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저번 편부터는 점점 들어나는 그 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5화에서는 그들이 점점 더 자신을 사랑한 사람들을 하나 둘씩 죽이고 그들의 영역을 넒히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고 그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4인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자 오늘 리뷰 달 6화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 것인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6편 :
아이크호스트는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집에 사람을 가두워놓고는 그에게서 피를 섭취한다. 한편 굿웨더박사의 부인이 사는 집에 FBI요원들이 오고 굿웨더박사에 대해 물어본다. 그들이 그러는 동안 굿웨더박사는 차옆에 숨어서 그들의 지켜보는데 다행히 그녀의 남자친구가 나와서 FBI들은 그곳을 떠난다. 그리고 펫 바실리는 점심을 먹고 있다가 같은 동료들이 쥐들이 많이 돌아다닌다고 이야기를 하자 그가 본것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는 이 놈이 쥐들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하고는 조심하라고 한다. 한편 거스는 스파링 상대를 심하게 몰아붙여서 그를 때리고 아이크호스트의 심부름을 온 부하에게 와서는 그가 당신을 찾는다고 한다. 거스는 오늘 그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친구인 펠릭스에게 말한다. 그리고 굿웨더박사의 잭은 그가 지명수배를 받고 있나는 것을 뉴스에서 보고 마침 그들을 찾아온 굿웨더박사. 그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이곳을 빨리 떠나야 한다고 하고는 버몬트에 있는 장모님댁에 가라고 한다. 그리고는 뉴스에서 나오는 말을 다 날조가 되었다고 하면서 짐을 챙기라고 한다. 그때 마침 그녀의 남자친구가 내려와서는 그들의 대화를 방해하는데 믿어다라는 그의 말을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FBI에게 굿웨더박사는 체포가 되어 버린다. 그는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도망가라고 한다.
그녀는 결국 남자친구와 싸우고는 잭을 데리고 장모님댁으로 갈려고 차에 오른다. 에브라함은 다음 타켓이 있는 감염자를 찾아가고 집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안 그는 이상한 소리에 끌려서 지하실로 내려간다. 벽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고 그가 본것은 한명의 스트리고이와 또 다른 여러명의 스트리고이. 스트리고이 하나를 죽이고 다른 것을 죽일려고 할때 자신의 지병이 발병되고 약병을 떨어뜨린 그는 다행히 공격하는 스트리고이를 피해서 윗층으로 올라온다. 에브라함은 가스랜지를 틀어놓고는 초를 켜놓고는 그 자리를 피한다. 그리고 어머니를 데리고 집에 온 노라는 짐에서 온 전화를 받게 되고 짐은 비디오 이야기하면 지금 굿웨더박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자가 전화가 끊겨지게 된다. 그리고 그때 FBI가 그녀를 방문하고 그녀는 다시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에브라함은 다음 목표를 잡기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가 굿웨더박사의 뉴스를 보게 된다. 한편 거스와 친구 펠릭스는 아이크호스트를 만나려오고 그는 거스가 3가지 약속중에 하나를 지키지 않았다고 다시 일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 병원 지하에서 냉장보관된 시체의 일부분을 빼내어서 처분하라고 한다.
거스가 하지 않겠다고 하자. 아이크호스트는 가족의 이름까지 들먹이자, 거스는 그를 때려버리지만 그는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놀란 거스가 잠시 멈짓하는 순간 그들을 공격하는 아이크호스트는 거스을 제압하고는 다시 명령을 하고는 돈을 주고 돌아서버린다. 한편 취조실로 끌려온 기장을 죽이고 운반하는 사진을 보여주면 자백을 받아낼려고 하지만 심문자는 그를 때리면서 죄를 실토하라고 한다. 그리고 짐은 거스를 만나서는 방화복을 챙기주고 집을 나온 노라는 안전하지 않다고 하고는 자신들을 도와줄 사람을 안다고 하면서 전화부의 한페이지를 찢어서 옷속에 넣은다. 그리고 회사에 돌아온 펫 바실리는 회사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는 주위를 살피기 시작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사장님이 구석에서 괴로워하고 있다가 그가 나타나자 그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바실리는 그를 피해서 창의 블라인드를 올리자 빛에 괴로워하면서 타서 죽어버린다. 그리고 교환원도 발견을 하지만 그녀 역시나 전염이 된 상태여서 어쩔수 없지 죽이게 되는데......
굿웨더박사에 대한 심문은 계속 이어지고 피터 비숍까지 물어보게 되는데 그도 같은 이유로 죽음을 당했다고 하면서 승객들중에 아무 집이나 가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자. 법정까지 그냥 감방에 넣어놓자고 말을 한다. 도통 말을 통하지 않는 수사관들이다. 굿웨더박사의 부인은 자신의 친구에게 그가 보여준 이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지만 그녀의 친구는 그냥 남성들이 하는 고전적인 수법이라고 말을 해버리고 그녀는 자신이 그를 향한 이런 자신의 방어적인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짐은 거스와 펠릭스와 기장의 시체를 같이 처리하려던중 펠릭스가 고의로 시체가 들어있는 백을 열어보고 마는데 그 시체(생명체)를 본 둘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결국 짐이 그 시체를 수습하고 거스와 같이 강가에 유기를 해 버린다. 그리고 펫 바슬리는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가고 불쑥 찾아온 그가 돈이 필요한것으로 오해를 한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논문은 다되었고 이젠 책으로 나오면 된다면서 강연 준비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좋은 대학교의 건축학과를 나왔지만 해충이나 잡고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고 한편 바슬리는 지금 이 도시에 무서운 생명체가 있어서 그러니 이 도시를 떠나라고 하는데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가 그냥 일에 미쳐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을 해 버린다.
한편 잭과 굿웨더박사의 부인은 일식을 보면서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일식이 다가오고 어둠이 다가왔다. 굿웨더박사는 FBI와 같이 이송되던 중 도로에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보고는 그가 뉴욕 검시관이라고 하고는 승객들과 사라진 그자라고 말한다. 그러던중 여자를 괴롭히는 그를 본 FBI가 검시관의 행동을 저지하다가 검시관의 공격을 받고 다른 요원도 같이 투입이 되지만 그 역시나 공격을 당하게 된다. 굿웨더박사는 다행히 요원에게 열쇠를 얻어서 도망을 가게 되고 일을 다 처리한 거스와 펠릭스는 그 백안에 들어있던 시체에 대해 이야기 하던 둘은 그 검시관 생명체와 만나게 되고 거스를 밀어붙인 생명체는 펠릭스를 공격할려고 한다. 그러나 다행히 거스가 머리를 쳐서 죽이지만 펠릭스에게 조그마한 벌레를 손에 붙인다. 그리고 그것을 떼어내기도 전에 그들을 성추행범으로 생각한 경찰들이 그들을 언행이 되는데......다행히 일식은 끝이 났고 굿웨더박사는 에브라함을 찾아가는데 문을 열어주는 그. 이야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자 따라오라고 한다. 따라간 곳에는 노라와 그의 어머니께서 계시고 서로 포옹하는 둘.....
에브라함은 새로운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계획은 무엇인지.....
바슬리의 안좋은 과거가 있었네요... 과연 그의 부모님은 이 사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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