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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암살교실 1기

암살교실 1기 제2화 야구의 시간...

by 하루린 201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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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1번 시오타 나기사의 정보를 토대로 해서 출석번호 13번스기노 토모히토가 느긋하게 음료을 마시면서 영어 신문을 보는 살선생님에게 폭탄 공을 날린다. 그러나 날리는 순간 살선생은 그들의 뒤에서 인사를 한다. 놀라는 그들....그는 이미 공이 오기 전에 너무 심심해서 그 공을 직접 만지만 세포가 망가져서 도구실의 글러브를 가져와서 그 공을 받은 것이다. 스기노 토모히토는 너무 실망을 하고....


스기노 토모히토가 오늘 아침에 한 암살이 실패 했다는 소리는 금세 퍼지고, 그 이후로 스기노 토모히토는 풀이 죽어 있다. 수업이 끝이 나자, 살선생님은 뉴욕에 스포츠 관람을 하려 가겠다고 하고는 날라가 버린다. 학생들은 살선생님이 뉴욕에서 학생들의 선물을 가져오길 희망하고, 한편 국방성의 카라스마는 학생들에게 그를 죽일 수 있는 실마리를 잡았는지 물어보지만 어떤 학생도 대답을 하지 못한다. 녀석이 너무 빨라서 무리라고 학생들은 말한다. 그러나 카라스마는 학생들이 그를 죽일 수 있다는 것. 그 이유는 그가 하루도 빼 먹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데,


그리고 매일 같이 하고 있는 이 교실과 학생이 그를 죽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편 오늘 암살에 실패를 한 스기노 토모히토는 풀이 죽어서 조용히 계단에 앉아있고, 그에게 BB탄이 박힌 야구공을 건네주는 살선생님...그에게 야구부에 대해 물어보자, 스기노 토모히토는 격리 교사 E반으로 옴으로서 부활동이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공이 너무 느려서 이렇게 E반에 오게 되었다고 말 하는데, 살선생님은 그의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를 감지해 보는데, 그는 그 투구폼으로는 야구를 할 수 없다고 충고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시오타 나기사는 분노하면서 우리가 E반에 있는 낙오자라서 그러냐고 말을 하는데, 이에 살선생님은 그 투구폼을 하고 있는 선수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다고 신문까지 보여주는데, 그리고는 그의 장점인 팔꿈치와 팔목의 유연성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를 하여 단련을 하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의 충고에 너무 좋아하는 스기노 토모히토


맞다... 그는 스기노 토모히토를 위해서 미국까지 가서 연구를 해 왔던 것이었고, 이렇게 까지 한 이유가 바로 예전 그녀가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었는데, 이렇게 질문하는 시오타 나기사에게 어떤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선생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스기노 토모히토는 살선생님이 조언하는 대로 변화구를 익혔다. 한편 그들과 달리 진학을 목표로 하는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카라스마가 자신이 체육교사로 E반에 들어가서 학생들의 정신적인 면에 서포트를 하겠다고 한다. 이사장은 그의 이런 계획에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한다.


한편 학급으로 돌아온 카라스마.... 출석번호 7번인 카야노 카에데가 바쁘게 죽대를 챙기는 것을 보게 된다. 그녀는 살선생님이 화분을 망친 것 때문에 자신의 패널티를 안고 하는 핸디캡 암살 대회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이 그를 공격할 수 있게 하는데, 밧줄에 묶여있는 그를 공격을 한다. 그러나 가녀릴 나뭇가지가 부러져 그가 떨어지자, 피한다고 피해 보지만 촉수가 엉켜서 더욱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을 하지만 그는 날라서 도망을 가는데, 그러나 학생들은 이번에 가장 그를 암살에 가까웠다고 좋아하면서 암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것을 유심히 보고 있는 카라스마.....그의 눈에 비친 학생들은 너무 행복해 보였고 그것을 바로 이 E반의 살선생님 때문이라는 것...

한편 방위성에서는 엄밀하게 그를 죽이기 위해 누군가를 투입시키는데, 그는 살선생님이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죽여보고 싶었다고 말 한다.


이번 회 차의 살선생의 약점 첫번째

폼을 잡으면 허점이 나온다.


그리고 두번째 약점...

당황하면 의외로 빠르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약점

쪼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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