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Files S10 EP02 "Founder's Mutation(회장님의 돌연변이)"

눈이 충열 된채로 출근을 하는 산자이 박사.. 주말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 모르는 동료.. 그리고 아침에 있는 회의시간... 데이타를 다시 하라는 회장님의 진언... 그것을 듣고 있는 산자이 박사는 점점 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창으로는 수많은 까마귀만 보인다. 고통을 호소하면 뛰어가는 그는 데이타 보관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보관실에 있는 데이타를 전송을 하는데... 밖에서는 그에게 문을 열라고 한다. 결국은 문을 들리로 뚫는데, 그 순간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픈 모습을 보이는 산자이 박사... 그녀는 펜으로 자신의 손에 글자를 적고는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신의 머리를 찌른다...

현장에 투입된 멀더와 스컬리요원...스컬리는 그가 정신적인 문제로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그녀가 이야기 한 모든 목격자들도 같은 말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는 이곳은 무척이나 안정된 곳이고 그가 터미널을 통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였다면서 하드 드라이브를 챙기는데, 그때 이곳의 보안담당자가 와서는 그것을 빼았는다. 그녀는 우리가 수사권이 있어서 우리가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국방부의 자산이라고 말을 하는 보안담당자. 그러한 행동에 멀더는 회장님과 인터뷰를 하길 요청하지만 그는 안된다고 말을 하다. 회장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지만 그는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고 알려줄 권리는 없다고 한다. 한편 CCTV를 찾은 그녀.. 그를 다른 곳으로 시선을 빼앗을때 멀더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훔쳐 암호를 풀고는 챙기고, 그가 폰을 만지는 것을 본 순간 그녀는 영장 없이는 안된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휴대전화기에서 매일 밤 전화를 한 굽타라고 하는 이름을 찾게 되고, 멀더는 굽타라고 하는 사람을 선술집에서 만나게 된다. 써니의 친구냐고 물어본 그는 그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굽타는 그들이 신경쓰이냐고 물어보지만 그냥 아직이라고 말을 하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다. 은밀한 곳을 간 그들... 그런데 갑자기 멀더의 허리띠를 풀려고 한다. 허미나 화들짝 놀라는 멀더...멀더는 그에게 산자이가 죽었다고 말을 하고, 놀라는 그...산자이를 검안하는 스컬리..그러다 왼쪽 손에서 이상한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한편 굽타는 그가 요 며칠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하며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아이들 걱정을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두 집 살림을 하였다고 말한다.

산자이의 손바닥에 적힌 글은 "회장님의 돌연변이" 그들은 골드맨 회장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멀더는 또 다른 것은 나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다른 것은 없으면 그가 자살할 때 먼저 청각신경을 지나 뇌의 피층으로 들어갔다고 말을 하며, 뇌 속이 무엇인가를 찾아내 죽이려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가 회의 시간에 무엇인가가 안 들리냐고 하였다고 한다. 멀더는 뇌에서 듣는 외부적인 충격파로 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뇌가 들리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 것일 수 있다고 한다. 이미 집은 수색을 하였지만 다른 집이 있다고 하는 그...그의 집에 가게 된 그들은 젊은 청년을 차에 치일뻔하고 그의 집에 들어 온 그들.. 이상한 것이 있는지 수색을 하는데, 10살미만의 기형인 아이들의 사진이 벽에 꽂혀있다. 집안 경보를 건들여서 경찰이 출동하고, 멀더는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집을 수색을 하는데, 그때 그의 머리가 갑자기 아파온다. 무릎을 꿇는 멀더...경찰이 오고 스컬리는 신분증을 보인다. 그러나 멀더에게는 계속 고통이 오고 그의 머리 속에 울리는 말 "나를 도와줘, 그녀를 찾아" 다음날 부국장에게 불려간 둘.. 이미 국방부측에 모든 사진이 몰수가 되고..부국장은 수사를 종결하라고 하는데, 그 말에 국방부측은 그곳을 나간다. 그가 나가자. 부국장은 자료들은 복사를 해두지 않았나고 물어본다. 멀더는 다른 조치를 해 두었다고 이것은 아이들을 실험하여 실패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더 수사를 해 보아야 한다고 한다.

사무실에 온 그들... 보안영상을 보는데, 그의 자실 시점을 찾고 있다고 말 하는 스컬리..그는 박사의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고, 멀더는 고주파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하면서 그 소리는 "그녀를 찾아"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새가 모여 있는 화면을 보면서 초저주파가 나와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골드맨박사가 우일한 단서라고 그와 면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녀는 골드맨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스컬리가 예전에 다닌 병원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스컬리는 그녀가 알고 지내는 매리수녀님에게 그를 만나야 한다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자 그는 이곳의 가장 큰 후원자이기에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말을 한다. 그녀는 급한 일이기에 부탁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허락을 받아 내는 스컬리. 매리수녀가 가고 그들이 부르는 여성이 있느니 그 여성은 자신을 아그네스라고 말하며 이곳을 나가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주겠다고 말을 하자, 그녀는 그냥 가라고 하며 안 도와 줄 지 않았다고 한다. 스컬리는 자신은 의사라고 말을 하며 도와주겠다고 말을 하는데, 그녀는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말하면 산모와 아기에게 안 좋은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는 정상이 아니라고 하며 그것을 임신한 후에 직감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매리수녀가 오자 하는 말을 그만두는데, 그녀에게 명함을 주는 멀더... 그들을 골드맨박사가 만나주기로 한 것..

그리고 그들이 병원을 나오자, 멀더는 이 병원은 골드맨박사가 지원을 해 주면 임산부들을 무한 제공을 해 주는 형식이라고 말하며 회장이라는 사람이 국방부와 오랜 시간 관계를 맺고 있다고 추측을 한다. 그러자 그의 말을 막는 스컬리...그의 수사초첨은 정확하지 않다고 말을 하며 그녀는 15년동안 이렇게 하였냐고 말하며 물어보며 자신이 아이를 임신하였을 때에도 그렇게 생각을 하였냐고 한다. 그의 이런 생각이 그녀의 마음을 다치게 한 것이었다. 그는 단지라고 말을 한다. 그녀는 우리 월리암에 대해 생각을 하자고 말하는데, 그녀는 그 애는 지금 15살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그의 성장기의 모든 것을 놓친 엄마라고 자신을 자책한다. 그는 스컬리는 위로하고,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실타래 같은 것을 풀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스컬리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자신이 오랜 동안 보관해 놓은 사진을 꺼낸다. 다음 날 그들은 골드맨의 회사를 찾아가고, 그에게 산자이박사가 죽은 것과 그의 손에 적힌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을 한다. 그는 이것은 기밀도 아니고 아이들을 구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들에게 진실을 보여 주는데, 그들을 보여 주는 박사.. 한편 그들이 모두 갇혀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스컬리..

그러나 박사는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은 여기라고 하며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방지 하기 위해서 우선으로 해 두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스컬리는 외계인의 DNA에를 이야기 하며 국방부에게 지원을 받고 있지 아느냐고 한다. 그 때 어떤 한 소녀가 나와서는 소동을 피우고, 물건을 위로 날린다. 그 아이이 이름은 몰리...한편 멀더에게서 문자가 오고 아그네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찰은 그녀의 주머니에서 요원님의 명함을 보고 전화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녀는 교통사고로 죽어 있었고 이미 누군가가 그녀의 태아를 가져간 것을 알게 된다. 부검을 한 스컬리는 외상 후 충격으로 사망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태아는 교통사고의 충격이었다면 태어나도 죽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멀더는 인간의 아이가 아니고 외계인과의 혼혈이라면 틀리다고 말을 한다. 그는 골드맨이 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와 17년전에 그의 아내가 병원에서 법정 환자로 송환이 된 기록이 있다고 말하면 그녀는 범죄의 충격으로 미친 것으로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그녀는 태아를 죽인 혐의로 잡혔다고 한다. 그리고 태아는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병원의 그녀를 찾아간 스컬리와 멀더..그녀에게 질문을 해도 그녀가 10분동안 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것을 인지 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어본다. 스컬리는 몇가지 질문을 하는데, 그녀는 남편 이야기만 빼고는 다하겠다고 한다. 딸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예전의 이야기를 한다. 그녀는 이상했으면 태어난 순간부터 느꼈다고 하는데, 파티 때에 몰리가 없어져서 그녀를 찾다가 수영장 물에 10분이 넘게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구하려 들어가 보는데, 몰리는 웃으면서 물속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

그는 몰리가 태아일때 그의 남편이 무엇인가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괴물로 부터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곳을 떠나기로 하였는데, 몰리를 빼앗기고 차를 몰고는 어디론가 가다가 길 한가운데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만 차량이 전복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머리와 귀가 아플 정도의 소리를 듣게 되고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로 배를 갈라서 태아를 내보내었다고 한다. 그 이후 그녀는 피를 많이 흘려 기절하고 깨어난 곳은 병원.. 아들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남일 같지 않는 스컬리..그리고 멀더는 그에게 생긴 이명현상과 그녀에게 일어난 현상이 동일하다고 판단을 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부에게 하청업체가 아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멀더는 하청계약을 한 청소업체에 대해 생각이 나서는 산자이 박사가 자살할때 그 근처에 있던 눈여겨본 청소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청소부의 이름은 카일 길리건... 고등학교 중퇴자... 그들은 잡아야 겠다고 말을 한다. 그가 살고 있는 주소로 가는 둘.. 

집으로 간 그들은 마중 나온 사람은 그의 엄마.. 아들에 대해 물어보지만 아들은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말을 한다. 대화를 요청해 보지만 그가 너무 어리다는 것 때문에 만나게 해 주지 않는다. 돌아서는 그녀에게 당신은 생모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그녀의 심기를 건드린 멀더...그러자 갑자기 새들이 언덕 위에 모이고, 그녀는 새들이 모이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넘어지는 멀더... 그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는 스컬리.. 그녀는 총을 뽑고는 그곳을 향해 달리는데, 창고에서 그를 잡는 스컬리...카일을 차에 태우는 멀더... 그의 엄마는 그를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며 모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산자이 박사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하며 누나인 몰리를 찾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한다. 멀더는 누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하자, 스컬리는 자신이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그를 데리고 간 곳은 바로 골드맨박사가 있는 곳.. 박사는 카일을 검사를 해보고는 혈액샘플을 좀 가져가도 되겠냐고 하는데, 그 박사에게 혈액샘플을 주는 카일.. 카일은 그에게 몰리에 대해 물어보고, 

그는 엄마가 누나를 찾으라고 해서 그녀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박사는 그녀를 찾으면 무엇을 하겠냐고 물어보자, 그는 잘 모르겠다고 말을 하는데, 혈액샘플을 챙긴 박사는 누나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를 몰리에게 데려가는데, 카일은 그녀를 보는 순간 그녀가 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박사를 밀치고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결국 누나를 찾은 그... 둘은 서로 소통을 하고 둘은 유리창을 초능력으로 깬다. 그리고 달려오는 박사가 몰리가 가지 못하게 말리려고 하자, 카일은 초능력으로 그를 바닥에 눕히고, 그만 두라고 스컬리가 그에게 총을 겨누자, 몰리가 그녀를 쓰러뜨리고 멀더를 저 멀리 날려 버린다. 일어나지 못하는 그... 그리고 박사는 입과 귓 그리고 눈에서 피를 흘리며 괴로워한다. 한편 그 사건으로 국방부에서 출동을 하고 그들은 빨간 색 밖으로 밀려난다. 남매는 탈출을 하였고, 남매를 마지막에 본 멀더는 박사의 눈이 터져버리자, 그만 기절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멀더는 이미 카일의 피를 손에 넣은 상황...한편 멀더 또한 돌아오지 않은 아들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