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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미국드리마

[미드]페니 드레디풀 시즌1 3화 리뷰

by 하루린 201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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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깐 4화가 올라왔네요.

자 3회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3회의 주 내용은 "빅터"와 그의 첫째 아들의 이야기이고 그리고 "이든"이 "브로니"의 병원비용을 만들기 위해 그를 찾아가는 것이 주요한 이야기 이다.

 

 

보니깐 "빅터"가 죽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만든것은 그의 어머니가 폐렴으로 죽어서 그렇게 의사공부를 하게 된것이고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면 만든 생명체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무척이나 괴로움에 태어나서 그를 그만 버림으로써 그에게 원한을 쌓았는것인데 그러한 그를 찾아와서는 자신이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다.

 

한편 첫째아들은 "빅터"를 찾아가다가 인자한 극장관장의 새로운 무대장치를 담당하는 일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곳에 정을 붙이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그를 대하는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그는 항상 어둠에 몸을 숨기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도 사랑이라는것이 찾아오고....


 

 

그리고 "바네사"는 미나의 환영을 보고 그녀가 있는 곳인 동물원을 가게 되는 당연히 "이든"과 "말콤경"과 같이 가게 된다. 그들은 동물원에서 늑대들의 무리에게 죽을뻔한 고비를 다행히도 "이든"의 특별한 능력으로 모면하게 된다.

 

그리고 그이 첫째 아들은 "칼리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그에게 너무 매정한 "빅터"에게 단지 자신에게 이 어려운 생활을 주었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아버지로써의 정을 주었는지 사랑을 주었는지에 대해 물어볼려고 한것이 아니라 단지 배우게 하였는지 그렇게 인도 해 주었는지에 대해 물어본다.(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의역에 문제가 있는듯)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괴생명체를 잡게 되고 그에게 그의 마스터가 누구인지 물어보지만 그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곧 지옥이 찾아온다고만 한다. "말콤경"이 그에게 고민을 가하자, "이든"이 그의 이른 행동에 대해 이의를 제개한다. 그리고 곧 "빅터"가 찾아오고 그녀는 그가 말한 "아무네트"에 대해 "말콤경"에게 물어보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려면 서로에 대한 맹세를 하여 한다. 모두 맹세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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