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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1기(소드 아트 온라인 1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기 5화~6화 리뷰

by 하루린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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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부터는 키리토와 아스나가 함께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5편과 6편은 그들이 처음같이 호흡을 맞추워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번편과 6편은 권내에 발생된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로써 권내의 PK는 듈얼이라는 것을 통해 사람이 죽지 않으나 이상하게 사람이 죽는일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둘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제 5 편 : 권내사건

 

2024년3월6일 제56층 패니, 모두들 필드보스에 대한 공략이 한창이고 마을로 끌고와서는 NPC에게 붙이고 보스를 잡자는 것인데 혈맹기사단 부단장인 아스나의 명령에 따라줄것을 명령한다. 키리토는 그녀의 톱길드의 장이 된 그녀에게 예전에 신뢰할수 있는 사람의 길드의 초대를 받으면 거절하지 말라는 키리토의 말에 대해 후회한다. 그리고 다음층의 한적한 필드의 나무아래에서 평온한 낮잠을 청하고 있는 키리토의 앞에 나타난 아스나는 다른사람들은 몬스터를 잡기 위해 필사적인데 너무 솔로라서 한가한거 아니냐고 나무란다. 그러나 그는 지금 이 시간이 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것이 좋다고 말한다. 아스나도 자신도 모르게 그의 옆에서 해가 질때까지 잠이 들고 만다. 그러나 일어나서는 멋쩍은지 자신이 밥을 산다고 하는 아스나. 그러나 그들이 권내PK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한명이 권내에서 창에 찔러 매달려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곧 그는 생명이 다하여 죽게 된다. 그들은 여러가지 추론을 해보지만 그 원너를 찾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서로는 협력하기로 약조한다.  최초 목격자는 같은 길드에 있는 여자분이고 죽은 사람의 이름은 카인즈라고 한다. 표적이 될만한 사람도 없다고 하는 그녀, 그러나 그녀의 눈빛이 이상하다. 그리고 그들은 50층의 무기상친구인 에길를 찾아가서 조언을 얻고자 한다. 동행인 아스나를 보고는 놀라는 그. 그에게 얻은건 살인무기인 검의 정보,제작자는 그림록그리고 죄악의 가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인 그녀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놀라면서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이 속한 황금사과길드는 우연히 레어템을 얻게 되었고 다수결로 그것을 경매에 넘기게 되었으며 그리셀다가 가게 되었는데 그것을 하던중에 그녀가 죽었게 되었다. 그러나 그림록이라는 사람은 죽은 그녀의 남편이라고 그둘은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라고 한다. 그리고 그림록이 범인이라면 그 템의 매각에 반대한 사람을 노릴것이라고 하고는 그녀와 카인즈 그리고 지금은 성룡연합의 리더인 슈미트라는 탱커라고 한다. 그리고 그에게 이 사실을 알려고 한다고 한다. 슈미트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하자. 그녀는 이것은 유령의 짓이 아니냐고 무서워한다. 그리고 창가로 몸을 옮기고 그녀, 그리셀다가 유령이 되어 그들을 죽인다고 말한다. 그 순간 요루코의 등에 박히는 단검, 그녀는 땅에 떨어지고 죽고 만다. 


ㅎㅎㅎㅎ 뭐 사건이 이렇게 어려울 수가 둘이 사건을 잘 해결할수 있도록 기원하자... 나는 이편이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상으로 보면 그둘이 서로 이 사건을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장면도 넣어놓은것 같다.


제 6 편 : 환영의 복수자

 

 

 

요루코를 죽인 용의자를 지붕에서 찾게 되고 그를 쫓아가던 키리토는 종소리와 함께 용의자가 텔레포트하는것을 보게 된다. 슈미트는 점점 미쳐간다. 사건은 풀리지 않고 아스나는 자신이 직접만든 샌드위치를 키리토에게 주고는 먹어라고 한다. 그리고는 사라지게 전에 먹어라고 한다. 그러나 실수로 그는 그 샌드위치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사라지고 만다. 그순간 그는 무엇인가가 떠올렸다. 한편 19층 십자가의 언덕에 온 슈미트는 무덤에다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한다. 그 순간 환청이 들리고 그가 돌아보자 그녀의 환영이 나타났다. 그는 그것을 보는 순간 모든것을 말하게 되고 단지 자신은 파우치에 들어있는 지시대로 길드공동 인벤토리에 레어템을 훔쳐서 넣어놓으라고 한것 밖에는 없다고 한다. 그는 그리셀더를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유령은 카인즈 요루코 둘 사람이었고 그가 이야기 한것은 다 녹음이 되었다. 그 순간 키리토는 그들은 살아있고 단지 죽은것은 갑옷이 내구도가 다 되어서 죽은것이고 내구도가 다 되었을때 전이크리스탈을 이용해서 이동한것이라고 한다. 모든것이 다 풀렸다. 요루코 역시 칼에 찔린상태에서 그들과 대화하다가 죽은것 처럼 한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그리셀다의 죽음의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은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에 슈미트가 공격을 받게 되고 마비에 걸리게 된다. 그들은 바로 살인길드"래빙 코빈", 다행히 그들이 죽기 전에 키리코가 달려오고 지원권이 온다는 소리에 그들은 그냥 가버린다. 그리고 키리코가 알아낸것은 부부사이에 한사람이 죽으면 그 템은 살아있는 사람한테 간다는 것이었다. 그 추론으로 모든 템은 그림록한테 가버린것이었고 그가 바로 범인인것이었다. 그리고 같이 모인 3명을 그는 모두 살해 해 버릴려고 한것이었다. 그 동안 아스나는 근처에 있던 그림록을 찾아서 데리고 오고 그의 설명을 듣게 된다. 그는 현 세상에서도 그 둘은 부부였고 게임상에서도 서로 부부로 된것이었는데 게임에서 그는 게임이 너무 두려웠지만 그녀는 현재에서보다 더욱 생생하고 충실했었다. 그래서 그녀를 살인이 가능한 이 세계에서 죽일인것이었다. 그러나 아스나가 그것은 단지 소유욕일 뿐이라고 하자 그는 좌절하고 길드원들이 그를 처분하겠다고 데리고 간다. 아침이 밝아오고 일은 해결되었다. 그들이 무덤을 떠날려고 하자 그리셀다가 그들의 앞에 나타난것이엇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키리토, 그리고 사라진다. 아스나는 그에게 프렌즈등록하라고 하고는 공략파끼리 연락이 안되면 안되지 않느냐고 한다.


사건은 잘 해결되었고 이것으로 해서 그 둘은 서로 프렌즈로 등록이 되었으며 같이 공략파에서 활약을 하게 되는 계기기 된것 같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것인지 참 궁금하지만 저는 뭐 대충적인 내용을 보았기에 그렇지만은 않다. 그럼 다음에도 잘 봐주길 바랍다. 아차 그리고 키리토를 위해 그녀가 직접 요리를 하여 그에게 준다는건 뭐 좀 특별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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