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맛을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 일명 솥밥.. 간단 파에야 만드는 법...

 

스페인의 맛을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 간단 파에야 만드는 법...

먼저 토마토를 칼집을 내어 데칩니다... 그 다음 껍질을 벗깁니다... 그리고 잘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한 두개 정도)

 

양송이나 새송이 버섯 네개를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는 잘게 다져서 두 컵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물에 불린(1시간)  쌀 두 컵을 준비합니다...

 

오징어의 몸통은 링 모양을 살려서 잘라줍니다...

 

칵테일 새우도 준비를 합니다... 좀에 살짝 헹궈 줍니다...

 

준비한 재료입니다... 토마토, 불린 쌀 두 컵, 새송이나 양송이 버섯 네개, 오징어 한마리, 칵테일새우, 간 마늘, 그리고 양파 두컵

 

올리브 유도 반 컵을 준비합니다...

 

올리브 유를 넣은 팬에 간마늘을 넣고 잘 볶아줍니다...

 

노릇하게 되면 다진 양파를 두 컵 넣습니다...

 

그 다음에는 썰어놓은 오징어를 넣습니다...

 

그리고 얇게 썬 토마토를 두개 넣습니다...

 

어느정도 볶았다면 토마토케첩을 1/3컵 넣습니다...

 

원래는 우스터소스를 넣어야 하지만 없기에 진간장으로 대체를 하면 됩니다... 진간장을 세 숟갈 넣습니다...

 

여기에 식초 한 숟갈과 설탕 반 숟갈을 넣으면 됩니다...

 

여기에 소금을 반 숟갈을 넣습니다... 그것은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불린 쌀도 두 컵을 넣습니다...

 

얇게 썬 버섯도 넣습니다...

 

밥을 익히기 위해서 물을 부어줍니다... 한 컵... 불을 줄이고 약한 불에 한 12분정도 끓이면 됩니다...

 

뚜껑을 덮어서 밥을 하듯이 하면 됩니다...

 

중간 중간 밥이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뒤집어 주어야 합니다...(6분 정도)

 

12분정도 되면 다시 뒤집어 주면 됩니다...

 

새우는 칵테일새우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이미 데쳤기 때문에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한 주먹정도를 넣습니다... 좀 남는 것은 나중에 토핑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새우를 사용할 경우에는 쌀을 넣기 전에 소금 간을 하기전에 넣고 볶으면 됩니다...

 

그 위에 남겨둔 칵테일새우를 올립니다... 

 

피망도 있다면 데코를 위해서 올리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