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수제 피클과 스페인 요리인 까수엘라...

숙성이 필요 없는 초간단 수제 피클.....

무와 당근을 썰어줍니다....

그리고 오이도 썰어줍니다....

빨간 고추도 장식용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청양고추도 준비합니다...

재료들을 한곳에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마늘도 썰어서 넣으면 채소 준비 완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끓이면 됩니다...

설탕과 식초를 1:1로 준비를 합니다. 결국은 물까지 하면 1:1:1로 준비를 합니다...

소금을 한숟갈 넣습니다. 나중에 맛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채소를 넣고는 잠길 정도만 되면 딱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피클 맛이 나지 않습니다. 피클을 만들때에는 피클 스파이스(서양에서 많이 이용하는 혼합 스파이스의 일종으로 피클을 담글 때 사용하는 향신료)라고 하는 것을 파는데, 이것이 없기에 그냥 후춧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통후춧가루도 됩니다....그리고 계피도 조금....

이렇게 하고는 끓어오르면 불을 끄면 됩니다...

빨리 식히기 위해서는 얼음물에서 식히면 됩니다...

스페인 요리인 까수엘라...

뚝배기에 만능오일을 넉넉히 넣습니다...올리브 오일이 적으면 더 넣습니다..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양송이버섯과 칵테일새우도 준비를 합니다...

오일에 간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오일을 찍어서 먹기 때문에.....소금을 투척합니다..

오징어와 양송이 버섯을 넣습니다. 그리고 새우도 같이 넣습니다...

약불과 중불 사이에서 살살 끓여줍니다...

그리고 찍어먹을 빵을 준비합니다...

끓어오르면 다 완료된 겁니다...

까수엘라 완성.... 까수엘라를 할때에는 뚝배기에다 하십시요.. 기름의 온도 때문에 냄비에 하면 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