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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미국드리마

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2화 리뷰

by 하루린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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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1편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저번 편은  하나 들고 왔습니다. 그 미드는 무엇이냐 바로 좀비물인데요. 대충적인 내용은 뉴욕 케네디 공항에 비행기가 불시착한 사고에서 발생하고 그 비행기 안의 승객 200여 명에게 발생되는 이유없는 부활까지 방송을 보셨을겁니다. 오늘은 이제 그 관의 정체와 모든 것을 파헤쳐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기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데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좀 늦었지만 2편부터 리뷰 하겠습니다.


2 편 : THE BOX

 

 

 운반책(거스)은 지정된 곳까지 관을 운반하지만 관을 잠시 살펴려다 관이 움직이는것을 보고는 놀라서 도망을 가버린다. 하역장에서는 전날 비숍의 죽은 시체가 발견이 되고 그곳에서도 암모니아 냄새와 그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을 한다. 그리고  엡 굿웨더박사는 4명의 생존자들을 풀어준다고 하는 전화를 받고는 그곳으로 향하는데 그들은 이상이 없다고, 비행기의 일산화탄소 유출로 승객들이 죽었다고 뉴스에서 나온말을 믿고 이상이 없는 자신들은 나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엡 굿웨더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잠복기가 있게 이곳에 남아서 검사를 해야지 된다고 한다. 한편 팔머는 그 4명의 생존자들이 곧 풀려나게 될것이라고 아히오르스트에게 이야기 하고 그는 그의 옛친구인 에브라함 세트라키안의 만나기 위해 변호사로 위장하고 그에게 접근하여 둘은 에브라함의 그녀와 팔머의 동료 그리고 그 관의 어떤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신경전을 벌린다. 한편 거스는 형이 전당포의 물건을 훔쳐온것에 대해 신경질이 내지만 그 형 역시나 할 이야기가 많다. 

 

 

한편 보건 후생부의 비서관이 찾아와서는 비행기의 오류로 인한 사망이여서 권한이 바뀌어서 국가 교통 안전국이 책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굿웨더박사는 그녀의 말에 존중을 하지만 치명적인 병원체가 있다고 열심히 이야기 해보지만 그의 의견은 관찰되지 않는다. 그리고는 집에가서 쉬라는 명령까지 받게 된다. 그리고 그의 친구인 뉴욕 수석 검시관 사물실에 전화를 걸어보지만 응답메세지만 흘러나오고 노라는 사체가 많아서 바쁠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승객을 지키지 못한 기장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CDC직원들과 면담을 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상태와 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의 몸 상태가 않좋다는 것을 알고는 굿웨더박사는 병원의사를 소개시켜주고는 그곳으로 가보라고 한다. 그리고 몰래 노라와 같이 그 생명체에 대해 살펴보다가 그 생명체가 사람의 혈액에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라는 그가 양육권문제로 가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를 일찍 보낸다. 한편 4명의 생존자들에게 조금씩 이상한 병적인 징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굿웨더박사는 법원출두를 위해 그의 전 아내의 집을 방문하고 잭을 만나본다. 그는 맷과 같이 집을 수리하는데 있는데 맷을 본 굿웨더박사는 단지 그들만 행복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잭과 법원출두에 대한 이야기하면서 다음에는 꼭 약속시간을 시켜서 공동 양육권을 주장할것이라고 다짐을 한다. 그리고 회복프로그램을 이수하기 위해 모임에 참석을 하고 자신을 알콜중독자라고 소개를 하면서 지금은 회복과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전 아내와 동거중인 사람을 보고 있고 법원출두 시간을 엄수못해서 힘들지만 이 모임 참석을 위해 바를 지나쳐왔다고 한다. 그리고 잭은 그들에게 보낼수 없다고 그가 인생의 전부라고 말까지 하자 모두들 박수를 친다.

 

한편 생존자중 한명인 게이브는 자신도 모르게 잠자리를 같이 하는 여자의 목을 물고 바닥에 떨어진 피를 햝는다. 그리고 레드펀기장이 있는 병원이 오게 굿웨더박사는 그의 상태가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불을 끄고 자왜선검사를 해본 결과 기장의 몸 전체에 그 이상한 생명체가 표피 밑에서 구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공항관리자인 반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나머지 시신도 부검을 해봐야 한다고 다급하게 전달을 한다. 시신의 부검을 맡은 베넷박사의 전화를 계속 응답메세지로 넘어가기에 그들이 직접 시체 안치소로 가보기로 하였다. 가는 도중 그들에게 게리 아넛(엠마의 아버지)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돌려보내주워서 고맙다고 한다. 그러면서 굿웨더박사가 이야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모두 혼란스럽다. 팔머는 그 생명체를 보기 위해 관이 있는 장소로 오게 되고 그 생명체가 나타나자 그 생명체는 자신을 보기를 원하고 고개를 돌려서 그를 본 팔머는 그만 고개를 돌려버리고 만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뱀파이어!!!! 한편 베넷박사를 찾아간 노라굿웨더박사는 시체 안치소에 시체가 하나도 없는것을 보게 되고 엠마의 집에서는 엠마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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