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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여름철 수영복, 비키니의 어원는 과연 무엇인가?

by 하루린 201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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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라고 생각하면 뭐가 많이 떠오르냐는 질문에 전 일단 수박이라고 말해본다. 왜 수박이냐 제가 수박을 좋아하기에 ㅎㅎㅎㅎㅎ 그러나 만약에 이런 질문을 여성분들의 대부분의 노출이나 수영복 아니면 비키니라고 할것이다. 그래 맞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비키니를 해볼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키니의 어원은 태평양의 어느 섬중에 하나의 이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비키니라는 이름을 옷에다 붙었느냐하면 그 당시에 이 비키니의 패션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만큼 획기적인 상품이었고 이 패션쇼가 하기 몇일전에 비키니 섬에 원자폭탄 실험을 한것만큼이나 큰 이슈여서 그 상품에다 비키니라는 말을 붙여서 오늘까지 사용을 하고 있다.

 

[구글 이미지 참조]

그리고 최초의 비키니는 신문지를 도안으로 해서 프린트한 무늬의 면 수영복이고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위 아래로 떨어진 투피스 모양의 여자수영복이 출시가 된것이었다.

그전의 여자수영복은 원피스용이니니깐 잘 아실것이다.(복고풍 수영복)

우리나라에서는 1961년에 (주)한국샤크라인의 전신인 백화사가 상어표 수영복이란 브랜드로 수영복 시장을 연것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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