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오므라이스소스인 데미글라스....

 

 

 

고급진 오므라이스소스인 데미글라스....

 

준비물은 밀가루, 간장, 식초....

 

밀가루를 두 숟갈 바로 팬에 올립니다... 불을 올리지 마세요....

 

밀가루와 같이 식용유는 1:1로 하는데, 밀가루의 부피와 식용유의 부피가 틀리기에 식용유는 세 숟갈을 넣습니다...버터로 해도 됩니다... 버터가 없나는 조건으로 합니다...

 

불을 켜고, 밀가루를 살짝 눌립니다....이 때 식용유의 양을 조절하며 촉촉함을 유지시켜주시면 됩니다...

 

액체처럼 되게 만듭니다...

 

색이 좀 더 진하게 됩니다... 갈색 비슷하게....

 

여기에 케첩을 한 숟갈 넣습니다...

 

간장은 두 숟갈 넣습니다...

 

설탕은 한 숟갈 넣습니다...

 

식초는 한 숟갈 넣습니다...

 

 

한 컵 반의 물을 준비합니다...걸쭉한 농도를 조절하며 물을 넣습니다...

 

약불에 천천히 물이 모자라면 보충해 줍니다...

 

데미글라스소스가 완성이 됩니다...

 

마무리로 후춧가루....

 

식용유를 넣은 팬에 계란반죽을 좀 적당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익기 전에 스크램블처럼 젓가락으로 휘젓기를 합니다...

 

그 다음 달걀이 반숙일때 반을 접습니다....

 

그리고 달걀의 가장자리를 팬과 분리시키고 가장자리를 반으로 접습니다...

 

팬의 모서리를 이용해서 뒤집기를 합니다...

 

그것을 양념을 해 놓은 밥에 올립니다....

 

그리고 칼을 이용해서 반을 가릅니다...

 

그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