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프/생활정보22 내우외환(內憂外患), 공자천주(孔子穿珠)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은 그 3번째 고사성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자꾸만 포스팅 올리는 횟수가 적은것은 아침에 알바하고 저녁에 와서는 방송및 일을 하는데 일의 진전도가 자꾸만 떨어지네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이 느려지네요. 이 고사성어는 사자성어와는 조금 틀리게 어떠한 이야기에 아니면 역사의 한 부분에서 나오는 구절이기에 조금더 이해하시기가 좋을겁니다.자 오늘도 고사성어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고사성어는 내우외환과 공자천주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어요. 1. 내우외환 / 內憂外患 內 안 내, 憂 근심 우, 外 바깥 외, 患 근심 환안의 근심과 밖의 재난이라는 뜻이고요. 근신과 걱정속에서 산다는 의미네요. 여기 고사성어의 유래는 범문자라는 인물이 초나라와의 싸움을 반대.. 2014. 10. 23. 과유불급(過猶不及), 도원결의(桃園結義)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은 그 2번째 고사성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요즘 비밀의 문이라는 것을 제가 보고 있는 과연 영조가 저렇게 막나갔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리고 어제 월요일보니 신하가 임금에게 막말을 하는 장면을 보고는 오우 세상에 저렇게 했을까 과연....ㅎㅎㅎㅎ 뭐 극이니깐요 저렇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봐요. 모르죠 실제로 그렇게.....자 오늘도 고사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과유불급과 도원결의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어요. 1. 과유불급 / 過猶不及 過 지나칠 과, 猶 오히려 유, 不 아닐 불, 及 미칠 급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것과 같다. 이 고사성어의 이야기는 ,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인데요.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묻어보기를 "자장.. 2014. 10. 2. 열사와 의사, ~이와~히, 갱신과 경신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제 3 탄 열사와 의사, ~이와~히, 갱신과 경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적다가 보면 많이 틀리게 되는 이런 단어들은 결국은 많이 사용을 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발음대로 읽고 적다가 보니 이렇게 틀리는 형상이 발생을 한다고 보네요. 그러니 꾸준하게 보는 것이 더욱 단어를 틀리지 않게 되는 것이기도 하겠죠. 그럼 오늘은 단어를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일단 네이버의 자료들을 참조하여 적도록 할게요. 1. "열사와 의사" "열사와 의사" "열사와 의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먼저 이 두개의 뜻부터 알아봐야겠네요. 먼저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의사는 나라와 .. 2014. 9. 29. 이전투구(泥田鬪狗), 석전경우(石田耕牛)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오늘은 고사성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예전에는 한문도 교과서가 있어서 배우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터군요. 그래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한문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한문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뭐 한자능력시험을 통해서 등급을 올리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저도 잘 모르지만 알고 싶은 고사성어가 있으면 몇개씩 같이 묶어서 올려볼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고사성어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요 몇달전에 종방을 한 KBS 사극 "정도전"하고도 관계가 있는 고사성어인데요. 그것은 바로 이전투구(泥田鬪狗), 석전경우(石田耕牛)라는 말이네요. 1. 이전투구 / 泥田鬪狗 泥 진흙 이, 田 밭 전, 鬪 싸울.. 2014. 9. 24. 서째와 셋째, 첫번째와 첫 번째, 설거지와 설겆이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제 2 탄 서째와 셋째, 첫번째와 첫 번째, 설거지와 설겆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적다가 보면 많이 틀리게 되는 이런 단어들은 결국은 많이 사용을 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발음대로 읽고 적다가 보니 이렇게 틀리는 형상이 발생을 한다고 보네요. 그러니 꾸준하게 보는 것이 더욱 단어를 틀리지 않게 되는 것이기도 하겠죠. 그럼 오늘은 단어를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일단 네이버의 자료들을 참조하여 적도록 할게요. 1. "서째와 섯째" "서째와 섯째" "서째와 섯째중 어느 것이 표준어일까요? 처음부터 표준어에 대한 말을 물어보네요. 둘중에 어느것이 과연 표준어 일까요? 예전에는 차례를 나타내는 "첫째,.. 2014. 9. 22. 컵라면 비닐, 당신은 어떻게 벗기시나요...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여러분은 컵라면의 비닐을 어떻게 벗기시나요. 수많은 컵라면이 있지요. 높이가 높은것 볼이 넒은것 그러나 그 비닐은 어떻게 벗겨낼가요. 전 솔직하게 비닐을 벗기는 것을 최근까지도 잘 몰랐어요. 손톱으로도 비닐에 선을 그어서 떼어내보기도 하고 뜯어내보기도 하고 그러나 비닐과 제품의 간격이 너무 없어서 그렇게 잘 벗겨내기가 어렵죠. 그러나 아래의 사진처럼 아래쪽에는 컵라면 바닥과 비닐과의 간격이 있어요. 그래서 그곳에 손가락으로 비닐을 뜯어내고 벗겨내면 되요. 자 그럼 아래 사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높이가 높은 컵라면일경우에는 가능하지만 볼이 넒은 것은 아래가 거의 없어요. 그래도 아래에 손톱으로 선을 그어서 벗겨내시면 됩니다.지금 컵라면 드실려고 하시는 분들 아래.. 2014. 9. 2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