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페니 드레디풀 시즌1 1화 리뷰

~~1편~~

2014년5월11일날 미국 Showtime에서 방송된 페니 드레디풀에 대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이 배경이 되었으며 특히 그 시대인 빅토리아 시대에는 여러가지 무서운 전설이 많이 나왔다. 특히 잭더 리퍼에 대한 이야기나 아니면 드라큐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이런 이야기를 이 드라마에서 다른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호화캐스팅으로써 이든 챈들러(조쉬 하트넷), 바네사 아이브스(에바그린), 말콘 머레이경(티모스 탈튼)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 자 그럼 1화에 대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다. 먼저 드라마 첫신이 너무 진하게 다가온다. 에바그린의 연기도 돋보인다.

먼저 모녀가 집에서 살해되고(그 장면은 너무 보기 어려울듯) 다음장면에서 온 몸으로 기도문을 외우는 바네사. 그녀의 연기가 무척이나 돋보이는 장면이다. 그녀는 무엇인가에 홀린듯이 기도문을 외우지만 어떤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무척이나 힘들어 한다. 

이든은 사람들에게 쏘를 보이고는 하루를 살고 있는 총잡이다. 먼저 이든을 찾아온 바네사는 일을 의뢰하고 그 일은 사람을 죽이는 일. 그러나 사람이 아니고 다른 어떤 괴생명체. 괴생명체는 흡사 드라큐라를 닮은것 같고 그 드라큐라를 보호하기 위해 괴생명체가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것에 의문으로 바네사를 방문한 이든.

그리고 말콘경은 바네사와 의문의 괴생명체에 대해 알아가던중 몸에 새겨진 괴문자(이집어 상형문자)에 대한 정보를 박물관관장에게 알아보려고 하는데.... 박물관관장은 다음날 금요일 연회자리에서 그것에 대해 논의 해보자면서 그들을 돌려보낸다. 

한편 말콘경은 이든과 또 다른 인물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의사를 자신의 일에 동참시킬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모두들 자신의 과거와 연관을 지어가면서 그리고 무엇인가의 비밀을 간직하면서 스토리를 이여간다. 여기에서 말콘경은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아빠의 역활로 나온다. 

그리고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번개로 생명을 탄생시키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의 등장을 다른 면에서 다른 각도로 보이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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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체가 좀 어둠고 너무 선정적인 면이 많다. 그러나 내용이 충실한데다가  초호화캐스팅으로 눈을 즐겁게 하며 에바그린의 연기가 무척이나 인상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