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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추억의노래

혜령의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by 하루린 201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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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전성기를 누리고 누군가의 가슴 속에 남은 가수.....역주행송....

오늘의 역주행송......


혜령의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이 노래는 2003년 곡.... 최근에 히트한 곡입니다. 경쾌한 리듬...과 애절한 가사... 많은 여성분들의 마음을 울린 노래....예전 노래이지만 지금도 좋은 노래...이분은 한국의 "토니 블랙스톤"이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분은 그때 당시에 거미와 린씨와 함께 3대 디바라도 했습니다. 2003년 "바보"로 데뷔하여 감성적인 R&B 창법을 선보였으며 1집 후속곡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3집 "반지 하나"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래는 알고 있지만 얼굴은 모르는 분.... 그 때 당시에는 예능만 딱 2번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다른 걸 도전하기 위해서 성악 발성을 배우다가 성대를 다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재활치료중이며 다시 노래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은 예전에는 아이돌 출신들이 많이 나와서 자신이 설 자리는 없다고 판단을 하였지만 요즘은 예전 처럼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 주는 분이 계시니깐 재활치료를 받아서 다시 노래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 노래는 2002년에 발매된 발라드.... 뮤직비디오가 큰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여성분들의 좋아하는 발라드 곡 베스트 3안에 들어가는 노래입니다. 발라드 명곡중에 한 곡입니다. 눈물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이분은 김아중씨가 출연한 "미녀는 괴로워"의 OST를 부른 분이죠....



이분이 이 노래를 14년 동안 완곡으로 한 것이 2번이라고 하네요. 한번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불렸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정우성씨와 전지현씨의 광고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때의 명대사도 유명하였죠...."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광고 카피가 기억이 납니다. CF가 뜨면서 다음은 어떻게 나올까라고 기대를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 CF 덕분에 이 노래도 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녀는 이 광고에 이 곡이 삽입이 된 것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그림이라서 너무나 놀랐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의 얼굴없는 가수로만 나와서 당시의 트랜드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얼굴이 그렇게 이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 김정은씨의 축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녀와는 "나는 전설이다"에서 그녀가 출연 하였을때 김정은씨의 노래지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김정은씨가 그 때 당시 노래 연습을 매일 8시간씩 하였다고 합니다. 김아중씨도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신곡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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