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기 25화(마지막편) 리뷰

드디어 마지막편 입니다. 전편에는 좀 안 좋은 장면이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재치로 그녀를 살릴수 있었습니다. 마지막편 어떻게 될지 약간의 에피스드가 있습니다. 못된넘이 뒤통수를 까죠. 일단 한번 보십시요. 그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25편 : 세계의 종자

 

눈오는 길을 달려 그는 병원까지 왔지만 칼소리와 함께 손에서 피가 난다. 스고우가 온것이었다. 그에게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하지만 그는 자신이 세계의 왕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넘어진 키리토를 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칼로 그를 찌르지만 한쪽눈이 안좋아서 조준이 빗나간다. 키리토는 죽일려고 하다가 그에게 칼을 빼았기고 마는 스고우, 그는 스고우를 죽일려고 목에 칼을 가져가지만 그냥 포기하고 그를 놓아버린다. 키리토는 그녀의 병실로 찾아가고 환한 달빛에 그녀가 일어나 있다. 그녀를 부르는 키리토 그녀와 손을 맞잡고는 안는다. 그는 마지막 싸움을 하고 왔다고 한다. 둘은 키스를 나눈다. 밖에는 그들의 케릭터가 자신들을 보고 있다. 수업을 마친 키리토는 아스나가 기다리는 벤치로 간다. 그는 케릭명을 꺼내는건 매너위반이라면서 자신의 이름은 "카즈토"라고 한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SAO사람들이라 뭐 다 들통 났다고 한다. 그들은 벤치(카페테리아)에서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진다. 눈이 오던 날 스고우는 경찰 진솔에서 자신이 이 모든것을 한것이 아니라 카야바 아키히코가 했다고 하고는 사건을 부정하였지만 회사직원중에 한명이 참고인으로 나와서 모든것을 고백하였고 다행히 300명의 미 귀환자들은 다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왔다. 그리고 그 관계자들뿐아니라 그 프로젝터까지 해산이 되었다. 렉토회사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하고 모든 관계된 게임들도 운영정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카야바는 자신의 의식을 게임상으로 전송시키고 죽었다고 한다. 그러나 키리토는 그의 의식과 대면을 하였는데 그리고 오늘 오프모임이 있다고 리즈와 시리카는 이야기하고 한편 아직도 스구는 오빠아 아스나의 관계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모든 사람들이 모였고 리즈가 MC를 맡고는 그에게 SAO 클리어를 축하하는 이벤트를 벌린다. 황당해 하는 키리토 모두 건배를 외친다. 싱커, 유리엘 그리고 클라인 게임상의 모든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가져온 "더 시드"는 카야바가 개발한 풀 다이브형 VRMMO 환경을 움직이는 프로그램 패키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다운로드 하면 누구라도 네트워크상에서 이 세계를 만들수 있는 것이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같이 컨버트 할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되어 있다. 모두들 다시 게임을 할 예정이었고 다시 모인다. 키리토는 아직 이 게임상의 자신은 끝이 난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스구는 아직도 자신은 다른사람들과 너무 멀다고 하는데 키리토는 아니라고 하고는 그녀에게 달에 가르지는 무엇인가를 보여주는데 그것은 바로 "부유성 아인크라드" 그는 이제야 말로 100층까지 가보겠다고 하는데 리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게임상에 모이고 그들은 아인크라드를 향해 날라간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리뷰를 잘 봐주셔서.......... 그럼 다음에는 SAO 2기 GGO를 "건 게일 온라인"을 리뷰 올리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