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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제13회 영남대학교 전국무용경연대회

by 하루린 201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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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갑자기 올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언제부터인가 생기게 된 년중 행사인 행사를 가게 되었고 필자는 7시부터 일어나서 부산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날려고 하니 무척 힘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약속은 약속이기에 청소도 하고 아침에 김밥도 사고 이렇게 해서 일단은 영남대학교에 여차여차해서 가게 되었는데 제가 우려했던 추차요금은 다행히 토요일이라서 하루종일 해도 10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단 주차요금은 해결이 되었지만 아. 점점 뜨거워져 오는 아스팔트 열기과 일단 주차를 하였지만 그 열기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위에 사진은 ㅎㅎㅎㅎ 대회 현수막입니다.

그러나  저의 눈에 안 좋은 모습은 바로 이것 무대의 앞에 설치 되어있는 나지막한 펜스..... 그것의 목적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것....그리고 앞에 몇열만(한 5열정도) 일반인이 앉아 있을 수 있어서 나머지는 앉지 못하고 스텝요원들에 의해 통제가 되었네요.. 그것이 목적도 잘 알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이런 밑에 사진처럼 사람들이 그 좁은 공간으로 다니게 되니 당연히 무대의 공연을 보는 사람들의 인상은 돌아가기 마련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저렇게 다리로 사람을 못다니게 하는군요..(참 그렇네요). 한사람이 누군가가 저 밑의 길을 가면 그 사람이 누구던지 한사람이 했기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는 계속 다니게 되겠지요.. 차라리 뒤의 공간을 이용하여 다니게 한다면 그것은 어떨지.....

차라리 그렇타면 아랫사진처럼 양옆으로 문을 다 개방하여 다른 출구를 만들어준다면 이것은 좀 다른 결과가 생기겟죠..(누구의 아빠이자 또 누구의 아들인것을............)

그리고 밑의 사진은 그 제가 말씀 드렸던 그 뒤공간 그 공간을 저 뒤의 의자까지 확보하여 사람을 다니는곳을 만든다면 좁게 만들면 되겠지만 좁게 안만들면 사람이 앉아있거나 아니면 저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다는것이 있거나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차라리 건장한 요원들을 배치시키던가.. 여자 두명이 관리스텝이라니.....

아차 그리고 아침에도 보았지만 차 위에 있는 저 음료수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누가 안 가져갔는지. 누군가가 너무 바빠서 잊어버리고 가버린것 같은데 필자가 나왔을때에는 이미 오후2시를 넘긴 시간인데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다는것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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