로 바뀌고 이용가능한 자재를 가지고 2층건물로 개조를 하였으며 컴퓨터의 계산으로 완벽한 구조물로 바뀐 것. 2층으로 구분시켜놓은 2층은 두개의 방으로 나누고 아이들이 집중을 할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또 하나는 실내놀이터, 놀이터의 기구는 부식이나 녹슴으로 기구들이 낡지 않게 하기도 했는데, 그 놀이터의 놀이기구를 통해 전동 자전거를 충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다. 너무 잘 해 놓은 것에 흥분하는 원장선생님....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인정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하는데,


그 때 사쿠라가 시오타 나기사를 부르며 수학성적을 95점 맞았다고 자랑을 한다. 그가 알려준 대로 시험을 칠때만 빨리 등교하고 시험만 치고 빠지는 등으로 해서 성과를 그둔 것이었다. 시험시간에는 그들은 왕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노린 것이었다. 이렇게 계속적인 하여 학교에서 싸울 무기를 늘려간다는 전략인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앞으로도 이렇게 가르쳐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한다. 결국은 원장선생님도 E반이 2주간 성공적으로 보육원을 잘 이끌어 준 것에 모든 것을 인정을 하게 된다. 그러나 2주간 시험공부를 하지 못한 E반의 학생들의 성적은 하위권을 벗어나지못하고, A반의 학생들은 봉 쓰러뜨리기가 우연이라고 하며 그들을 조롱한다. 분하지만 어떠한 말도 못하는 E반... 그러나 그들의 뒤에는 아카바네 카르마가 있었고, 그들에게 너희들은 나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아카바네 카르마는 전교 2등...E반의 바로 한명, 아카바네 카르마는 그 2주간이 핸드캡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 학생....여름 축제의 날에도 자택에서 예습을 할 정도의 공부를 하였고, 그는 진심으로 공부를 한것은 자기뿐이고, 나머지 E반의 학생들은 A반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을 하여 대충 공부를 하였다고 말을 한다. 어떠한 말도 하지 못하는 A반 학생들...그러면서 다음에는 어떤 것도 용서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아카바네 카르마....그가 E반을 살린 것이다. 그들은 카라스마선생에게 죄송하다고 말을 한다. 그는 너희들은 어떠냐고 물어보고, 그들은 이번 기회로 몸으로 익힌 힘을 타인을 위해 사용을 하겠다는 것을 떠올렸다고 말을 한다. 한편 몰래 프랑스에서 산 푸아그라를 요리하는 살선생... 그러나 E반의 공격이 있고, 그들은 새로 나온 제품을 시험하기 위해서 그를 찾아 왔으면 살선생에게 자신들이 배운 이 힘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면 이것들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만점의 정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