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1기 제9화 전학생의 시간...

수학여행이 끝이 나고 학교를 오는 첫날.. 이소가이 유마는 카라스마선생에게 받은 단체문자에 대해 말을 하며 좋아하는데, 이미 모든 학생이 전학생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전학생의 신상에 대한 정보는 오카지마 타이가가 알려주는데, 귀여운 소녀이다. 한편 시오타 나기사는 그 전학생이 어떤 아이인가 두려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교차를 하게 되고, 그러나 교실문을 여는 순간 그들에 앞에 있는 것은 기계...기계가 작동되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오늘 전학을 온 자립 사고 고정 포대라고 한다. 모두 황당해 하고....

카라스마 선생은 그 전학생을 소개 하는데, 그녀는 노르웨이에서 온 자립 사고 고정 포대 양이라고 한다. 완전히 기계이다. 황당한 것은 카라스마 선생도 마찬가지...그의 이런 모습에 비웃는 살선생... 카라스마 선생은 고정포대양도 학생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 살선생에게 총기를 겨눌 것이라고 하고 살선생이 해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살선생은 그녀가 E반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수업이 시작되고 고정 포대양은 어디에도 공격 할 만한 총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공정 포대양은 실행이 되고, 옆에서 총이 튀어나온다. 그리고는 엄청나게 많은 총알을 발사하는데, 수십간에 교실은 전쟁터가 되고, 살선생은 수업중에는 발포를 금지라고 말을 하며 총알 하나는 튕겨낸다. 조심하겠다고 말을 하고는 바로 계속 해서 공격을 하는 고정 포대양, 그러나 마지막 총알을 두개로 만들어 살선생의 몸에 타격을 주고, 스스로 진화하여 발전하는 것이 고정 포대양의 장점...이런 식으로 다음 사격으로 죽일 확률을 계산하고, 졸업까지 죽일 확률은 바로 90%...다시 공격이 시작되는 그. 계속 해서 그에게 피해를 주는 고정 포대양..

밖에서 이 것을 보고 있던 카라스마선생과 비치선생, 카라스마선생은 고정포대양가 이렇게 계속 진화를 하여 살선생을 공격한다고 언젠가는 그를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그가 쏜 BB탄을 청소하는 것은 학생들의 몫이 되고, 한 교시도 빼지 않고 살선생을 공격하는 고정 포대양. 그리고 다음 날 아침...다시 시스템 가동을 하고 다시 그를 공격하기 위한 사격을 실행하고 하여 패턴을 분석하는데, 갑자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를 누군가가 꽁꽁 묶어 놓은 것. 그는 살선생이 자신을 이렇게 해 놓은 것이라고 판단하고 계약 위반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그렇게 한 것이 바로 테라사카 료마....그는 해도 너무 한다고 상식 정도는 익히고 오라고 한다. 학생들은 어제와 같은 일이 있으면 수업이 안되기에 그녀를 꽁꽁 묶은 것이다. 고정 포대양은 이런 사실을 즉각 보고하지만 밤에 갑자기 나타난 살선생..그는 고정 포대양에서 학생들과 협조를 하라고 하며 왜 하루종일 묶여있었는것에 대한 대답을 해주며, 상금을 받아도 너에게 가지 않고 너의 부모님한테 간다고 한다. 그녀는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그때 살선생의 손에서 무엇인가가 나오고, 그것은 어플리케이션과 추가 메모리..그것을 받아 달라고 한다. 이것은 반 친구와 협조해서 사격을 할 경우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그녀에게 모두와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시키는데,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그녀는 왜 이렇게 자신에게 잘 해주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는 암살대상이자, 선생님이라고 한다. 다음날 등교한 학생들이 본 것은 바로 이상한 방향으로 진화 된 그녀..그녀는 살선생이 자신의 거금을 들여서 업그레이드를 시킨 것이다.

애정과 감성이 풍부한 개체로 진화 한 그녀는 감성적이 되어 일반 여학생과 다름없이 행동을 하고 남학생들은 그녀의 변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나 테라사카 료마는 살선생이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고 기계는 기계라고 말을 하자 고정 포대양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녀는 협조라는 것을 알기에 학생들과 협조를 하여 살선생을 암살할 것이고 단독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다른 것을 다 개량을 하였지만 단 하나는 개량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살의... 바로 살의... 그리고 개량하고 난 그녀는 많은 것에서 학생들과 협조를 하여 융화해 가고, 커닝이면 커닝, 석상을 플라스틱으로 제작을 하여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장기 뿐 아니고 많은 것에 해박을 지식을 동원하여 학생들과 협조를 해 간다. 한편 학생들은 그녀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이름을 지어 주는데 그 이름은 바로 리츠...이름이 마음에 드는 그녀.. 한편 아카바네 카르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그녀를 만든 주인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날 밤.. 그녀를 만든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이상하게 진화한 그녀를 보고는 놀란다. 주인은 멋대로 개조를 하고 암살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요소까지 들어있다고 나무란다. 당장 오버홀이 시작되고, 다시 원래대로 바뀌게 되는 그녀. 그녀에게 암살만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 다음날 완저히 개조가 되어버린 그녀. 카라스마선생은 개량 행위도 위해로 간주한다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그녀를 구속하게 되면 배상금을 청구할 모양이라고 말을 해준다. 다시 민폐덩어리가 되어버린 그녀... 그러나 꽃이 터진다. 그녀는 꽃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고 하는데 살선생이 자신의 바디에 총985곳을 개량을 하였고, 그 대부분을 마스터가 불필요하다고 삭제를 하였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협조 능력이 암살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판단을 하여 지워지기전 관련 소프트웨어를 메모리 깊에 곳에 숨겨두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마스터를 거역하는 것...그래서 E반의 학생이 한 명 더 늘어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