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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암살교실 1기

암살교실 1기 제3화 카르마의 시간...

by 하루린 201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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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 학생들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이 아닌 칼로 전투를 맹훈련 하고 있다. 카라스마 타다오미 선생이 그들에게 칼을 이용한 공격을 연습시키고 있는데, 오늘부터는 그가 체육시간을 맡는다고 한다. 살선생님한테는 이 시간은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면서 모래쪽을 가르친다. 살선생님은 바로 모래로 가서는 눈물 흘리면 모래성을 만들기 시작한다. 학생들은 살선생님이 가르치는 체육은 차원이 틀린 체육이라서 평범한 카라스마 선생님한텐서 배우고 싶다고 하지만 이런 훈련의 의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말한다. 그는 공부도 암살도 매한가지라고 말하면서 예를 들어 보이면서 반 전원이 나를 맞출 수 있다면 적어도 암살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극단적으로 뛰어 오를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는 나이프나 총을 사용하여 자신이 직접 훈련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수업이 끝이 나고 출석번호 11번인 시오타 나기사는 다시 돌아온 출석번호 1번인 아카바네 카르마를 보게 된다. 그는 살선생님에게로 와서는 문어 같다고 말을 한다. 지각을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악수를 청하는데, 그의 손을 잡은 살선생님의 손이 부서진다. 그리고 그를 공격하는 아카바네 카르마


그의 공격을 피하는 살선생님....아카바네 카르마의 손바닥에는 잘라서 붙여놓은 나이프조각들이 있고, 그도 이것이 되는지 안되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살선생님을 약 올리는 발언을 하면서 그를 분노하게 만든다. 그리고 시오타 나기사 아카바네 카르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와는 1,2학년을 같은 반에서 보내었고, 그 동안 여러가지 폭행사건으로 정학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는 E반에는 우등생이라고 하면서 흉기나 속이는 것은 군대조차 앞지르지 못한다고 말한다. 아카바네 카르마는 살선생님한테 경고를 날리는 말을 하는데, 교실에서 수업이 시작이 되고 시험을 치는데, 아카바네 카르마가 온 것을 비양거리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출석번호 16번 테라사카 료마에게 살선생님에게 패한 이야기를 하며 일침을 가하고, 시험중에 너무 시끄럽다고 살선생님이 경고를 하자, 아카바네 카르마는 살선생님이 이탈리아에서 상층권을 타고 녹지 않게 하기 위해 가져온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너무 놀란 살선생님은 앞을 보지 않고 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특대 BB탄을 밣고는 다리에 손상을 입는다. 아카바네 카르마는 몇번이나 이런 수법을 사용하여 그를 죽일 것이락 말을 하며 아이스크림을 살선생님의 옷에 문질러버리고 시험문제를 다 풀었다고 준다. 아카바네 카르마는 살선생님과 아슬아슬한 내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고, 살선생님은 다시 아이스크림을 사려가는 동안 그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곰곰하게 생각을 한다. 한편 놀림을 당하는 시오타 나기사를 구제해 주는 아카바네 카르마....그는 제대로 된 선생을 죽일 수 있다고 말을 한다.


다음날.. 그는 돈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살 수가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월급날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면 스스로 벌어야 겠다고 한다. 교실에 들어온 그, 학생들이 너무 침묵을 하고 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그러나 살선생님은 교탁위에 송곳에 찔린 문어를 보는데, 그것을 아카바네 카르마가 해 놓은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들고 그에게로 가는데, 이미 아카바네 카르마는 권총을 준비하고 있다. 살선생님은 그에게 다가서는 미사일을 가져와서 그 뒤에서 나오는 불로 문어를 요리해서 아카바네 카르마의 얼굴을 보면서 아침밥을 먹고 오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이 요리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그에게 준다. 살선생님은 방과 후까지 그의 몸을 반짝반짝 닦아 줄 것이라고 말을 한다. 1교시 수학시간에는 권총으로 암살을 하려고 하자 그는 총을 빼았고는 그의 손에 네일아트를 해주고, 4교시 가정 시간 때에는 음식을 엎고 공격하려는 그에게 엎어려고 하는 음식을 빨리 주워서는 원래대로 하고 그에게 하트무늬 앞치마를 입혀준다. 5교시 국어시간....공격을 할 때마다 그에게 마크를 당해 오히려 그에게 공격을 당하는 아카바네 카르마


아카바네 카르마는 예전에 자신을 믿어 주었던 선생님을 생각하며 살선생님도 과연 예전이 그 선생님일까 라는 생각에 살선생님 앞에서 총을 뽑고는 절벽 밑으로 떨어진다. 같이 있던 시오타 나기사는 그를 구하려고 달려가고, 그는 떨어지면서 자신을 구하려 오는 살선생님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예전 그를 믿어 주었던 선생님이 3학년 우등생인 선배를 많이 때렸다는 것 만으로 자신을 믿어 주지 않은 선생님의 배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렇게 해서 그는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있었고, 이 살선생님도 그렇다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런 계획 된 암살은.. 이미 살선생님이 아래쪽에 그물을 쳐서 그를 안전하게 받아 주었다. 그는 초음속으로 날리기에 그를 잡으면 위험 할 것 같고 그렇다고 천천히 잡으면 암살이 될 것 같아서 끈적거리는 그물을 만들어 그를 구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또 다시 뛰어 내려도 다시 받을 것이라고 그에게 말을 한다. 아카바네 카르마는 그를 죽일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했는데, 죽일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살선생님은 아직도 그에게 줄 도구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그는 살의가 끓어 올라서 그를 죽어주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시오타 나기사에게 무엇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그것을 살선생님의 동전지갑이다. 이미 지갑의 내용물은 기부를 한 상황.....


이 회차 살선생의 약점 네번째...

바로 펀치가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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