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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1기(소드 아트 온라인 1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기 11화~12화 리뷰

by 하루린 201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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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와 크라딜의 사건이 후로 이 세상에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는 단장에게 한동안 쉬겠다는 의사를 보내고 탈단을 한다. 그러나 단장은 곧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11편에서 그들은 부모가 되는데 과연 그들에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것인가?

제 11 편 : 아침 안개의 소녀

 

 


키리토와 아스나는 22층의 자신들의 만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들의 사랑은 계속 깊어가고 키리토는 재미있을 같은 곳을 가자고 아스나에게 한다. 그녀를 목마까지 태워주는 키리토,  그렇게 숲을 가다가 그녀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는 기겁한다. 그러던 중에 이상한 물체를 보게 되고 그녀는 내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하얀 옷을 입는 소녀가 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쓰러진다. 키리토는 쓰러진 아이로 가보고 그녀에게 커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지 버그라고 생각하는 그들, 걱정이 된 그들은 어린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고 여러가지 가설을 생각하게 되지만 그러나 답을 찾지 못한다. 단지 가족과 같이 로그인하고 있을것이라고 한다. 잠자는 소녀를 걱정하여 아이와 같이 자는 아스나, 다음날 그 소녀는 깨어나고 이름을 겨우 기억한다. 이름은 유이, 아빠와 엄마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자 그녀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키리토의 이름이 어려웠는지 키리토는 아무렇게나 부르라고 한다. 유이는 키리토는 아빠라고 하고 아스나를 엄마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렇게 부르라고 하고는 좋아한다. 식사도 같이 하게 된다. 그들은 "시작도시"로 가서 유이의 기억과 부모를 찾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키리토는 공략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만큼 유이가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늦어질꺼라고 한다. "시작도시"로 간 그들은 "중앙시장"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날카로운 여자의 목소리 들리는 곳으로 가보게 되는데 그곳에는 "군"이 아이들은 납치하여 세금을 징수할려고 하였다. 그들은 "군"을 뛰어 넘어서 아이들에게 가고 아무것도 모르고 덤비는 "군" 쪼무래기들을 아스나가 한칼에 공포심을 심어주어 제압을 한다. 모두 놀라는 그들. 모두 도망가고 만다. 유이는 이상한 말만 하고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혼비백산한다. 


과연 유이는 어떠한 존재인지,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런지. 앞으로 더욱 그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그녀를 위해 둘은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제 12 편 : 유이의 마음

 

 


그들은 유이에 대해 수녀님에게 이야기 하지만 그녀는 그 아이는 이곳 출신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의 아이들은 게임시작 직후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교회에 데리고 왔고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 둘러볼려고 마을로 간다고 수녀님이 이야기 하신다. 그리고는 그녀는 유이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한편 "군"소속의 유리엘이 찾아오고 어제의 일로 감사를 표시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부탁을 하는데 "키바오"라는 남자가 "군"에서 "싱커"에 적대적인 인물인데 그가 실력이 좋은 사람들은 윗층으로 보내버리고 자신은 세금을 많이 징수하는 등 좋지 않은 일들을 행하여 길드에서 추방하려고 하였으나 그가 무방비 상태인 "싱커"를 뎐전에 버리고 와버려서 걱정이 된 유리엘이 그들을 찾아와서는 그를 찾아줄것을 부탁을 한것이었다. 그녀는 부관인 자신의 책임이라면서 자책한다. 그러나 그들은 유리엘의 말을 의심하지만 유이가 그녀의 말을 믿자, 그들은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들이 간곳은 "시작의마을"의 아래층의 미궁 그곳은 상층의 공략이 이루워져서 생기게 되는 던젼이다. 키리토는 몬스터들을 차례로 처리해가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안전 에어리어에 있는 싱커를 발견한 유리엘이 그에게 급하게 뛰어가는데 그곳에는 엉청난 보스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고 유리엘과 유이를 안전 에어리어에 가게 하고는 둘은 보스와 싸운다. 그러나 너무나 전력의 차이가 너무나 난다. 그순간 유이가 나타나고 넘어져있는 둘의 앞으로 간다. 그녀는 보스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 파괴불능오브젝터었다. 순간에 유이는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 내고 보스를 무찌른다.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유저 안내용NPC였다. 유저들이 좌절해 있으면 기운을 뷱돋아주는 일이 그녀의 임무이었지만 첫날의 그 일이후 많이 이들이 좌절을 한것을 카디널의 명령에 그냥 보기만 할뿐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가. 그들을 만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차렸기 때문에 자신은 사라진다면서 그들과 뜨거운 이별을 한다. 키리토는 컴퓨터를 작동시켜 유이의 마음이라는 아이템을 얻고 그들은 현실세계에서 그녀를 만나기를 기원한다.


유이와의 뜨거운 이별을 한 그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다. 과연 그들은 이 유이와의 이별을 뒤로 하고 다시 공략파들과 같이 이 세상을 끝낼수 있을까? 그리고 잠시 키리토는 나중에 그를 불려낸다. 다른 게임상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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