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미국드리마

[미드]페니 드레디풀 시즌1 2화 리뷰

by 하루린 2014. 6. 5.
반응형

2편을 올리기 전에 이 드라마 혹시나 15세 이하가 보는것을 추천드리지 않을것이다. 

그럼 2편에 대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다.

1편에 이어서 2편은 "말콤경"이 그의 딸을 찾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이 등장을 하고 그는 아무런 여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이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는데

 

먼저 "이든" 어떠한 여자"브로나"와 만나서 그녀을 알아가는것과 그녀가 어떤 이상한 변태남자에게 돈을 목적으로 가게 되는것 그리고 "빅터"가 그가 탄생시킨 "프로테우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가르쳐주고 같이 살기위해 돈을 벌려고 "말콤경"의 괴생명체를 연구하게 된다. 

 

그리고 "말콤경"은 경감을 찾아가서 자신이 이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바네사"와 "말콤경"이 박물관관장의 연회석에 초대 받아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유명한 영혼을 부르는 영매자한테서 "바네사"가 빙의 되어 "아무네트"라고 외치면서 "말콤경"에 대한 딸과 관계를 이야기 한다.

 

한편 "이든"은 "브로나"와 급속도록 가까워지고 "말콤경"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를 하려 가지만 박물관관장은 그가 보여준 사진에 대한 언급에 이야기를 아무한테도 하지 말것이며 잊어달라고 한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아무네트와 아문-라신에 대한 이야기 인데 그 둘이 만나면 세상이 지옥으로 바뀐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빅터"는 '프로테우스"를 데리고 그가 원하는 세상을 마음껏 구경시켜주게 되고 그가 자신이 선원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는 "빅터"가 예전에 탄생시켰던 첫째아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는 "프로테우스"를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