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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예능82

백종원의 3대천왕 세번째 메뉴 떢볶이 하요! 반갑습니다. 하루린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매콤하고 달콤한 떡볶이에 대한 추억과 맛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떡볶이의 유래는 조선후기의 "승정원일기"에서 떡볶이가 나와있구요. 잔치에서 남은 떡을 채소와 볶아서 별식으로 즐긴 것이 떡볶인데요. 궁중음식이기도 한 이 떡볶이는 사실 임진왜란 이후에 실세적인 모양인 고추에 고추가루가 첨가가 되어서 지금의 비쥬얼이 나온것이고 그 전에는 고추가루가 아닌 산초가루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3대천왕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구의 삼두마차를 먼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대구의 떡볶이에는 납짝만두가 있어야지 맞있죠.... 대구의 첫째 집은 바로 중앙떡볶이.... 이집은 달성동의 맛집이며. 대구 중구 대신동에 자리 잡고 있네요.대구의 두번째집은 바로 할머니께서 .. 2015. 9. 12.
백종원의 3대천왕 두번째 메뉴 닭볶음탕 아는 만큼 더 맛있다오늘의 메뉴는 바로 닭볶음탕..............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소개시켜드릴 메뉴는 바로 닭볶음탕..........닭볶음탕은 고기와 항상 같이 먹는 국물이 맛이 일품이죠....그리고 밥을 볶을때는 미리 자신이 먹을것을 들어놓고 볶아달라고 해야 하네요....토종닭과 일반 육계하고의 차이는 바로 가슴살을 먹어봐야지 구별이 된다고 하는데요. 퍽퍽하면 육계 쫄깃쫄깃하면 토종닭이라고 하네요.. 전 잘 모르겠어요...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는 팁1. 국자로 음식을 휫젓지 말기. 숫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한다.2. 감자를 으깨자 말자.3. 볶은밥 만들때 나만의 국물과 건더기는 사수를 하라... 첫번째 가평 산골농원의 솥두껑 닭볶음탕 이 식당은 냄비대신 솥뚜껑을 이.. 2015. 9. 5.
백종원의 3대천왕 첫번째 메뉴 돼지불고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부터 백종원의 3대천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드리도록 할게요.오늘의 첫번째 메뉴는 바로 돼지불고기.... 그 돼지불고기의 3대천왕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첫번째 돼지불고기 나주의 돼지불고기...바로 송현식당의 돼지불고기.... 송현식당의 돼지불고기는 통으로 나온다는것... 그 통으로 먹는 맛이 일품이다는 것.... 송현식당의 돼지불고기는의 고기두께는 5~6mm로 비교적 두꺼워며,얕은 3mm이며, 송현식당의 양념은 파를 썰어넣고 그 안에 물을 부워넣고 그 안에 배를 갈아서 넣지 않고 그냥 덩어리채 깍아서 넣는다. 그 이유는 불에 구웠을때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그리고 간장을 넣고 마지막에 넣는 바로 그것은 춘장..... 그리고 두번째 돼지불고기 식당은 김천의.. 2015. 8. 29.
7인의 식객 (프랑스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에서는 칼비를 방문한 샘은 협궤열차를 타고 경관을 관람하고 칼비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편 앙티브 캠프장에 도착한 다른 멤버들은 칸팀과 앙티브팀으로 나누워서 그곳의 문화와 경치를 관람하고 빌라 아깡주에서 그곳의 전식을 맛을 보는데.... 이번주는 과연 어떤 곳에서 어떠한 음식을 먹을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프랑스 여행의 다섯번째 이야기를 리뷰할게요... 이번주는 프랑스의 마지막 여행이며 그날의 아침이 밝았네요. 멤버들은 마지막 여행지로 가고 그곳은 바로 님(Nimes)시 근처 퐁 뒤 가르(Pont du Gard)로 가는데 역시나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들의 간 곳은 퐁 뒤 가르(Pont du Gard), 이곳은 프랑스 님(Nimes)시에 신선한 물을 공.. 2014. 9. 2.
7인의 식객 (프랑스 네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에서는 프랑스 3번째 여정은 샘을 제외하고 프로방스에 입성한 식객들은 해변가의 레스토랑에 해물이 곁들여진 음식과 마르세유 노트르담 성당을 둘러본 다른 멤버들은 부야베스라고 하는 스프를 먹게 되고 한편 샘은 코르시카섬에서 나폴레옹의 흔적을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그 섬의 음식을 먹게 되고 다같이 모여서 미선과 영아의 음식을 캠핑카에서 다 같이 먹게 된다. 자 오늘은 어떤한 분의 음식을 먹을지 기대를 해보겠다. 코리시카를 여행하는 샘은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해안도시인 칼비라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아작시오역에 도착한 그는 칼비로 가는 협궤열차(경관을 보면서)를 타고 그곳까지 가게 된다. 그가 역에 도착하기 전에 까불다가 그만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고 마는데 그는 분량을 뽑을려다가.. 2014. 8. 24.
7인의 식객 (프랑스 세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에서는 프랑스 2번째 이야기로써 교황청팀과 아비뇽다리팀으로 나누워서 여행을 하고 마지막 장소인 크리스티앙 에티엔느에서 프로방스의 대표음식인 토마토코스요리를 먹었고 이영하는 몽생미셀을 방문하여 그곳의 대표요리인 오믈렛을 먹었보았다. 오늘은 과연 어떠한 요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한번 보도록하겠다. 그 세번째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부터는 샘혼자서 여행을 가고 나머지 식객들은 같이 움직이는데 샘은 코르시카로 배를 타고 떠나고 복장이 나폴레옹복장으로 해서 여행을 할 생각인 모양이다. 그의 미션은 "코르시카 섬의 나폴레옹 생가에 나폴레옹 모습을 하고 찾아가세요"라는 미션이여서 그런 복장을 한것이다. 샘은 코르시카 경찰들과 교감을 위해 사진도 찍는 여유를 부.. 201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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