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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1기(소드 아트 온라인 1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기 23화~24화 리뷰

by 하루린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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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이야기를 보면 키리토가 자신의 사촌 오빠라는 것을 알게 된 스구는 자신에 대해 예전처럼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스구가 오빠를 좋아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런 일렬의 행동으로 그를 좋아하게 된것에 대해 오빠에게 원망의 화살을 날리고 그는 단지 미안하다고는 말을 해버린다. 키리토뿐만 아니고 스구도 모두 힘들어한다. 자 그럼 1기 23편 리뷰 하겠습니다.


제 23 편 : 인연

 

 


키리토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온라인에 빠진것이고 그곳이야 말로 편안한 안식처였다.  그리고 자신이 깨어났을때 울었던 스구를 보고는 행복하였고 몇년동안 멀어진 거리를 전력으로 되찾을려고 한것인데 그만 이런식으로 끝나 버렸다. 그는 스구에게 해줄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다가. 게임상에서 보자고 하는데 강한 그를 보고는 스구는 자신도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키리토를 따라 접속한다. 그러나 그녀를 찾아온 건 키리토가 아니구 레콘, 그는 살리맨더를 모두 독살하고 탈출을 했다고 한다. 레콘은 그 스프리건은 어디에 있냐고 하는데 그녀는 못할 심한 말을 해서 헤어졌다고 한다. 자신이 바보라고 하고는 우는데 레콘은 그녀의 손을 잡고는 울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녀를 좋아한다고 뽀뽀를 할려고 하자. 그녀는 그를 때려서 멀리 날려버린다. 그의 이런 행동에 웃음을 찾은 그녀. 한편 키리토와 만날 장소에 온 그녀는 키리토와 시합을 하기를 바라고 치열한 전투가 이어질꺼라는 예상과 달리 둘은 검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키리토는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하고는 안는다. 그녀는 키리토를 도울것이라고 하는데 다시 세계수의 문앞으로 온 그들은 레콘과 같이 공략준비를 한다. 유이를 불러서 공략방법을 연구하고 순간적인 돌파를 하면 가능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는데, 이 세명은 다시 공략을 하기 위해 문으로 들어간다. 키리토가 공격하고 둘은 HP를 채워준다. 적의 숫자는 많아지고 엄청난 숫자로 불어난다. 가이언은 HP를 채워주는 레콘리파를 보게 되고 리파 대신이 레콘이 가디언의 주위를 돌린다. 레콘은 기다렸다는 듯이 데스 페널티는 먹는 암속성 마법 스킬을 사용하여 자폭을 한다. 키리토는 그가 만들어 준 공간으로 들어갈려다가 다시 불어난 가디언으로 인해 차단이 된다. 리파에게까지 가디언이 붙고 그녀가 죽을 위기에 처할때 캐트시의 비룡군단과 사쿠야알리샤가 온다. 비룡군단은 블레스를 날려 가디언을 섬멸하기 시작하는데 스구도 공격에 가담을 하고 드디어 위로 올라가는 통로에 다다르고 그는 위로 위로 올라간다. 드디어 입구에 다다르고 모든 사람들이 임무를 완성하였기에 철수를 한다. 그는 문이 열리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유이를 부른다. 유이는 이 문은 시스템 관리자로 인해 잠겨진것이고 일반 플레이어는 열수 없다고 하는데 순간 가디언들이 나오고 그는 전편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카드를 유이한데 주고는 사용해 보라고 하는데 그 카드를 복사하여 문을 열어버린다. 유이키리토와 같이 전송을 하고..........



뭐지 이런 게임... 결국은 어떤 플레이어도 이 가디언을 깨고 입구에 도달 하더라고 열수가 없게 만들어 놓았네요. 뭐 이런 게임이 있어요...키리토는 그녀를 구할수가 있을까요....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


제 24 편 : 도금투성이 용사

 

 


그들은 예전에 아스나가 도망쳐 나왔던 장소로 스폰이 되고 유이가 그녀의 위치를 감지하고는 그쪽으로 같이 달려간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세계수의 정상, 그는 공중도시며 그랜드 퀘스트는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 용서할수 없다는 그의 팔을 잡는 유이, 먼저 아스나가 먼저라는 눈빛이다. 새장에 도착한 키리토와 유이, 유이가 엄마라고 외치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문을 없애고는 그녀에게 안긴다. 키리토 역시나 그녀와 머리를 맛댄다. 구하려 와주어서 고맙다는 그녀. 유이는 그녀가 복잡한 코드로 구속되어 있어서 시스템콘솔이 필요하다고 한다. 연구소에 있다고 하는 순간 큰 압력이 그들을 누르고 유이는 상황이 안좋다고 하고는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는 큰 압력이 가해지고 그들은 바닥에 누워버린다. 그때 나타난는 스고우. 그는 엎드려 키리토를 발로 밟아 버린다. 스고우는 300명의 플레이어의 뇌로 시험을 하여 사고, 기억조작 기술의 기초연구를  80%가지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 업적을 신의 기술이라고 찬양한다. 아스나는 그녀의 이런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고우는 그녀의 팔을 사슬로 묶고는 매단다. 그리고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그녀의 옷을 찢고는 욕보일려고 하는데 그만 하라고 소리치는 키리토. 그는 키리토에게 폭행을 하고는 레벨을 낮게 해서는 칼로 찔러서 아프게 한다. 그러한 그를 바라보는 키리토는 어딘가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는 바로 카야바 아키히코이었다. 그는 키리토에게는 시스템을 웃도는 인간의 의지력이 있는데 그것을 보여주라고 하고는 사라진다. 그가 사라지고 키리토는 각성을 한것일까. 압력을 이기고 일어나서는 스고우의 공격을 막고는 "히스클리프"로  시스템로그인을 한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을 변경하고 "오베론"의 레벨을 1로 설정해 버린다. 키리토는 그가 훔친 세계에서 사는 혼자 춤을 추는 도둑왕이라고 한다. 아무리 시스템을 불려내어도 대답이 없다. 키리토는 전설의 무기를 소환하여 그에게 주고는 공평한 조건에서 자신과 결투하자고 한다. 그의 얼굴에 상처를 내자 아프다고 하고 팔를 잘라버리고 몸을 잘라버린다. 그리고는 아스나를 사슬에서 풀어주는데 그녀 앞에서 울어버리는 그. 자신의 나약함을 한없이 원망한다. 그녀와 같이 로그오프 한다. 그녀는 세계를 기대한다고 한다. 모든것이 끝이 났다고 생각하는 그. 그러나 카야바 아키히코가 나타나서는 이렇게 하는데 댓가가 필요하다고 그에게 세계의 종자인 "더 시드"를 주고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는 사라진다. 그는 유이가 살아있는것을 확인하고 금방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하고는 로그오프를 하여 아스나를 마중간다. 그를 맞이한 사람은 스구 모든것이 다 끝났다고 하면서 고맙다고 스구에게 말한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눈이 내리는 길을 달린다.



히스클리프는 알죠. 13편이던가 카야바 아키히코의 오브젝터 케릭터의 이름이죠. 그것을 소환하여 관리자가 된 키리토.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스고우를 처단을 한것이다. 아 드디어 24편까지 왔습니다. 그럼 내일은 마지막 편 25편을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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