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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예능

7인의 식객 4편(중국 마지막 여정)~~~~~

by 하루린 201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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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중국 마지막 여정인 북경과 찬디샤마을로 각 팀들이 이동하여 그곳의 고유한 음식을 맞보는 것으로 하여 북경의 마지막 여정을 수행한다.


 

 

이번엔 여성분의 대결이 이루워지고 이영아김유정의 차례가 왔고 각각 긴장한 상태에서 자신이 선택한 요리를 보이는데 이영아 불가사리튀김, 김유정흑거미요리 역시 이영아는 한입 베어먹고는 너무 맛있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는 식탐인것 같고 김유정이윤석을 흑기사로 요청하는데 결국은  강제 흑기사를 하게 되고 이영아가 이겼지만 선택권을 김유정한테 주어서 이영아가 배낭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팀장의 선택, 신성우는 물방개, 서경석은 지네 테마팀서경석가 팀장으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배낭팀 신성우, 이영아, 남상일, 손헌수, 테마팀 서경석, 이윤석, 산들, 김유정 이렇게 결정이 되어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배낭팀의 미션은 "찬디샤 마을에서 1박을 하시요"이고 신성우도 파인애플이야기를 한다. 배낭팀은 구멍이 두명이다. 두구멍은 출발부터 짐때문에 옥신각신한다. 그리고 그들이 간곳은 햄버거가게 일주일이나 굶은것이 원인인지, 손헌수는 기절을 한다. 너무 좋아서, 그들은 지하철을 안타고 빵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가격협상으로 350위안으로 출발하고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한다. 그들은 신성우가 들려주는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찬디샤에 도착한다. 마을에 들어가는 입장료를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찬디샤마을은 한씨 집성촌이며 명나라와 청나라때의 가옥이 원형으로 보존되고 있는 곳이며 교역하는 상인들이 잠자리 제공하는 마을이다.


 

한편 잉 혹시 이건 방송사고 배낭팀신성우팀인데 왜 경석팀 위의 자막이 배낭팀이라고 적어놓았을까요. 방송사고 하나 발견!!!!!!!! 테마팀베이징덕이라는 음식을 먹으려고 식당으로 가고 그 식장의 이름은 전취덕, 이곳은 140년 전통의 오리구이 전문식당이며 구운 오리구이를 요리사가 직접 접시에 살을 발라 담아준다. Take-Out하는 사람이 줄을 설 정도로 맛이 좋은데, 베이징덕을 만드는 방법은 오리의 살과 껍질 사이에 대롱을 꼽아서 바람을 불어넣고 살과 껍질을 분리시키고 소스를 발라서 구우면 매끈한 베이징덕이 완성이 되고 밀전병에 싸서 먹는다고 한다. 요리에 감탄하는 테마팀 껍질을 설탕에 찍어먹어보고는 모두 녹는다고 좋아한다. 


 

한편 배낭팀은 숙박을 하기 위해 올라오고 일명당 150위안인데 총 600위안 그러나 돈이 없어서 깍아달라고 하자 사장님은 흔쾌이 깍아주시고 그들은 이곳에서 1박을 할 준비를 한다. 1박을 해야지만 미션이 성공이기에 모두들 자신이 방으로 들어가고 한편 식사를 위해 나오게 되고 둘은 이 경치를 노래로 승화하는데 손헌수는 자신의 노래를 불러서 팀의 분위기를 띄운다. 그리고 식사하시는 분과 같이 따뜻한 정을 나눈다.


 

 

테마팀은 맛사지까지 받으면서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데 김유정은 약하다고 하면서 강하게 해주길 주문했고 이윤석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서인 황제내경이라는 책에 5000년전부터 발 맛사지를 했다고 한다. 그들은 발맛사지까지 받게 되고 모두들 졸리워서 잠을 자버린다. 그리고 저녁식사의 끝판왕인 북경 최고의 식당 따자이언을 방문하고 이곳은 식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공연을 볼수 있는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만 50억원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모두 변검에 뽕가고 음식을 자신들이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고 돼지 척추 관절 요리인 짜이먼구를 추천해주고 빨대로 해서 골수를 빼먹는 음식인데 보류를 하고 두번째 요리로 마오쩌뚱이 먹어다던 요리인 홍샤오로우를 주문을 하였다(1편인가에 주련벽합중에 한개의 음식). 사골맛이 나는 짜이먼구, 쫄깃쫄깃한 맛인 홍샤오로우, 류간찌엔(돼지간볶음)을 시킨 김유정은 맛있다고 하는데.....


 

한편  배낭팀은 사장님이 해주시는 저녁요리를 먹게 되고 요리는 환상적인 맛이었다. 닦머리 요리도 그리고 잉어찜도 있다. 잉어찜은 향긋한 흙냄새가 있다고 한다. 찬디샤의 가정식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 기름이 아니라 담백한 볶음요리가 좋다고 말한다. 사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리는 손헌수, 한편 북경요리의 마지막 날 테마팀은 인공호수인 황실정원인 이화원을 오게 되었고 다시 올라가는 계단, 서태후가 재건하여 거주한곳이고기 하다. 그들이 다음에 먹을 음식은 강희제시절의 만한전석을 먹으러가게 된다. 청나라 물씬 풍기는 장소로 이동하여 돌아가는 탁자에 놓여있는 음식을 보고는 놀란다. 황제와 황후의상을 입은 서경석김유정, 이 만한전석의 요리는 다수의 한족과 소수의 만주족이 융화하여 태평성대가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생긴 음식이다. 그리고 배낭팀도 이곳에 다시 오게 되고 서경석은 배낭팀에게 만한전석의 의미를 담아서 같이 먹을것을 명한다.


 

8박9일의 마지막날이며 각자의 여행소감을 이야기 하는 7인의 식객들, 이영아는 왜 일찍 이런 여행을 해보지 못했느냐라고 말하고 신성우는 관광객은 구경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고 진정한 여행자는 만남과 배움을 목적으로 여행을 한다고 하면서 여행자로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한다. 서경석 역시 좋은 말을 하고 여행은 사람을 문화를 얻을수 있다고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여행을 모두다 위대하다고 한다.


다음 여행은 에디오피아 계속 되는 7인의 식객들의 여행 많은 시청 바랍니다. 결국은 손헌수의 배낭은 못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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