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2기 제4화 뽑아낸 시간 by 키무라 마사요시....

이런 일로 3번의 공격을 하는 이토나는 결국 살선생을 이기지 못하고 겨우 클래스 메이트가 된다. 그리고 일주일이 된 지금 살선생의 수업은 1학기보다 더 강도가 높고, 한편 이토나가 걱정이 된 시오타 나기사는 집에 가지 않느냐고 그에게 물어보지만 그는 계속 되는 살선생이 시키는 공부의 스트레스로 그를 죽이겠다고 하면서 무선조종 장갑차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 그 장난감이 고품질이다.

이토나가 만드는 무선조종 장갑차이 무척이나 고품질이고, 모두들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는 아버지의 공장에서 기본적인 전기 공작은 외웠다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는 테라사카 료마외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 무척이나 정교하여 달릴 때도 쏠 때도 거의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토나는 살선생의 급소를 노릴 것이라며 그의 넥타이 밑에가 바로 한 발로 절명 시킬 수 있는 급소라고 한다. 이것을 바로 사용해 보려고 하는 그들... 먼저 부셔져 버리면 안되기에 시운전을 해보는데, 그 때 비치 선생님을 만나고 나오는 여학생들을 발견하고 영상으로 그녀의 속옷을 보지 못한다. 너무 빨리 가서 카메라가 쫓아가지 못한 것. 카메라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는 중 출석번호 14번인 타케바야시 코타로가 어안렌즈로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한다. 여러가지 보안을 하면 작은 렌즈라도 넓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출석번호 3번인 오카지마 타이가가 자신이 어안렌즈를 조달하겠다고 말을 하는데...그리고 흔들림이 보정 프로그램을 짤 수 있냐고 리츠에게 말을 하는데, 그녀는 가능하다고 말을 한다. 살선생의 암살에서 속옷 도촬로 용도가 바뀌어버린 이토나의 암살도구...계단에서 떨어져서 움직일 수 없자, 다른 학생이 나서게 되고 여러가지 용도에 맞게 무선 조종 장갑차.....

모두 에로틱한 장면을 보기 위해 모두의 지식을 조합을 하고 다음 날.. 아침 6시 30분... 다시 모인 그들과 개조가 된 장갑차...반장인 이소가이 유마가 이것은 암살을 위해서 하는 계획이다라고 하는데, 모두들 다른 의미를 두고 있고, 여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모든 것을 마무리하자고 한다. 한편 시오타 나기사는 붙임성이 없는 이토나가 학급 학생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 흡족해 하고 이소가이 유마는 이토나에게 모두가 합심하여 만든 이 개조체에게 이름을 붙이라고 말을 하는데, 생각을 해둔 것이 있다고 하는 이토나는 그 장갑차의 이름을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의 촉수를 생각하게 만들고, 그러한 동안 바위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장갑차... 그러던 중 족제비가 나타난다. 모두 카메라로 보는 족제비는 바로 괴물이 되고, 족제비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위력이 너무 약하여 오히려 그 족제비의 공격을 받게 된다. 결국은 완전히 망가진 장갑차. 다른 것도 보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토나. 그는 장갑차에게 이토나 1호라고 이름을 적는다. 그리고 100번을 해서라도 그를 죽이겠다고 한다. 그러더 중 오카지마 타이가가 3월까지는 여자 전원의 스커트안을 정찰할 수 있겠다고 말을 하는데, 그것을 듣고 있던 여학생들, 그들은 오카지마 타이가가 최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때 마침 리츠가 어안렌즈로 촬영한 동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더욱 더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 버린 오카지마 타이가.... 그의 이런 난처함에 모두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그때 이토나는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 마침 들어온 아카바네 카르마에게 오늘 땡땡이를 칠 장소에 대해 물어보고는 사라진다.

한편 모두 자신의 이름때문에 고민이다. 호리베 이토나는 이토 나리라고 쓰는데, 반짝반짝이는 이름이다. 그는 별난 이름은 이반에도 몇명이 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키무라 마사요시는 이름이 저스티스(정의)... 그는 무사의 정으로 마사요시라고 불러주는데, 그의 아버지가 경찰관이라서 정의감으로 날아올라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의 이런 생각을 알지 못하고 한편 그의 이름보다 별난 이름이 있었느니, 바로 하자마 키라라... 그녀는 얼굴 생김새가 키라라 같아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마음에 안 들면 금장 히스테리를 보인다고 하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집에서 자랐기에 귀엽게 자랄 리가 없었다고 말한다. 한편 살선생도 자신의 이름에 불만을 토로하지만 학생들은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이 2명이 있다고 하며 카라스마선생일 경우는 "어이", "너"라는 호칭으로 나를 부른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름을 코드 네임으로 부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살선생은 그것에 반응을 하여 투표로 하여 뽑은 것으로 호칭을 불러달라고 하면 어떠냐고 한다. 모두 그의 의견에 맞게 투표를 하고, 체육시간 카라스마선생도 자신의 코드 네임으로 암살게임을 하는데, 무척이나 혼돈이 오면서 이상한 게임을 하게 된다.

살선생은 코드네임으로 불려진 시간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그들은 엉망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키무라 마사요시(정의)는 왜 자신만 같은 이름이었냐고 하는데(저스티스,정의) 그리고 그에게 간단하게 개명을 할 수 있다고 하며 서류를 보여주는데, 그러나 살선생은 나를 암살하였을때 키무라 마사요시의 이름이 저스티스로 나간다면 무척이나 좋지 않겠느냐고 하며 부모님이 주신 멋진 이름에 솔직히 큰 의미는 없지만 의미가 있는 건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의 실제의 인생에서 무엇을 하였냐는 것. 그리고 이름은 사람을 만들지 않느다고 한다. 사람이 걸어간 길에 살짝 이름이 탈 뿐이라고 하며 조금 더 그 이름을 소중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떠냐고 한다. 그리고 살선생은 자신도 코드네임이 있다고 하며 칠판에 적는데, 그것을 바로 "영원한 바람의 수명의 왕자", 그는 이 이름을 오늘동안 부르라고 한다. 대답이 없는 그들은 공격을 그에게 가하고....오늘은 모두 자신의 코드 네임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낸 E반의 학생들...그러나 시오타 나기사는 이렇게 매일 즐거운 시간이 지속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편 A클래스의 아사노.. 그는 중간고사에 대비해 전원 지금까지 이상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사장은 E반이 건방을 떨게 한 것이 아사노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는 E반을 쳐부수겠다고 하는데, 이사장은 그에게 리더의 적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것이 없다면 자신의 위에 설 수 없다고 말한다.

이번편의 살선생의 약점 26번...

바로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