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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13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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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에서는 키리토와 시논은 야미키제와 데스건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다른 또 한명의 공범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결국은 승부를 걸고 야미카제를 저격하여 죽인 시논은 데스건의 총도 부수워버린다. 그러나 키리토가 데스건의 이름을 듣지 못하여(데스건이 이름을 말하려고 하였으나 그가 알고 싶지 않다고 하였음) 그것에 당황한 키리토를 공격하는 데스건. 과연 키리토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조금 끄는 점이 있지만 점점 더 흥미를 더 해 가는 소드아트온라인 2기....... 자 그럼 13화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 될가요. 한번 보시죠. 13화를 보도록 합시다.


제 13 편 : 팬텀 불릿


 

 

그의 공격에 계속 당하고 있는 키리토, 강하는 것을 알았지만 도대체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하는 키리토. 시논은 그러한 장면을 보고는 안타까워하고 스코프가 부숴졌다는 것에 분통을 토한다. 그러나 자신의 나약함을 이겨내고 데스건과 정면대결하는 그를 생각하면서 어떠한 모책을 생각해 내는데. 한편 탈수로 고생하는 키리토를 보고 있는 아스나, 유이의 권유로 키리토의 손을 잡아서 그를 안정시킬려고 하고 유이도 같이 잡자고 하는 아스나, 점점 몰리고 있는 키리토, 그의 일격에 그의 얼굴을 보게 되고 순간 붉은 눈이라는 것을 떠올린다. 그리고 SAO때 토벌 작전 전에 했던 회의때 그의 얼굴이 생각이 나고 그 순간 그의 이름이 생각이 난다. 그의 이름은 붉은 눈의 자자, 순간 놀라는데 그의 검이 빗나가자 바로 시논의 저격이 들어오고 그녀는 그를 저격할 준비를 하는데 그 순간 키리토의 공격이 시작되고 그는 웃으면서 투명망토를 사용하여 사라지려고 하는데 그가 사라지는 것을 보는 순간 그는 빠르게 권총을 꺼내어 그를 가격하고 투명망토의 효과가 사라진 그는 키리토를 공격하지만 순간 그의 검이 그의 허리를 빼어버리고는 폭파한다. 그러나 그는 끝이 아니라고 하면서 무서운 말을 한다. 시논에게 키리토는 지금 공법자도 같이 없어졌을꺼라고 하지만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아는 공무원이 있으니깐 주소를 가르쳐주면 처리해 줄것이라고 하는데 선뜻 그녀는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가르쳐주고 키리토는 자신이 다이브한 곳에서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고는 바로 찾아가겠다고 한다. 가까운 친구가 온다는 말에 그는 경찰을 그쪽으로 보내겠다고 한다. 자신의 개인정보가 다 팔렸다고 하자 키리토도 자신의 이름을 말 해준다. 결국 둘의 결투는 다음 BoB본선으로 미루워지고 시논은 같이 죽음으로써 둘이 같이 우승을 하게 되고 모든 시청자들은 그것에 환호하고 기뻐한다. 결국은 공범자가 2명이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잠에서 깬 시논은 집에 누가 있는지 확인을 한다.


 

 

그 순간 조인종이 울리고 신카와가 그녀를 찾아오는데 기뻐하는 그녀. 그는 선물을 가지고 오고 우승한 그녀을 축하해준다. 그리고 그녀에게 기다리면 자기한테 온다고 한것에 대해 말을 하는데 그 순간 그의 얼굴이 변하고는 그녀를 사랑한다면서 안아버린다. 그의 이런 행동에 놀라는 시논, 시논은 그를 떼어놓을려고 밀어낸다. 그러나 그는 나를 배신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주머니에게 주사기를 꺼내는데,  그것을 그녀에게 가져가고 그녀에게 이 주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폐와 심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순간 키리토가 한 말(공범자가 자신을 죽일려고 주사기를 가지고 있나는것) 그리고 신카와가 자신이 아버지가 병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생각나면서 그가 또 한면의 데스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카와는 모든 사실을 말하고는 BoB전까지는 자신이 데스건을 조종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녀를 범하려고 하자, 그녀는 시간이 있으니깐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GGO에서 최강이 될 수 있었는데 그 잭시드때문에 어질리티가 최강이라고 하여 그를 죽었다고 한다. 그는 완전히 미쳐서 그녀와 같이 게임에서 살자고 한다. 현실을 부정하면서 그녀에게 메달리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기에 그녀가 자신이 원하는 우상이라고 생각을 한것이고 그녀의 눈에는 그가 예전에 그 강도로 보이기 시작하고 모든것을 포기해 버리는데 그순간 로그오프를 하고 온다는 키리토를 걱정하는 시논, 순간 그녀의 케릭터가 이제까지는 자신을 위해 싸웠지만 이 순간만큼은 남을 위해 싸워보자고 하면서 손을 내민다. 그녀는 주사기를 내리고는 그를 밀치곤 달아난다. 문까지 간 그녀는 문의 자물쇠를 다 열지 못하고 신카와에게 잡히고 마는데 그 순간 문을 열고 키리토가 난입하고 그를 무릎으로 공격을 하고는 같이 넘어진다. 시논은 도망치라고 하는 그의 목소리와 얼굴을 보고는 키리토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 뭐냐!!!!!!!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그가 나셨다. 그녀를 공격하는 그에게 현실세계의 키리토가 나서서 그녀를 도와주었다... 와우 몸에 전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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