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in(더 스트레인)시즌1 5화 리뷰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The Strain(더 스트레인) 전편은 잘 보셨는지요. 이  The Strain(더 스트레인)은 미국 FX Networks에서 일요일 오후 10:00에 방영되는 신작미드입니다. 저번 편부터는 점점 들어나는 그 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올리는 3화도 점점 더 그 생명체의 정체를 향하여 다가가는 3인의 모습이 보이느데요 과연 그들은 어떻게 그것의 진행을 멈출것인지 자 보도록 하죠. 단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 임산부은 보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5편 : 

 

 

게이브의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안 매니저는 비뇨기과의사를 데리고 오는데 게이브는 의사의 목을 물고는 피를 빤다. 그것을 본 그녀의 매니저는 달아나다가 발을 다치고 급하게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그리고는 도와줄 사람들 요청하는데 한편 굿웨드박사에 집에서 에브라함은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의 최종목적은 인간성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누군지 궁금한 굿웨더박사, 그는 마스터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4명의 생존자들을 200명과 비교되게 하여 집중조명시키기 위해서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허위조작에 능통한 자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사람의 피를 빠는 고대 생명체라고 하고는 그의 이름은 스트리고이라고 부른다고 하고는 망토와 송곳니를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가 유대인이여서 자신이 할머니와 같이 수용소로 끌러갔는데 그곳에서 그는 아이코스트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다행히 그들은 목수라고 하여 살수가 있었는데....

 

 

한편 변호사인 조안은 목과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 있고 커피도 못넘기게 된다. 이상한 그녀의 행동에 가정부는 무슨 낌새를 차린다. 그리고 에브라함은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죽어야 한다고 하고는 그들은 이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고는 감염초기에 처리해야 죽이기 쉽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순으로 엔셀을 지목하고 지금쯤 변했을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은으로 된 못이 있는 네일건을 보여주면서 죽이진 못하더라고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가는 도중에 굿웨더박사가 자신이 이 구닥다리 차의 애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노라에게 전화를 걸어보는데 에브라함은 그녀에 대해 물어보고 그는 그 생명체는 자신이 변하고 나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수용소에서 그 스트리고이가 잠이 든 죄수들을 사냥하는 것을 보게 되고 자신의 친구에게 그것에 대한 이야기와 그를 물리칠수 있는 방법인 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한편 보건부 해충담당인 바실리는 이상하게 쥐가 많아졌다고 하고는 콜직원에게 물어보고는 그녀도 쥐를 많이 보았다고 말한다. 그는 쥐가 자신의터전을 잃어버리거나 대단한 포식자가 나타나면 그렇게 행동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작업량을 미치에게 주라고 한다. 노라는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한통의 전화를 받고는 그녀가 머물고 있는 곳으로 가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그녀는 이곳이 집이라고 한다. 그리고 굿웨더와 에브라함은 엔셀의 집을 방문하고 계단에서 목을 메달고 죽은 부인을 발견하게 되고 에브라함은 그녀가 스트리고이가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은거울을 비춰본다. 그리고 그녀의 유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은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는 그곳으로 향한다. 굿웨더박사는 언론에게 알리기 위해 촬영준비를 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를 제압하기 위해서 네일건을 사용하고 결국은 목을 베어버리고 창고를 불질려버린다.

 

 

과거 에브라함은 그가 자고 있을때 그의 친구까지 잡아먹히는 것을 목격을 한다. 에브라함은 자신의 본분에 맞는 행동을 하라고 하고는 자신은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한다. 한편 팔머에게 주치의가 와서는 불법장기밀매뿐아니고 지금 이 합병증에 견뎌낼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그는 이것이 마지막 수술이라고 말을 한다. 한편 게이브 볼리바의 집에 찾아온 해결사는 그의 흔적을 쫓아서 들어가고 그를 잡을 준비를 하는데 그때 뒤에서 나타나고는 해결사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간단하게 총을 쏘아서 그를 제압하는 해결사,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그가 일어나서는 그의 목을 공격한다. 한편 조안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가정부는 그의 눈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는 눈을 보는 순간 눈이 이상하게 감기는것을 보고는 이곳을 나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조안이 그들을 잡는다. 다행히 그들을 안전하게 보내는 조안. 바실리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하철 연결 하수구를 들어가보는데 이상한 악취를 맡게 되고 생명체를 보게 되는데 그들을 피해서 탈출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햇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는 노라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잠시 말하고 그녀가 잠자는 동안 침대에 있겠다고 말하고는 그녀는 침대로 데려가는데 그 생명체가 나타나서는 직원과 의사를 공격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녀는 어머니를 데리고 집으로 가자고 그 요양원을 탈출을 한다. CDC를 방문한 굿웨더박사는 애버렛국장을 만나서 지금까지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전염병이 잠복기가 있고 지금 그 병이 나타나기 시작을 한다고 말하고는 격리에 대한 방송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녹화된 것을 준다. 일정을 취소하고 알아보겠다는 국장은 다른곳으로 전화를 걸고 그는 이것을 감지하고는 밖으로 나갈려고 하자 카드가 정지 당한것을 안다. 다행히 짐이 카드로 문을 열어주고 휴대폰으로 추적을 당할수 있다는 말에 USIM칩을 빼내어버리고 짐에게는 용서를 받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하던것을 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