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다른 포스팅을 올리네요... 앞전에 포스팅한 영하20도에 장시간 차량을 노출되었을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자동차의 동파 방지 방법을 통해 예방정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그런데 그 금액은 오히려 이렇게 동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액에 비해 현저하게 적게 발생하는데요. 그 금액은 한 5~6만원선인데요..... 그렇다면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째로 부동액(냉각수)를 넣은 곳은 보통 뚜껑이 검정색이며 워셔액을 넣은 곳(파란색)하고는 구분이 된다. 그래서 구분을 하여 주입하여 하며 기존에 물이 있을경우에는 그냥 부동액만 보충을 시키며 되고 너무 많은 부동액의 주입은 여름철에 엔진과열로 인해 오바이트가 일어날 수 있기에 반드시 비율을 잘 보고 주입하여야 한다. (5:5의 비율로 주입하면 좋지만 이런 것이 어렵다면 정비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맞다)
가격은 약 1만5천원~2만원
둘째로 워셔액은 파란색 뚜껑이며 이렇게 물표시가 된것이 바로 워셔액을 주입하는 곳이다. 그리고 워셔액은 주입할때 주입과 동시에 통을 회전시켜 안의 워셔액을 빨리 넣을 수가 있다.
가격은 약 5천원
섯째로 엔진코팅제는 낮은 온도에 시동을 걸 때 엔진의 마모도가 높기 때문에 엔진오일을 교환할때 코팅제를 첨가해주면 된다.
가격은 약 2만원~3만원
넷째로 점프케이블은 너무 얇은 것보다 전선의 굵기가 엄지손가락만 한것이 효율이 높다고 보시면 된다고 한다.
가격은 약1만원~2만원
그리고 추가로 베터리에 대한 건데요...
녹색불이 들어오더라도 초기 시동을 걸때에 힘이 많이 들거나 전조등이 어두워지면 일단 베터리의 용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아 네 차량은 엔진코팅제를 넣지 않았네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겨울철 차량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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