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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드라마,영화,예능)/추억의노래

특집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 "너에게 원한건"

by 하루린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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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전성기를 누리고 누군가의 가슴 속에 남은 가수.....역주행송....

오늘의 역주행송......



특집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

국민댄스 가수로 만든 곡...다음으로 나온 결정적인 노래...



실제로 "상상속의 너"는 5주연속 1등을 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르헨티나에서 어떤 쇼프로그램에서 반응이 좋아서 엔딩곡으로 사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가 K-pop의 원죠격....



"너에게 원한건"


이 노래는 데뷔곡인데요. 이 노래도 5주연속 1등을 한 노래....그래서 골든컵을 수여한 노래입니다...그래서 이 노래가 노이즈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곡이기도 합니다. 


노이즈가 마지막 방송한 것이 98년... 거의 18년만의 무대...무도일 경우에는 한상일이 미국에서 사업으로 인해 통화가 다 안되어서 출연을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예전에는 빅뱅이나 엑소만큼이나 인기가 있었습니다...그 당시에는 그 인기가 헬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 할 정도었고, 차 안에 팬들이 난입을 하여 모든 소지품을 도난도 맞았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김학규씨는 하루에 팬레터가 700통정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요즘에나 입을 만한 스키니진을 입고 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원래의 멤버 구성은 홍종구씨와 천성일씨가 둘이 먼저 김창환의 프로듀서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고 합니다. 김건모 2곡, 박미경 2곡, 신승훈 2곡 이렇게 하면서 홍종구와 천성일도 한 곡씩을 하게 되었는데, 위의 4분께서 바쁜 일정으로 못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희들의 해라고 해서 둘이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이즈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만들고 나니깐 무대를 꾸며야 되겠다고 해서 그래서 안되겠다고 해서 강남역 클럽을 김창환씨와 같이 가서 춤 추는 아이들을 데리고 올께 라고 해서 데리고 온 사람들이 바로 한상일씨와 김학규씨라고 합니다.....


그 그룹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된 것은 바로 6집을 내어 놓고 보니 그때 들어온 그룹이 바로 H.O.T... 그런데 이 그룹의 노래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음악의 시대는 갔구나 해서 노래를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상규씨는 예전에는 백종원과 함께 외식업도 잠깐했고, 지금은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종구씨는 메니저먼트 사업을 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학규씨는 영화에 잠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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