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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14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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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쉴새없이 달려오는 소드 아트 온라인2기 자 전편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전편에서는 키리토와 시논은 GGO에서 우승을 하고 시논은 그녀의 친구인 신카와에게 축하의 케익을 받지만 갑자기 돌변한 그의 행동으로 그가 데스건과 결탁하고 같이 범행을 동조하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곳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때 마침 온다고 한 키리토가 그녀의 집을 들이닥쳐서 위기를 모면하고 키리토와 그는 싸움을 벌이는데. 과연 그들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소드아트온라인 2기....... 자 그럼 14화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 될가요. 한번 보시죠. 14화를 보도록 합시다.


제 14 편 : 작은 첫걸음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둘은 방에서 싸움을 벌이고 순간 리토의 승리가 보이는 듯하였으나 이네 신카와는 자신의 무기인 주사기를 꺼내어 그의 가슴에 주사를 놓아버린다. 놀란 시논은 그에게 라디오를 던져서 기절시킨다. 주사기에 쏘인 그의 가슴을 들춰보는데 잉.... 다행히 심전도 전극위에 주사위를 놓아서 그는 살수 있었다. 시논은 안도의 한숨을 내어쉬고는 신카와의 상태를 확인후 키리토에서 고맙다고 말을 한다. 그녀의 어깨에 조용히 손을 얹지는 키리토. 학교 뒷편 그녀를 조용히 불러내는 세명의 왕싸가지애들. 자신을 도와달라면서 돈을 요구하고 그녀는 조용히 안경을 벗고는 도와줄 돈이 없다고 말한다. 그순간 그들은 총을 꺼내어서는 그녀에게 겨누는데 순간 그녀의 피가 끓어오르면서 흥분을 하는데... 총알이 발사되지 않자 그녀는 총을 빼앗고는 총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안전장치를 해제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옆에 놓여있는 캔을 총으로 쏘아서 넘어뜨린다. 그리고는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는 다시 돌려준다. 놀라는 그녀는 그래도 주저앉고만다. 시논은 다시 가방을 챙기고 자신이 가던 길로 가는데, 그녀는 구석에서 가뿐숨을 내어쉬고는 "최초의 첫걸음"이라고 한다. 교문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키리토. 헤헤헤헤... 그는 신카와와 그의 형은 잡히고 또 다른 데스건인 카나모토 아츠시는 현재 도주중이라고 한다. 둘은 키쿠오카(SAO에서 키리토를 담당한 자)를 만난 둘은 그동안의 그들의 범행에 대해 듣게 되고 키리토가 생각한 것과 거의 일치하게 된다. 신카와군은 자신이 형이 SAO에서 생환자로 돌아왔을때 그의 게임세계에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는 그를 영웅으로 생각을 했고 그래서 그와 같이 이런 일에 동참을 하였다고 한다. 시논은 신키와군이 걱정이 되어 그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자 소년원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말을 듣게 된다.


 

 

시논은 그는 그의 형과는 달리 GGO의 생활이 현실일것이었다고 하고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였을것이라고 한다. 키리토는 그는 강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을것이라고 하는데 시논 역시나 그렇다고 말한다. 그에게 신카와를 면회가겠다고 말한다. 키쿠오카는 그녀는 강하다고 말하고는 그렇게 해달라고 한다. 자리를 떠나기 전에 키리토에게 붉은 눈의 자자인 신카와 쇼이치 키리토에게 전언을 주었다고 하는데 그내용은 아직 일은 끝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키리토는 별다른 시간이 없다는 시논을 데리고 델리의 카페로 그녀를 데리고 오고 그곳에서 그녀에게 SAO시절의 리즈벳(시노자키 리카)  아스나(유우키 아스나)를 소개시켜 주었다. 그들은 데스건의 닉네임과 현실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아스나 시노에게 자신과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자. 그녀는 고개를 떨구고 만다. 아스나는 그녀에게 이 가게에 오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데 키리토가 그녀에게 사과을 말을 하고는 시노의 예전 이야기를 그녀들에게 했다고 말하는데 아스나는 그런 이유로 시노가 살았던 예전의 마을에 갔다고 왔다고 한다. 현기증으로 몸을 일으키기 힘들어 하는 시노...그녀의 옷자락을 잡고는 만나야할 사람과 그들에게 들어야 할 말이 있다고 한다. 문 뒤로 한 모녀가 오고 그들은 공손히 인사를 한다. 그들은 그 당시 우체국에 있는 점원이었고 시노가 그 강도를 쏘지 않았다면 점원과 그녀의 배속에 있던 아이는 지금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시노에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사죄를 하자. 키로토는 그를 죽였기에 그들이 살아있을 수있었다고 말하고는 이런 이유로 그를 죽인것에 자책하지 말라고 한다. 4살된 아이가 자신과 같이 그린 그림을 전해주자 눈물을 흘리는 시노. 그녀의 손을 잡는 어린 아이.....잠시 게임의 세계를 놓아버리는 그녀.....


그들을 만남으로써 그동안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 존재하는 살해한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무거운 마음을 가져서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 GGO라는 게임세계에서 자신이 강해야지 모든것을 극복할 수있다는 그녀의 생각이 더욱 그녀를 힘들게 하지만 그 두 모녀의 만남으로 자신의 그 행동으로 무고한 다른 피해자가 발상하지 않아서 지금 자신에게 감사하는 말을 전해줌으로 그 모든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네요. 잘 해결이 되어서 기뻐요....

자 다음편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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