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1기 제4화 어른의 시간...

살선생은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사고 나오는 중, 섹시한 선생님이 험악한 친구들에게 둘러쌓여서 안 좋은 광경을 보이게 된다. 다행히 살선생이 그녀를 도와주워 그 상황을 모면하는데.... 고마워 하는 섹시한 선생님....

카라스마 타다오미 선생님은 오늘 부임하신 선생님을 소개를 하는데, 바로 그 섹시한 선생님이다. 그녀는 살선생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데, 그녀의 이름은 이리나 옐라비치...그녀는 영어를 담당하는 선생님이고, 섹히한 선생님이라는 말도 있고 부담이 된다는 말을 하는 학생도 있다. 그러나 출석번호 시오타 나기사는 살선생이 그녀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그러나 그 효과는 더 빨리 발생하고, 이리나 옐라비치는 자신의 애교로 살선생을 녹이는데, 그녀의 말에 녹는 살선생...쉬는 시간...카라스마 타다오미와 같이 있는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둔갑을 하고 담배를 한 모금 피는 정도의 여유를 부린다. 그의 직업은 암살자....미모뿐이 아니고 실제로 10개 국어에 능통하고 미인계를 통해서 타겟을 암살을 하는데, 카라스마 타다오미는 그녀에게 이곳에서는 교사로 보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프로니깐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일을 끝내겠다고 한다. 이리나 옐라비치는 수업을 하고 있는 살선생에게 달려가는 애교넘치는 얼굴로 발이 빠르니깐 베트남의 커피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녀에게 반한 살선생은 이내 날라가고, 수업을 해야 한다는 학생들의 말에 그녀는 본색을 들어내며 퍼스트 네임으로 친하게 부르지 말라고 한다. 그녀의 반응에 모두 놀라지만 아카바네 카르마는 줄여서 비치 누님이라고 하자, 그녀는 너무 줄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미 그녀의 정체를 간파하고 있는 카르마...

그녀는 어른들 만의 방법으로 그를 처리하겠다고 하면서 시오타 나기사에게 다가가서는 그에게 키스를 하고는 정신이 혼미한 그에게 그가 모은 살선생의 정보가 필요하다고 나중에 교무실로 오라고 한다. 모두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에 놀라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정보도 받는다고 하면서 자신을 도울 남자들까지 섭외를 해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암살에 방해를 하면 죽이겠다고 하는데, 모두 그녀의 이런 행동과 말에 분노하고 무서워하고 마지막으로 싫어한다. 그녀는 모든 조건에 맞게 이미 암살준비를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는 자습을 시키는데, 비치 누님이라는 말에 분노하고 그 비치(bitch)가 아니고 Vic라고 하는데, 그녀에게 3인조에 대해 물어보는 카라스마 타다오미.... 그 때 살선생이 도착을 하고, 그녀를 위해 인도의 챠이를 가져왔다. 그녀는 기뻐하며 나중에 5교시에 창고로 와주길 바라는데, 수업 중에 창고로 가는 둘... 살선생의 얼굴은 이미 핑크색이다. 이미 창고에는 3인조가 매복을 하고 있고, 그녀는 미인계를 살선생을 유혹을 하는데,

그녀는 1분만 기다려주면 탈의를 하고 오겠다고 뒤로 사라지는데, 그 때 엄청난 총알 세례가 그에게 뿌려지고,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이상한 권종을 필요가 없다고 단정을 짓는다. 총알 세례는 끝이 나고 그녀가 나가보는데, 살선생은 이런 납탄은 자신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총알은 체내에서 녹여버린다고 그녀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잘 보라고 하는데, 구멍이 4개이다. 그 중에 2개는 콧구멍... 창고에 들어오자 어제는 나지 않은 남자의 냄새가 나기에 이상하게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그의 무서운 얼굴에 놀라는 이리나 옐라비치.. 살선생은 그녀에게 미끈미끈한 촉수를 들이대는데, 밖에서 보는 학생들의 창고로 향하고, 창고에서 핑크 빛 얼굴로 나오는 살선생. 이미 다 떨어진 옷은 꿰매져 있다. 그리고 연 이어서 나오는 이리나 옐라비치.. 그녀는 살선생에게 그 짧은 시간에 뭉친 부분에 안마와 얼굴에도 마사지를 받고 옷까지 입히게 된다. 그녀는 이런 굴욕을 참지 못하고 프로로서 반드시 갚아주겠다고 한다. 이리나 옐라비치는 다시 암살 계획을 짜고, 수업을 하지 않는 그녀에게 살선생과 수업을 교대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면서 우리들은 수험생이라고 한다. 그러자 그녀는 너희 E반이 학교의 떨거지라고 하는 망언을 하는데, 그녀의 말에 분노하는 학생들...그녀를 타도한다는 유세를 벌이는데, 그 이야기를 카라스마 타다오미하자, 그는 그녀를 살선생이 머무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살선생이 학생들을 위하여 어떠한 것을 하는지 보여주는데, 그는 학생들의 취향과 성적에 맞게 모든 문제를 다르게 출제를 하고, 이런 고도의 지능과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위험한 생물이 하는 교사의 일은 거의 완벽하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체육시간을 보여주는데, 그들은 나이프를 하나 들고 공으로 게임을 하면서 암살을 위한 정확도를 높이고 있었다. 모두들 암살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카라스마 타다오미... 그리고 그녀에게 이곳에서 머물려서 그를 암살하고 싶다면 당신도 암살과 수업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살선생과 학생들의 이런 행동에 그녀는 무척 놀라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을 하는데,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온 그녀... 칠판에 무엇인가를 적기 시작한다. 그 말을 따라하라고 하는 그녀, 그녀는 곧 이어서 자신의 예전 암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런 이상한 말이다....그녀는 외국어를 배우려면 그 나라의 사람을 사귀라고 한다. 그러하기에 자신의 수업에서는 외국인을 꼬시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고 그것을 익히게 되면 외국인과의 만났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이것 밖에는 해 줄 것이 없다고 하면서 이것이 싫다면 나는 암살을 포기하고 이곳을 나가겠다고 한다. 사과까지하는 그녀...학생들은 웃으면서 이제 평범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녀의 별명도 부르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되지 않고, 한편 살선생이 이 학반에서 왜 수업을 하겠다고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이번 회 차의 살선생의 약점 다섯번째

바로 가슴.....