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1기 (One Punch Man 1기) 1화 "정의 집행-최강의 남자"

조용한 시내에 폭발이 일어나고 후 폭풍이 가가운 빌딩으로 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수가 건물을 부수고, 재해 레벨이 정해지고 몇 명의 hero들이 가지만 당하고 만다. 

그때 홀로 이곳을 향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이 원펀맨의 주인공... 그는 아이를 죽이려는 괴수에게서 아이를 구하는데, 그의 얼굴은 그냥 대충 생겼다.  그는 취미로 히어로를 한다고 하고 그 괴수는 환경을 오염하는 인간들을 죽이기 위해 자신이 왔다고 하면서 변신을 하는데, 위협에 담담한 얼굴고 그 괴수를 보고는 한방에 괴수를 눕혀버린다. 3년전... 그는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장으로 가다가 카니란테라는 게 괴수를 만나게 되고 그는 턱이 갈라진 아이를 찾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낙서를 하였기에 그를 죽이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역시나 취업에 실패하여 기분이 안 좋다고 말하면서 도망칠 기분이 아니다라고 한다. 카니란테는 그 녀석을 찾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냥 넘어가는데, 주인공이 놀이터를 지날 때 그 아이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카니란테가 나타나고 그 아이를 죽이려고 할 때 구해낸다.

결국 싸움은 둘의 싸움이 되고, 주인공은 계속 맞나가 자신의 취업활동을 그만두고 싸우겠다고 하는데, 결국 눈을 뽑아내는 기술을 사용하여 카니란테를 죽이는데.....그 일이 3년전의 이야기. 그는 무적의 파워를 얻었지만 대머리가 되어 버린다. 그는 그 생각을 하면서 게요리를 하기 위해 게를 사고는 잔돈 계산을 하다가 건물을 부서지는 것을 보게 되고, 거대한 괴수가 시를 파괴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괴수는 유전공학을 연구하는 동생이 자신의 연구로 인해 거대하게 변한 것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을 얕보던 사람들을 파괴하기 위해 시내를 활보하면서 건물들을 부수고 있었다. 그러나 원펀맨은 이미 그 거대괴수의 어깨에 올라와 있었고, 원펀맨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잘못 된 지시로 인해 형이 죽고 만다. 

 괴수는 형을 원펀맨으로 오인해서 죽인 것이 그의 잘못이라고 판단하고 원펀맨을 잡아 내동댕이 치고는 땅이 꺼질 만큼 마구 때려버린다. 그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살아서 괴수에게 원펀치를 날리는데, 바로 나가 떨어지는 괴수... 그러나 괴수의 만행으로 B시는 소멸이 되고, 한편 그는 자신이 너무 삭막해 지고 정서적으로 이상해져 간다고 생각을 하며 괴수들의 싸움에서 이기지만 처음에는 기쁨을 느꼈지만 이제는 이기고 나서도 너무 허무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는 자신의 만족만 할 수 있다면 그만이다라고 한다. 다음날 그를 공격하는 한무리들이 등장하고, 자신의 집이 무차비하게 무너진다. 그들의 정체는 바로 지저인....그들은 자신들이 숫자가 늘어나서 지상을 접수를 하여 침공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원펀치에 나가 떨어지는 지저인들... 그러나 그 숫자가 너무 많다. 이렇게 저렇게 피하면서 그들의 공격을 막으면서 한마리씩 처치를 하는데, 그러던중 거대한 공격을 맞고는 그가 나가 떨어진다. 그러나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그에게는 이것은 아무런 공격도 아니다. 다시 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그는 이런 싸움에 희열을 느낀다. 지저인들을 다 파괴하고 그에게 나타난 것은 바로 지저왕....그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순간....시계의 알람이 울리고... 그는 잠에 깨어난다.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지저왕의 말.... 그러나 그는 발차기 하나로 그들을 제압해 버리는데, 그는 자신이 너무 강해서 적들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